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일부 형제님과 석 혜숙 자매님, 심 경아 자매님, 최 희순 형제님과 장 보영 자매님,
이 화영 자매님, 여 병수 형제님과 안 인숙 자매님, 민 혜영 자매님,
유 용수 형제님과 김 혜경 자매님 침례를 축하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구주라는 고백을 들을 때 마다
감동이 뭉클뭉클- 눈물이 납니다.
주님 안에서 주님의 자랑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2-08-08 19:17:33 | 이수영
김일부 형제님과 석혜숙 자매님
심경아 자매님
최희순 형제님과 장보영 자매님
이화영 자매님
여병수 형제님과 안인숙 자매님
민혜영 자매님
유용수 형제님과 김혜경 자매님
침례 받으신 형제자매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2012-08-08 14:47:08 | 관리자
청년과 아이들의 아름다운 특송으로 찬양하고..
말씀의 꼴로 영의 양식 삼고..
보양식으로 육의 양분도 섭취하고..
곳곳에서의 교제와 모임들을 갖고..
맛나는 떡볶이로 저녁을 마무리하고..
알차고도 복된 주일이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세미나 포스터가 벌써 나왔네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마지막 때를 바르게 분별하고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2012-08-01 14:38:12 | 김상희
봉사하며 섬기는 손길 들 아름답기만합니다.
현수의 대견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현수가 주님의 말씀 안에서 바르고 예쁘게 성장하여 멋진 청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청년샘들도 멋져보입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2-08-01 14:27:29 | 김상희
시간과 여건이 계획대로 되질 않아 성경캠프에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금요일 저녁에 아이들이 성경 바르게 읽기 프로그램에 진지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속으로 감탄사를 부르짖으며 기뻤답니다.
여름 성경캠프를 계획하시고 진행하신 선생님들과 음식준비를 비롯해서 프로그램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도와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이 말씀으로 구원받고 말씀을 늘 가까이하며 순종함으로 하나님아버지를 기쁘게해드리는 참다운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2-08-01 14:18:57 | 김상희
청년부 찬양 모습입니다. 어느새 청년부가 급성장(?)되어 있네요.
참 예쁜 모습입니다.
유니스 자매가 유학길에 오릅니다. 몇개월동안 잘 지내고 돌아올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름캠프때 열심히 했던 모습 그대로 성경구절을 외우고 주님께 찬양 드렸습니다.
점심때는 부천팀의 삼계탕 특식이 준비되어 여러분성도님께 여름 날수있는 몸을 만들어주셨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 가운데도 주일학교도 열심히
유년부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중고등부는 여느때보다 조금 특별한 일이 있었지요.
새친구들이 오면
고등부 여자는 김지민에게,
고등부 남자는 김태민에게,
중등부 여자는 고희경에게,
중등부 남자는 홍동화에게,
말씀해주시면 .......
이친구들이 어떻게 하는지 우리 지켜보자구요.ㅎㅎ
생일자 파티가 있었고 탁구대회까지 ^^
참.....중고등부이고 싶네요.ㅋㅋ
그시간 이진호형제님의 귀한 간증이 있었습니다.
이진호 형제 간증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263
모든 일정을 마친뒤 중고등부 학부모님이 모여 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첫번째 시간을 가졌고요, 우리 자녀를 위해, 주님을 향한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하길 원하시는 성도님은 매달 마지막주 오후에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저녁 이렇게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분들이 모여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마감합니다.
다음주일 오후예배는 없습니다.
휴양회 준비를 다 해 오시고
점심으로 김밥을 간단히 먹고 가평'꿈에그린팬션'에서 휴양회를 갖습니다.
8월 15일(수)에 다음과 같이 세미나가 있습니다.
공간이 시원하니 일가친척분들도 많이 초대하셨으면 좋겠네요.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주일에 뵙겠습니다.
2012-07-31 21:43:47 | 관리자
아침 식사 당번이 피어스형제님 가족!!-보기 좋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일찍부터 분주 하셨죠?
즐거운 먹거리에 모두들 흥분!!
감사합니다.
성경 캠프 쌤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교회의 모든 형제,자매님들이 하나 되어 가는 귀한 모습에
감동입니다.
