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같은 순수한 마음을 소유한 두분!!!
환영합니다. 함께하게되어 기쁩니다.한 교회안에서 믿음을
키워가시기 바랍니다.
2018-12-04 18:31:19 | 김경애
최문선 자매님, 교회에서 바쁜 일 때문에 인사도 못 나눴었네요.
좋은 교제와 만남이 또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2018-12-04 18:31:16 | 이명석
웃으시는 모습들이 너무 포근하고 좋습니다.
함께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환영하며 감사합니다.
2018-12-04 18:29:40 | 이명석
두분 함께 하게 되여 반갑고 환영합니다.
50대 교제모임에서 인사드렸던 기억이 있네요.
앞으로 서로 유익이 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2018-12-04 17:10:14 | 김영익
최문선 자매님 반갑습니다.
온 가정이 함께 방문해 주시니 더 빛이 납니다.
전 정명자 어르신의 가족관계를 사진을 보고서야 알았어요.
2018-12-04 17:06:41 | 김영익
두분 환영합니다.
지역도 같으니 앞으로 많은 교재의 기회가 있을것 같습니다.
함께 하게되여 반갑고 같이 배우고 성장해가기를 바랍니다.
2018-12-04 17:00:38 | 김영익
내리는 눈만큼이나 푸근한 미소를 가지고 계신 형제자매님 환영합니다.
2018-12-04 16:04:56 | 이청원
주님의 말씀은 세상어디에서라도
살아움직인다는것을 입증하는분들이시지요.
말씀에대한 사랑을 육성으로 몸소 실천해주셔서
형제자매님들께 유익이 되었네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예영, 예진자매님 반갑습니다.
2018-12-04 16:00:57 | 이청원
주일아침 밝은모습으로 안내도 하시고
우리와 함께하게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환영합니다.
2018-12-04 15:48:57 | 이청원
안산에서 오시는우상구 형제님과 양연홍 자매님 입니다.
2018-12-04 15:10:22 | 관리자
정명자 어르신의 아드님 (우리와는 익숙한 두분이지요) 신경호, 최문선 부부께서 멀리 뉴질랜드에서 두따님과 함께 방문하셨네요.신경호 형제님, 예영, 정명자 어르신, 예진, 최문선 자매님 입니다.
2018-12-04 15:07:47 | 관리자
일산에서 오시는
김대웅 형제님과 김혜숙 자매님 입니다.
2018-12-04 15:02:13 | 관리자
안녕하세요?
귀한 일가족이 저회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여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긍휼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11-20 08:36:03 | 관리자
환영합니다
같은 지역 식구로 섬길수 있게 되서 감사하네요~
우리교회를 통해 믿음이 더욱 굳건해 지시길 바랄게요
샬롬^^
2018-11-19 13:55:11 | 오광일
반갑습니다.
다정해보이시는 분들하고 같이 신앙생활을 하게 되어서
좋습니다.
2018-11-14 17:29:57 | 홍승대
세분과 함께 교회를 섬기게 되여 기쁘고 많이 환영합니다.
같이 배우고 성장하면서 주님안에서 큰 기쁨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2018-11-14 14:06:09 | 김영익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식구들과 함께 한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것 도 큰 행복이죠 부럽습니다.
뒷 마당 배경이 늦 가을의 정치가 듬뿍 느껴져 좋네요.
2018-11-14 10:56:44 | 김혜순
환영합니다.
부천지역내에서도 좋은 교제를 통해
성장하는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2018-11-14 09:16:11 | 김영식
같은지역, 주님의 영역에서 같이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세분, 환영합니다.^^
2018-11-14 08:48:33 | 이청원
민정자매님에 이어 언니형부와 함께하니 든든하고 환영합니다.
한 교회에서 섬기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믿음을 키워가며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11-14 07:06:41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