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일 오후에는 설교나 간증 없이 2시부터 곧바로
지역별 모임을 갖습니다.
약 3개월에 한 번씩 갖는 지역별 혹은 연령별 모임에서는
새로 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주로 듣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그러니 모임을 인도하시는 분들은 일단 간단히 모두 2-3분 자기 소개를 하게 한 뒤
근래에 새로 오신분 들이 10-20분씩 이야기하도록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배정은 주일에 김성조 형제님께서 해 주실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3-06-21 14:00:38 | 관리자
사이트 개편 중이라 잠시 글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곧 해결될 테니 염려하지 마세요.
샬롬
2013-06-21 12:07:22 | 관리자
안녕하세요?
현재 저희는 간단하게 사이트를 개편하고 있습니다.
접속량(트래픽이라고 함)이 많으면 매달 비용을 많이 내야 하므로
트래픽을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교회의 상단 메뉴 중 설교와말씀이 그대로 킵바이블에 복사됩니다.
또 킵바이블의 자료실이 교회로 동일하게 복사됩니다.
또 동영상 시청은 유튜브로 직접 연동되고
음성과 영상은 mp3, mp4 파일로 다운로드만 되게 합니다.
설교와 말씀을 눌러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일과 경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상단 녹색 메뉴의 교회소개를 보시면 방문 선물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용으로 교회 앱을 만들 것입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되도록 할 것입니다.
앱은 아주 간단하게 설교와 강해 그리고 특별방송과 성경낭독만 (보거나) 듣게 할 것입니다.
앱에 영상은 넣지 않으려고 계획 중입니다.
음성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앱을 추진 중인 형제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최종 결정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3-06-21 12:05:49 | 관리자
안녕하세요?
7월 7일 주일 오후에는 4시부터 2시간 동안 ‘섬김 세미나’를 가지려 합니다.
이제 교회가 점점 커지면서 여러 성도들의 필요를 채우는 일 - 이것이 섬김임 - 을 온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섬기는 일’(ministering)이 무엇인지 성경적으로 정의를 내리고 머리에 각인하여 실천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어스비 목사님이 지은 <하나님의 일꾼과 사역>이라는 책을 가지고 세미나를 하려 합니다. 이미 집사님들에게는 이 책을 드렸고 꼭 읽으시라고 권면하였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book&write_id=171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1197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역의 추억 / 192. 사역자는 누구인가? / 273.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는 사역 / 374. 사랑의 통로가 되는 사역 / 475.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역 / 616. 부르심에 신실한 사역 / 717.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는 사역 / 818.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사역 / 919. 인격을 통한 사역 / 10310. 성숙함의 사역 / 11711. 포용하는 사역 / 12512. 웃음과 사역 / 13713. 다리를 놓는 사역 / 14514. 전환기의 사역 / 16115. 이동기의 사역 / 17316. 실패와 함께하는 사역 / 18517. 나이든 세대와 사역 / 19318. 젊은 세대와 사역 / 20719. 독서와 사역 / 21120. 가정과 사역 / 22921. 기쁨의 사역 / 23922. 성경과 사역 / 25123. 복음과 사역 / 26524. 신실한 사역 / 27325. 고통과 영광의 사역 / 28326. 심판대와 사역 / 29127. 내키지 않는 날의 사역 / 30128. 용서와 사역 / 31329. 돈과 사역 / 32330. 미래와 사역 / 333
이번 세미나에서는 몇몇 집사님들이 이 책의 내용을 발췌/요약하여 성경적 섬김이 무엇인지 보여 드릴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모든 성도들이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과 사역자에 대해 같이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 내용대로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에서 어떤 식으로든 섬기고자 하는 분들은 다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 뒤에 참석하실 분들 명단을 적는 종이가 있으니 거기에 이름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그래야 그 날 인원을 파악해서 저녁 식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좋은 세미나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6-13 19:23:0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에서 오시는 김종덕 형제님의 장모님(장경순 자매님 모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
고(故) 권정순
상주: 장창규 장례식장: 인천의료원 2층 5호실(인천시 동구 송림동 318-1)
발인은 6월 9일(일요일) 오전 9시 입니다.