2012-07-31 15:29:25 | 박진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시고 기획하신
성경 학교 교장 선생님과 함께 하신 여러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식사와 간식도 맛나게 해 주셔서 도성이가 살이 포동 포동!!--감사합니다.
요한복음서를 열공했는지 성경책에 흔적이 남았어요.
앞으로 더욱 성경 책과 함께 하는 귀한 자녀가 되도록
교육과 훈계를 늦추지 않겠습니다.
성경 캠프에 함께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2012-07-31 15:21:56 | 박진
호가 정말 부쩍 컸네요.
아이들이 성경캠프를 하면 '성경 조금 노는 것 많이'를
의례히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지요.
성경캠프는 성경이 주이고 부도 되어야 하는 데 말이지요.
기준이 새로 만들어지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주일학교 모두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성경에 관심 갖도록
지도해야겠지요.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갚아 주실 것입니다.
2012-07-31 14:01:21 | 이수영
피어스 형제님의 음식 하시는 모습을 보니 허리가 정말 다 펴진듯 싶네요.
주께 감사-
이렇게 사진을 올려주는 청기자의 활약 덕분에 참여한 듯한 착각까지 ㅎ ㅎ
순발력있게 이리저리 손과 발을 바삐 움직이는 청보석이 있어 너무 고맙지요.
필요를 보고 필요를 채워줄 줄 아는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주님께 받을 상이 엄청 많을 것 같아요.
수고하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특히 현수와 민지가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아이들도 성경만으로 캠프하는 것의 성과가 있어
앞으로의 지표가 될 것 같아요.
노는 일에 마음을 빼앗기는 일이 없이
말씀에 집중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본
성경캠프가 되었네요.
여러 선생님들과 수고하신 부모님들 찬조출연해 주신
여러분들이 교회를 세우시는 분들입니다.
2012-07-31 13:53:10 | 이수영
어린이들은 우리의 보배요 미래 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추억에 남을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또 이렇게 좋은사진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2012-07-31 10:55:10 | 허광무
사진에는 없지만 때로는 앞치마를 두르고 식사준비로, 때로는 카메라를 들고 순간을 포착하기위해 11, 12층을 종횡무진 한 이청원 자매... 청기자의 활약도 잊지 못할 거예요^.~
2012-07-31 10:47:09 | 이주옥
교회가 세워진 이래 처음 하는 성경캠프라고 해서 염려를 많이 했습니다. 이번에 좋은 본을 남겨야 내년 성경캠프나 학생회 성경캠프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테니까요.
다른 교회에서 아이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한다는 티셔츠와 가방 제작, 물놀이, 영화 상영 등은 다 빼 버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 말씀만 가르쳤습니다. 조별활동도 모두 성경 말씀과 관련된 활동들입니다. 성경 구절 속에 있는 핵심단어(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죄, 구원, 생명, 빛 등) 찾기, 신문지에서 글자 오려서 성경 구절 완성하기, 꼬마 서기관(성경 말씀을 오탈자 없이 옮겨 적기), 성경 구절 암송하기, 성경 말씀 바르고 정확하게 소리내어 읽기 등.
믿고 자녀들을 맡겨주신 여러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 중에도 짜증내지 않고, 선생님의 인도를 잘 따라준 우리 주일학교 학생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서 어떤 아이들은 복음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믿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너무 좋아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성경 캠프를 통해서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 있고, 그 말씀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2012-07-31 10:13:33 | 김문수
성경 캠프 내내 아이들을 가르치고 통솔하느라 수고하신 김준회, 이정애 선생님, 각 반 아이들을 맡아서 돌보고 프로그램 진행을 실제적으로 도와주신 황주영, 김하경, 김현수, 차민지, 조현아 선생님, 첫 시작 때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 활기차게 전체 진행을 주도해주신 이주옥 선생님,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활력을 위해서 식사 재료를 준비해 주시고,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 올해에도 변함없이 아이들의 간식을 지원해 주신 고마운 분들, 또 직접 와서 도와주지는 못했지만, 성경 캠프를 위해서 기도로 도와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2-07-31 10:01:31 | 김문수
멀리서도 아이들을 데려다주신 부모님들께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도 이런 정성에 부응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7-31 09:43:37 | 관리자
올해 처음 시작한 성경 캠프가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잔치로 지속되기를 원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2-07-31 09:40:24 | 관리자
캠프 내내 최선을 다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매끼 식사와 아이스크림, 음료, 과자 등 후원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먼길 마다않고 이렇게 잘 섬겨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2-07-31 01:26:06 | 관리자
7월 27일 오후 3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최초 사랑침례교회 어린이들의 여름 성경 캠프를 했습니다.
