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이 허구라는 것을 증명하는 동영상 입니다.
2011-10-15 20:59:14 | 허광무
노아 홍수 이야기를 조화롭고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강추 합니다.
"창세기 대홍수로 세상은 이렇게 달라졌다!"지구의 역사와 대홍수의 증거를 찾기 위해 지질학의 성지 그랜드캐니언을 탐사하는 영화배우 엄지원.지층과 화석을 통해 드러나는 엄청난 진실!진화론의 패러다임에서 단지 신화로 여겨졌던 노아 홍수의 기록은 단 한 줄도 빠짐없이 정확한 과학적 사실로 밝혀지는데창조와 심판의 흔적 그랜드캐니언을 통해진리로 자유를 누리고 신앙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세요!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3031&vno=22
2011-10-15 20:48:40 | 허광무
아름다운 풍경에 자매들이 함께 있는 것이 금상첨화지요.
어디든지 형제자매들이 함께 할때 시간 가는 줄 모르지요?
새얼굴도 보이고 우리 자매님들
주님이 베푸신 자연속에 주신 시간을 만끽했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흠정역성경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영혼의 자유를 찾는 기쁨을 누리는 시간들을 기대합니다.
2011-10-14 23:36:18 | 이수영
우리 교회는 자매님들 덕에 잘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모임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2011-10-14 09:51:37 | 패스터
3,4,5,60 대가 함께 이렇게 친해질수 있는 것은 한 믿음으로 인한 한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지요..
꾸준히 모임을 사랑하고 아끼고 참석해주는 자매님들이 있기에
이렇게 아름다운 시간을 갖게 되네요. 하나님이 주신 보배들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10-14 08:29:28 | 정혜미
오늘 자매모임은 여러 자매님들과 손에 손을 잡고
주일오후에 전도 장소지에 자매모임에서 먼저 다녀왔습니다.
가을빛이 아직은 듬성듬성하지만
주님 주신 이땅의 요즘은 정말 날씨 굿~ 이지요.
소녀(?)들은 등산도 잘 합니다. ^^
소녀들은 이야기도 참 잘하지요. ^^
전도날 이 멋진곳을 성도여러분도 다 함께 하시게 되겠지요.
평범한 차림에 편안한 마음,
그저 교회에서 2km를 왔을뿐인데 어디 멀리 외출한것처럼 설레는 기분. ^^
주일날, 이 넓은 공원이 전도로 하여금 우리꺼(?)가 되도록
구석구석 누비고 다니자고요. ^^
초가을 모습이 가득~
친자매들 처럼~
주일을 기다리며 걷고 또 걸었습니다.
오늘은 킵바이블의 글, 한 형제님의 [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으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6817&cate_name=&sfl=write_subject&stx=%EC%B2%9C%EA%B5%AD%EC%9D%80&sop=and ☜클릭
누구에게 찍어달라지 못하고 모두 나온 사진으로 올리려하니
이보다 단체사진이 많을수가 없네요.ㅎㅎㅎ
모습이 참~ 많이 닮은....^^
우린, 어느새 참 많이 닮아가고 있네요. ^^
이번 주일 오후,
우린 이곳에서 같이합니다.
여러성도님의 많은 참여 바래요. ^^
2011-10-14 00:18:21 | 관리자
안녕하세요?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여 우리 교회에서는 10월 23일(일요일) 오후 1시 45분부터
90분에 걸쳐 창조과학 세미나를 열려고 합니다.
참고로 오후 예배는 따로 없습니다. 아이들도 모두 참석하기 바랍니다.
강의 제목은 “교회와 창조과학”이고 강의에서는 오늘날 교회에서 창조과학이 왜 중요한지에 대하여 역설할 것입니다.
이번 강의는 창조과학 전반에 걸친 일종의 가장 핵심적이면서도 총론 격에 해당하는 강의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아이들과 함께 들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 줄로 믿습니다.
정말로 좋은 시간이 될 것이므로 기도하시고 준비된 마음으로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의는 김정훈 박사님께서 해 주실 것입니다.
2011-10-13 14:13:00 | 관리자
아이들이 많이 늘었네요.
교회에서 아이들 프로그램이 잘 되는 것 같아 기쁩니다.