인천 근교에 사셔서 오실 수 있는 성도들께서는
내일 저녁(토요일) 8시에 장례식장으로 오셔서
형제님과 자매님을 위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 많으신 우리 주님께서 장 자매님과 가족들 모두에게
하늘의 긍휼을 풍성히 내려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로마서 12장 15절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2013-06-07 23:14:22 | 관리자
혹시 서비스 개편으로 불편하신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고칠 수 있는 부분은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2013-06-04 09:23:26 | 관리자
김 형제님이 매번 행사를 주관하며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자발적으로 일하고 참여하는 우리 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3-06-04 09:21:05 | 관리자
목사님께서 요청하신 교회활동계획에 대해 공지합니다.
1. 내년 운동회는 5월 중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2. 8월 11일에 마시안 해변 탐방 및 갯벌 체험이 있습니다. 날짜는 갯벌을 볼 수 있는 시간대로 맞추었습니다.
3. 10월 20일에 소래생태공원 탐방 및 둘레길 걷기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중간시험 직후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4. 형제님들 오후 4시 축구모임은 정기적으로 하려면 참석인원이 20명이 되어야 합니다.
한달에 한 번 혹은 가을에 한 번을 원하시면 일정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세요.
김성조
2013-06-03 23:32:56 | 관리자
^^ 이 날 운동장에 마지막까지 남아계시던 김성조형제님과 정승은 자매님의 모습 아름다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2013-06-03 23:30:59 | 김경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3-06-03 23:27:35 | 허광무
교회의 모든 행사는 한 사람만의 힘으로는 절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어제의 체육대회도 많은 분들의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수고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어제의 행사 목적은 우리의 육신을 자랑하기보다는 서로의 특성을 알아 보다 더 효율적으로 주님과 교회를 섬기기 위함일 것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편안함은 누군가의 희생과 수고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죠.
일일이 열거하지는 않습니다만 수고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신 : 정명도 형제님께서 제게 오셔서 한 바퀴로는 부족하다고 진지하게 두 번이나 부탁하지 않으셨다면 한 바퀴로 끝냈을텐데 결국 3바퀴나 도시고 백짓장처럼 하얀 얼굴로 지쳐 벤치에 누워계신 모습이 제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의 진지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 책임이 큽니다. 흑흑
2013-06-03 23:15:1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금까지는 설교 및 강해의 경우 영상 파일과 음성 파일을 따로 올렸습니다.
또한 영상의 경우에는 wmv와 mp4 파일을 둘 다 올렸습니다.
그러나 wmv는 이제 거의 쓰지 않으므로 앞으로는 올리지 않고 mp4만 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영상과 음성 파일 모두 다운로드만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 이유는 트래픽이 커져서 사이트 운영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상 시청을 원하면 같이 링크가 된 유튜브를 눌러서 보시기 바랍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모두 이렇게 하면 됩니다.
영상이나 음성 파일을 다운 받는 때에는 그림에 있듯이
위의 링크를 누르면 음성 파일이
아래 링크를 누르면 영상 파일이 다운됩니다.
조만간 작업하여 이 두 개의 링크를 없애고
음성 파일 다운로드와 영상 파일 다운로드 버튼으로 바꿀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저희 작업 팀에서 많은 양의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장기적으로 설교 음성과 강해 음성 같은 메뉴는 없앨 것입니다.
하나에 음성 및 영상 다운로드와 유튜브 시청이 다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다운로드 버튼이 바뀌면 조만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6-03 17:48:54 | 관리자
CD입고가 늦춰지는 관계로 예정일로 부터 시일이 많이 지났습니다.
6월 3일부터 CD,소책자 일괄 배송을 시작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샬롬.
