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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인용하신 사도 바울의 고백이 꼭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네요!! "오직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시킴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한 뒤에 어떤 방법으로든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저는 제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부끄러운 자인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도 바울이 하신 이 말에 크게 위로받습니다. 오늘 형제님을 통해 하나님이 제 맘을 크게 위로해 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2012-03-05 14:08:41 | 김정훈
  요즘 젊은 청소년들의 최대 관심 중의 하나가 화려한 스펙 쌓기이다. 이력서에 어떻게 해서든 하나라도 더 스펙을 만들어 보려고 꽤나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 같다. 외국에 있을 때 들은 이야기인데, 한국에서 오는 유학생들이 가져오는 자기 소개서는 좀 믿기가 어렵다고 한다. 거기에는 보통 수준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적혀 있는 것들이 많이 쓰여 있어 실제로 그것만을 믿고 일을 시켰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직업이 있고, 그만큼 또 다양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다. 나는 약 한 달에 한 번씩 이발을 하러 미용실에 들르는데, 마치고 나올 때면 늘 ‘미용사가 있어 이렇게 내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어 주니 얼마나 고마운가’ 하며 감사해 한다. 연구실에서 대학원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오랜 수고 끝에 어느 날 멋진 데이터가 만들어 지는 순간이면, 나의 지도를 성실히 따라주고 결과를 만들어 준 학생의 손길이 너무 고맙게 느껴진다.   이 세상에 혼자만으로 되는 것은 없다. 별은 혼자 빛나는 것이 아니다.   “몸은 한 지체가 아니요 여러 지체이니라. ...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친히 기뻐하시는 대로 지체들을 곧 그것들 각각을 몸 안에 두셨느니라.” (고전 12: 14-18)   지체가 다양한 이유는 각기 맡기신 일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는 작고 큰 일이 따로 없다. 손님을 맞는 주인이 상을 차릴 때에는 큰 그릇도 작은 그릇도 같이 필요한 법이다. 아이스크림을 동그랗게 한 스쿱 이쁘게 떴는데, 커다란 국 대접용 그릇에 담아오는 장면을 상상해 보라~   푸르러 보이던 남의 잔디도 가까이 가보면 내 것과 비슷할 뿐이다. 많이 받은 자는 그 만큼 거기에 합당한 책임과 의무를 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관심은 내가 받은 그릇의 크기나 모양에 대한 불평이 아니라, 받은 것으로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 쓰시는 그릇이 되도록 할까 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25장 14-30절에 보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온다. 각기 서로 다른 달란트를 종들에게 맡기고 여행을 떠난 주인이 돌아 왔을 때, 5 달란트 혹은 2 달란트 받은 종은 열심히 일하여 그 결과를 내놓았다. 이때 주인은 말하기를, “잘하였도다. 선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것에 신실하였은즉, 내가 너를 많은 것을 다스릴 치리자로 삼으리니 너는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라”하였다. 그러나 1 달란트를 받고 그저 땅에 묻어둔 종에게는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너는 내가 뿌리지 않는데서 거두고 흩뿌리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 알았으니..” 라며 크게 나무라셨다.   여기서 흥미로운 부분은 주인으로 비유된 하나님께서 5 달란트 혹은 2 달란트 가진 종 모두를 향하여, “네가 적은 것에 신실하였은즉..”이라고 말씀하셨다는 점이다. 즉, 5 달란트나 2 달란트나 하나님 기준에는 모두 “적은 것”으로 차이를 두지 않으며, 그러시기에 이익을 남길 때도 거기에 맞게 판단하시어 칭찬하고 계심을 볼 수 있다. 반면에 1 달란트 받은 자는 자기 기준으로 볼 때 적다고만 느끼고 아예 일할 생각조차 없이 그저 땅 속에 묻어 두었고, 하나님께서는 이를 꾸짖으셨다. 다른 종들을 대하시는 기준으로 판단해 볼 때 아마도 1 달란트 받은 종은 어떻게 해서든지 1 달란트만 더 만들었으면 다른 종들과 똑같은 칭찬을 받았을 것이다.   몸 안의 다양한 지체, 서로 다른 모양과 크기의 그릇, 주인이 구별하여 맡기고 간 달란트..그렇다! 우선 알아야 할 것은 내가 손인지, 눈인지를.., 내가 국그릇인지, 과일 접시인지를.., 그리고 혹시라도 내가 땅 속에 묻어 둔 1 달란트 가진 바로 그 종이 아닌지를 돌아 봐야겠다. 그리고 주인이 다시 오시는 날 바로 이 말씀을 듣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잘하였도다. 선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것에 신실하였은즉, ... 너는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라”   *************************************************************************************   만일 당신이 산꼭대기의 소나무가 될 수 없다면 골짜기의 나무가 되라. 그러나 골짜기에서 제일가는 나무가 되라.   만일 당신이 나무가 될 수 없다면 덤불이 되라. 만일 당신이 덤불이 될 수 없다면 풀이 되라. 그래서 도로변을 행복하게 만들어라.   만일 당신이 풀이 될 수 없다면 이끼가 되라. 그러나 호수에서 가장 생기 찬 이끼가 되라.   우리는 다 선장이 될 수는 없다. 선원도 있어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쓸모 있는 존재다.   해야 할 큰 일이 있다. 또한 작은 일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가까이에 있다.   만일 당신이 고속도로가 될 수 없다면 오솔길이 되라. 만일 당신이 해가 될 수 없다면 별이 되라.   승리와 실패가 문제가 아니다. 당신의 최선을 다하라.   _ 더글러스 멜로크 -    