수고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패스터
2011-10-11 11:50:38 | 관리자
우리교회 아이들이 제법 많아졌네요..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이 아이들이
어릴적 소꿉친구로서 어른이 되어 가장 가깝고 소중한 친구가 되면 좋을텐데...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일주일에 한번 뵈는 분들이 많이 있지만 그저 함께 예배드린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반갑고
소중하게 여겨지는 것은 저만의 마음은 아니겠지요?
식사준비로 인원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자매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리고
기도와정성으로 만찬준비에 보이지 않게 수고해 주시는 가정이 있고 예배 순서
하나하나에 충심으로 임하는 지체들이 있기에 감격스런 예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기다려지는 주일이 되도록 함께 좋은 교회로 만들어가요^^
2011-10-11 00:14:37 | 정혜미
아이들이 3주에 걸쳐 물고기를 그려내도록
지도해 주신 박진 자매님 고맙습니다.
에너지가 많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을
집중시키는 일은 쉽지 않지요.
수고해 주시는 일들을 통해
아이들도 유익을 얻고
어른들도 마음놓고 교제할 수 있고
이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도
혜택을 보니 너무 좋아요.
다음은 뭐가 나올지 기대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원하시는 성도들이 많아질수록
우리 아이들이 더 많은 것을 다양하게 접하게 되겠지요.
여러곳에서 소리없이 수고하시는 분들 덕분이에요.
아이들 많이 칭찬해 주세요.
2011-10-10 21:33:39 | 이수영
오늘은 아이들의 무지개빛 물고기들이
그림에서 튀어나와 꼬물 꼬물 헤엄칠것 같은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감사드려' 찬양입니다.
주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누룩 없는 자들인즉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제거하라.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물이 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으로도 말며 오직 순수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빵으로 하자(고전5:7-8).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 포도나무 열매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너희와 함께 새롭게 마시는 그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26:29).
준비해주신 손길 감사합니다.
세자매님께서 항상 삼총사(?) 처럼 함께 하시는 모습이
어느덧 서로 닮아있고
자매님들 뵐때마다 너무도 흐뭇합니다.
영진이 엄마가 아닌것은 성도님들 누구나 아시죠??ㅎㅎ
유니스자매의 손길이 닿지 않는곳이 없네요. 아!! 영진이 배꼽까지는 손길이 닿지 않았군요.ㅎㅎ
바른모습의 전형인
국어책에서 방금 외출나온 "영희"?? ^^
집중하는 솔아 모습이 아주 예쁩니다.
오늘 세번째 물고기그림 수업을 마쳤습니다.
박진자매님의 각각 제마음대로 생긴 물고기들 모습에
아이들이 직접 알록달록 색을 입혔지요.
사탕 하나씩 입에 물고 3주 점심시간을 이용, 이렇게 예쁜 물고기들이 탄생했습니다.
우리아이들 모습처럼 정말 똑같은 모양의 물고기들이 하나도 없네요.
어쩜 이렇게 이쁜가요. ^^
2011-10-10 01:04:23 | 관리자
- 감사드려-
2011-10-09 23:51:15 | 관리자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192 킵바이블에 가셔서 로그인후 다운 가능합니다. 이메일 보내드렸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2011-10-08 22:01:23 | 관리자
등업시켜 주세요
2011-10-08 12:33:24 | 신현천
주경선, 오라미자매님의 "왕이신 나의 하나님" 찬양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직 주님만이 영광 받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결실의 계절인 10월에 형제/자매가 모두 모여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여름은 지나가고 이제 완연한 가을 입니다. 계절이 변하는 것을 보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저희를 만드시고, 저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서 오셔서 유월절 어린양이 되셔서 피흘려 죽으시고, 저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에 함께 않히셨으니 저희의 구원이 하나님의 선물이요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이심니다. 시월에는 저희가 인천대공원으로 나아가 사람들에게 진리가 무엇이고 거짓이 무엇인지 알리려고 합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라 하셨으니 저희가 선한 행위를 드러낼 때 세상이 그로인해 하나님의 은혜를 알기를 원하옵니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셔 저희가 담대함으로 나아갈 때, 우리의 수고는 중요치 아니하니 한사람이라도 더 진리의 빛을 따라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시월에 성경퀴즈대회도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리니 이느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 분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셧읍니다. 이를 준비하고 행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아는 기쁨과 형제 자매가 같이하여 그 안에서 느끼는 사랑을 통하여 성령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교회에는 여전히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많은 지체들이 있읍니다.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어하는 형제/자매도 있고, 육신의 질병으로 힘들어 하는 지체도 있읍니다. 저희의 모든 필요를 아시오니 저희의 위로가 되시고 저희가 하나님의 의를 첫째로 구할 때 그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과 은혜를 구하옵니다. - 주일아침 홍승대형제의 기도중에서-
성경퀴즈문제지가 어여쁘고 멋지게 나왔습니다.