남자 18명, 여자 8명 의 친구들이 함께 했습니다.
몇칠전부터 선생님들께서 어린이 마당을 위해 꼼꼼히 이렇게 준비해주셨습니다.
다소 빡빡해보이는 것도 같지만 이런 일정의 캠프라면 어른인 저도 함께 하고픈 생각이,
일주일 기다리면 우리도 곧 가평에서......^^
금요일 오후3시, 캠프는 소예배실에서의 만남으로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아직 도착전 인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통서명을 하고 이름표를 받습니다.
엄마와 떨어질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 한가봅니다. 영광이는 마지못해 끌려 나온듯한 표정ㅎㅎ.
짐 가방도 반듯하게 해놓고 본당으로 모였습니다.
선생님과 마주하고 첫 대면한 모습.....참 반듯하지요. ^^
선생님 말씀을 듣고 성경말씀을 보고 쓰고....
명훈이가 머라 썼는지 한번 볼까요?
기도하는 것도 집 나온지(?) 몇시간 만에 이렇게 반듯한 자세네요. ^^
각자 방으로 가서 조를 정하며 정을 돈독히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출출한 모습이 서서히 보이는 것 같지요? 드디어 식사 시간입니다.
최연소 참가자 '호' 입니다. 호는 바게트빵 하나 먹고 당일에 퇴장했습니다.ㅎㅎ
불철주야 우리아이들은 이렇게 성경읽기에 매진중입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진지한 모습, 어디서 많이 본듯한,
국어책의 주인공 철수 모습이네요.
국어책 영희도 ^^
이제 성경 낭독하는 방법은 아이들에게 배우십시오.^^
또박또박 성경을 읽는 모습이 너무도 예뻣답니다. ^^
여자 친구들은 김목사님 댁에서,
남자친구들은 이렇게 유아실에서 짐을 풀고 선생님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이렇게 날이 새고 아침을 함께 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잘 지내고 있는 아이들 모습이 보입니다.
또 한발짝 주님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겠지요.
각 조 마다 개성이 뚜렷하네요.
하루 반나절이 금방 가고 그새 점심시간이 되었네요.
열심히, 부지런히......아, 이모습 집에서 부모님들이 원하는 그 모습!! ^^
진지 하게 바라보던 아이들 눈빛을 잊을수가 없네요.
그림도 열심히, 성령의 열매 주님 뜻대로 맺는 우리 아이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덧 캠프가 끝날때가 다 되었네요.
하룻사이 올때보다 더 자란 느낌. ^^
엄청 잘한 우리 셋 친구들
상도 타고 선물도 받고.....^^
최연소 선생님 중1의 현수와 함께 한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
1회 여름 성경 캠프 일동
이쁜 친구들, 모두 화이팅!!!
2012-07-31 00:07:27 | 관리자
쌍둥이들이 싱크로나이즈하는 것 같네요. 대부분 같은 방향으로 몸을 틀고 자더라구요.
선생님과 함께 우리 유년부 어린이들 아주 즐겁게 잘 지냈나 보네요. 특강을 위해서 어린아이들을 맡아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7-25 15:08:35 | 김문수
아기들을 보고 있으니 너무 행복한 마음이 드는데
엄마들은 너무 행복하고 이쁘고 신기하고...
오 주하가 나오면 조금 자란 아기들은 영아반으로
올라가겠죠?
우리 꿈나무들이 청소년들이 바른 말씀과 진리안에서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주면서
우리의 믿음을 이어가기를 기도합니다.
2012-07-25 12:39:07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