2012-03-05 13:55:22 | 김정훈
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있어 [코일 색정술] 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3/6 내일(화)오전에 합니다   의사의말로는 혹시 혈관이 막혀 있으면 머리를 열어야 한다고 하는데.. 수술이 잘되어 머리를 열지 않아도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음이 평강하다가도~ 조마조마긴장이 됩니다. 그러나 교우들의 기도에 힘이 생깁니다~
2012-03-05 13:45:07 | 민혜영
전능하신하나님을믿는자는 ...창조주하나님을믿는자는... 결코실망할수없으며절망할수 없습니다. 내일 죽는다 할지라도~ 믿음의 사람은 오늘 믿음과 소망으로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저의 엄마를 위해 기도할때~ 이수영자매 어머니를 위해 항상 같이 기도했어요~ 강건하시고...하나님께 맡깁시다~
2012-03-05 13:38:05 | 민혜영
지루한줄 모르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이렇듯 치밀하게 오랜기간동안 지속되어 왔고 더 강력한 힘과 세력을 모으고 있어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우리 맏는 사람들은 너무 안이하게 안주하고 있지 않은가 되집어 봅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리구요, 다음 강의도 기대가 됩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의 글이 기억납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와 같이 달리되 정해진 것이 없는 것처럼 하지 아니하고 또 이와 같이 싸우되 허공을 치는 자같이 하지 아니하며 오직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시킴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한 뒤에 어떤 방법으로든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고전9:26,27절)
2012-03-05 12:42:32 | 조양교
안녕하세요?   어제(3월 4일) 오후에 니므롯의 후예들 1편 세미나를 감동 깊게 강의해 주신 김정훈 형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주제가 방대해서 한번에 끝낼 수 없고 또 2편이 이미 준비되어 있다고 하며 또 성도님들의 큰 기대가 있어서 3월 18일 주일 오후에 "니므롯의 후예들 2편 세미나"를 하려고 합니다. 역시 시간은 주일 오후 1시 45분부터이고 75분 동안 진행됩니다.   이런 정보를 통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가를 알며 경각심을 가지고 사는 것이 말세 성도의 의무요,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지, 어떻게 우리가 믿음을 지키며 살아갈지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3-05 12:20:15 | 관리자
세미나를 듣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글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라킨이나 알 레이시 목사님의 책에도 피라미드에 관련된 내용이 있는데 만약 그 글이 사실이라면 모방의 천재라는 자는 자신의 상징마저도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고 표절이나 하는 존재며, 영광스런 형상을 잠시 가로채고 있는 자일 뿐입니다. 이사야 19:19-20 그 날에 이집트 땅 한가운데에 주를 위한 제단이 있겠고 그것의 경계에는 주를 위한 기둥이 있으리라. 그것이 이집트 땅에서 만군의 주를 위한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그들이 학대하는 자들로 인하여 주께 부르짖을 것이요, 그분께서 한 구원자 곧 위대한 자를 그들에게 보내사 그가 그들을 건지게 하시리라. 요한계시록 21:16 그 도시는 네모반듯하게 놓여 있으며 길이가 너비만큼 길더라. 그가 그 갈대로 도시를 측량하니 만 이천스타디온이더라. 그것의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으니라. 사탄이 왜 그렇게 피라미드에 집착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아마 자신이 절대 가질 수 없고, 영원히 갈 수 없는 곳이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나름 추측해본 적이 있습니다. ^^; 하나의 세계정부 하나의 세계경제 하나의 세계종교 모든 실체가 밝히 드러나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2-03-05 11:12:45 | 유준호
김성조형제님 댓글에 반가워 댓글답니다.. 형제님도 명MC이고 명강사입니다.. 서서히 형제님의 계절이 다가오네요. 벌써 부터 이번해 수양회가 기대되고 고대되고 고민되네요.. 작년보다 더 가족이 늘어났으니...
2012-03-05 11:11:10 | 오혜미
이런 일이 어찌 노모와노부만의 일 일까 생각하며 영원히 아프지 않고 죽지 않을 그 나라를 약속해 놓으신 하나님께 이 세상에서의 슬픔을 잘 극복하실 수 있도록 환자와 더불어 보호하시는 가족을 위하여 이시간 이렇게 기도합니다..
2012-03-05 11:04:37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