퀴즈 관련 성경 구절을 수시로 찾아보시고
주님을 알아가는 좋은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가방과 필통이 주어졌네요.
이 가방속에는 언제나 킹제임스 성경 말씀으로 꽉차지길 기대해봅니다.^^
하늘이와 하람이, 그리고 지온이 입니다.
사랑침례교회와 더불어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
이 아이들에게 좋은교회를 물려줘야 겠지요.
평안한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
2011-10-05 01:16:03 | 관리자
유익한 영상입니다. 지금 10월 인데 석달 보름전에 올라온 거네요! 이제 봅니다.
감사합니다.
2011-10-03 21:27:35 | 노영기
왕이신 나의 하나님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 이름을 송축하리다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 이름을 송축하리다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내가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다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 이름을 송축하리다
주는 은혜로우시며 주는 자비하시며노하길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 이름을 송축하리다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 이름을 송축하리다송축하리다
2011-10-03 10:58:12 | 관리자
바쁜중에도 퀴즈내시느라 공부 많이 하시고
밤샘작업도 불사하신 형제님들과
퀴즈문제집?을 멋지게 책한권으로 만드시느라
잠시 인쇄소를 차리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려요.
진짜 탐나는 완성본을 보니 늦게 오신 분들은
차례가 안돌아갈텐데 걱정이 앞서네요.
이번주는 모두 서둘러 오실듯 ^^
이번을 계기로 다음도 또 기대해볼까요?
우리는 매일 이렇게 새역사를 써갑니다.
모든 수고에 감사드리고
덕분에 행복하네요.
감사해요.
2011-09-30 18:19:20 | 이수영
출제자의 의도
말이라는 그릇은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담기에 항상 부족하고 다루기에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말에는 실수가 늘 있고 올바르게 의도를 전달했다고 생각했는데 오해를 듣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성경 퀴즈 문제를 준비하면서 출제자들은 그 의도를 분명히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고 다음과 같은 점에 모두 공감했습니다.
1. 성경 퀴즈 문제 자체에 집중하기보다는 관련 성경 구절을 찾아보고 묵상하는 기회로 삼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제자도 출제과정에서 성경 구절을 찾아보며 좋은 묵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이 참조 구절을 찾아 읽고 묵상하시면 준비시간 자체가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2. 문제에 대한 논란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단순화하고 논란의 여지가 없는 문제를 출제했습니다만 시각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초점이 무엇인지, 의도가 무엇인지를 1번 공감사항에 근거하여 분명히 해서 불필요한 논란은 피하고자 합니다.
3. 모두에게 유익이 되고 한 사람도 실족하지 않는 퀴즈대회가 되어야겠습니다. 단순한 성경지식 보다 우리 주님에 관한 지식이 여러분 모두에게 풍성한 퀴즈대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따라서 주님의 기쁨과 온유함이 준비과정과 진행 과정 내내 앞서가기를 기대합니다.
김성조 드림.
2011-09-30 13:03:26 | 관리자
오늘 자매모임에서는
킵바이블의 이충현 형제님의 글로 그리스도의 날, 주의 날, 하나님의 날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8225
성경구절로 예를 잘 들어주셔서 자매모임에서 유용하게 활용했습니다.
다음주에는 시편86편으로 함께 말씀 나누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교회에서 자매모임이 있습니다.
가까이 계시거나 참여를 원하시면 언제든지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식사를 마친뒤 자매님들과 성경퀴즈문제를 복사를 하고 제본을 했습니다.
인쇄소를 방불케 하는....^^
이 퀴즈문제들을 여러분이 내주시고 우리손으로 직접 만들었다는것에 의의가 있네요.
이렇게 탐(?)나는 ....
귀한 자료로 두고두고 볼수있도록 제본까지 남겨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밤샘으로 고생하신 성경퀴즈위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2011-09-29 23:49:0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