2013-06-02 22:43:3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신형제님, 교회 비치된 "식사설거지섬김이" 인쇄물에
명단을 적어주시면 그대로 참고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그곳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06-02 00:28:06 | 관리자
2013-06-01 13:35:39 | 관리자
* 2013년 6월 2일 사랑침례교회 운동회 일정표(진행자용)
순서
내용
시간
섬기는 분들
기타
1
개회기도
2:00-2:10
김문수
마이크 시설 : 김승태, 박영학
2
준비운동
2:10-2:20
허춘구, 박영학
국민체조음악준비 : 박영학
국민체조시범 및 운동장 달리기
인도: 허춘구
3
단체줄넘기
2:50-3:20
박영학 김영삼
(줄 돌리기)
10대 남자 여자 각 5명,
20대 성인 남자 여자 각 5명,
30대 성인 남자 여자 각 5명,
40대 성인 남자 여자 각 5명,
50대 성인 남자 여자 각 5명,
60대 이상 성인 남자 여자 각 5명,
개수 및 승부확인 : 허춘구 고경식
5
자루뛰기
3:20-3:50
조양교 염진호
(결승선긋기, 반환점(콘) 놓기)
성인남자10명 성인여자10명
(자루준비 : 박성순)
6
축구 및 간식
3:50-4:20
축구심판 : 김영식, 정관영
간식배분 : 차대식, 신승례, 이청원
7
발야구
4:20-5:00
염진호 조양교
박영학 김영삼
선긋기, 전체심판 : 염진호
1루심 : 김영삼
2루심 : 박영학
3루심 : 조양교
주일학교, 중고등부 자체활동
8
하키채로 공굴리기
5:00-5:20
조양교 염진호
(결승선 긋기
반환점(콘) 세우기)
20-30대 자매 각 7명
40-50대 자매 각 7명
60-70대 자매 각 7명
9
시상 및 폐회기도
5:20-5:30
정동수
점수계산 : 송 호
10
정리 및 청소
5:30-6:00
허춘구, 허광무,
홍승대, 송 호,
김준회, 조양교
모두 다 같이 정리해요!!
* 선수선발은 청팀 정관영, 백팀 김영식 형제님께서 하십니다.
2013-06-01 13:29:2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설거지 당번에 청년부가 없는데요.
자진하는 마음으로 모인 몇몇 청년들이 설거지 당번에 참여하고 싶어 합니다.
6월 9일, 16일 혹은 30일 중에 변경 가능할까요?
2013-06-01 13:27:48 | 신은충
모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음식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주 정성스럽게 준비되는 식탁이 참으로 좋습니다.
점심 식사 외에도 저녁에 남으시는 40분 정도를 위해
매주 다른 메뉴로 식사를 제공해 주시는 숨은 손길 위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자발적으로 어우러져서 지금의 교회가 있게 되었습니다.
수고하는 모든 분들에게 큰 감사를 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5-30 17:28:41 | 관리자
성도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 장례 절차를 모두 마쳤습니다.
화요일 저녁 5시의 입관 예식, 8시의 저녁 모임, 수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시작된 발인 예식과 화장 그리고 경기도 마석에서의 매장에 이르기까지 직접 오셔서 친히 유족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어 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교회를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 함께 모여 위로하고 형제의 사랑을 더 많이 나누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5-29 23:32:3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제 더운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어찌 보면 교회의 많은 필요 중에서 우선 순위를 따지자면
주방 섬김 분야는 후순위일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러나 교회의 한 구석 드러나지않는 곳에서
주일 가장 단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준비하고 왔건만
더운 날씨 속에 잠시라도 주방에 있다보면 땀으로 뒤범벅되어
형제님들의 하얀 와이셔츠는 빛을 바래고 자매님들의 화장한 고운 얼굴은 엉망이 되어버리곤하지요.
그래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는 말씀을 상고하며
먼 길 마다않고 바른 말씀을 듣기 원하고 영과 진리로 예배 드리기 원하며
지체들과의 반가운 만남과 교제를 즐거이 여기는 성도님들을 섬기려는
마음과 정성들이 모아져서 한 여름도 주방 섬김의 행진은 계속될 것입니다.
저희 주방팀이 올여름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더욱 기도와 격려 부탁 드리며..
또한,올 해에도 형제님들의 냉커피 서비스를 기대해도 될까요? ^ ^
샬롬!
2013-05-28 14:18:49 | 신승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