우리 지우가 논현동 자모실에 첫방문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장아장 걸음마도 하고 묵직한 존재감으로 자모실멤버가 되었네요^^ 새가족사진이 올라오니 더욱 반갑고 환영합니다!
지우의 성장일기에 사랑침례교회와 함께하는 성장과 역사가 기록되길 바래요~♡
2018-12-26 14:50:19 | 장영희
일산에서 오시는 안창욱형제님 가정이셨군요.
최근에 오시는 젊은 가정들이 많아져서
같이 교제하시면 더욱 풍성해지실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 지체가 되신것을 환영합니다.
2018-12-26 14:23:56 | 조성재
두분 함께 하게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8-12-26 11:13:13 | 김현숙
두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청장년부와 일산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교제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같이 배우면서 성장해 가요. 샬롬
2018-12-26 09:05:44 | 김영익
사랑침례교회에 오심을 환영합니다ㆍ무엇보다 바른 복음의 말씀을 찾아 먼길 마다않고 함께하심이 귀하게 생각되어지네요~~ 앞으로 우리함께 말씀으로 성장하며 주님을 위해 젊은 열정으로 믿음생활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ㆍ
2018-12-25 10:20:02 | 박정숙
안 창욱 형제님 김 지은 자매님 환영합니다~
젊은 시기에 우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우리 모두 즐겁게 주님을 배우고 실천해 나가요~
무엇보다 지우가 어릴 때부터 교회생할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2018-12-25 09:31:57 | 이수영
환영합니다~
저희 가족도 얼마되지 않았어요
같은곳에서 신앙생활 하게 되어 참 좋습니다
2018-12-25 09:22:33 | 최지나
반갑습니다. 젊으신 가정이 함께 했군요.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믿음을 키워가며 잘 적응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2018-12-24 23:55:09 | 김경애
일산에서 오시는
안창욱 형제님과 김지은 자매님,
아드님 지우 입니다.
2018-12-24 23:24:59 | 관리자
감사합니다 목사님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환영에 참기쁘고
감사합니다
2018-12-24 10:51:10 | 최지나
새가족 동창 참 정감있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2018-12-24 10:49:40 | 최지나
감사합니다~
킹제임스 홈정역 성경으로 엘리후 지혜처럼 알기쉽게 심플하게 미디어로 말씀전해 주셔서
길 찾던 먼지 한 톨에 불가한 주님의 자녀가 사랑침례교회 형제, 자매님과 연합하여
한걸음 한걸음 주님의 은혜 말씀속에서 성화의 삶을 동행 합니다.
2018-12-18 01:42:44 | 김홍한
환영 감사합니다~~~
2018-12-16 08:49:03 | 최지나
안녕하세요?
오래 전에 복음을 아시고 주님을 잘 섬기다가 우리 교회에 오신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함께 좋은 교회를 이루어가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은헤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12-15 18:08: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주님 안에서 귀한 가정이 우리와 함께해 주시니 참으로 기쁩니다.
아들만 셋이라 그런지 더 보기 좋네요.
영과 육이 강건한 가정 되기를 원하며 큰 아드님 군복무도 건강하게 잘 마치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12-15 18:07:25 | 관리자
감사합니다
네~
오랜 잠에서 깨어나 멀리돌아 왔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 쉬운것 아니지만~
그리스도는 어디서나 성령의 방패가 있으니 나 스스로 당당하게 먼저 찾아가야 한다~
생각합니다
지역리더 형제님 많은 관심과
지역교제(가평행사)에서 새로운 환경 빠르적응 하도록 형제,자매님들 배려와
관심 주시고, 체리티홀 커피타임 교제에 많은 형제,자매님 섬김 사랑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18-12-13 02:49:03 | 김홍한
안녕하세요
형제, 자매님 첫날 출석때 함께한 그날 편안한 모습그대로 사진에 담겨있네요
늘 주님안에서 미소로 함께합시다
2018-12-13 02:27:06 | 김홍한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세월 지나서 교회 첫 출석날 성가대 속 선생님(형제님) 알아보고 수업시간에 가끔
하나님 말씀하신 선생님, 어디서 누구를 어떻게 만날지 주님 자녀로 바른걸음 걸어야 하겠습니다
2018-12-13 01:53:55 | 김홍한
감사합니다
많이 돌아서 사랑침례교회 왔고 바른게 성화 삶 가려고 합니다
홍성호 형제님과 아들 공감소통을 가평 교제때 주님자녀 지혜 아름다움 기억합니다
2018-12-13 01:29:10 | 김홍한
감사합니다
자주뵙고 함께 평강을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형제님 사진으로 저가 잘 모름 뵙께되면 말씀해주세요
2018-12-13 01:18:54 | 김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