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응급실 들어가 어려움 당하면
생명은 주님께 달려있으니 주님을 의지하지만
마음의 평정이 깨지더라고요.
두 분다 아음이 두배로 어렵겠어요.
정말 기도밖에 없고
주님의 긍휼과 자비로 좋아지시기를 기도합니다.
2011-07-28 06:48:40 | 이수영
목사님 사모님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2011-07-28 00:24:35 | 주경선
박진자매입니다. 목사님, 사모님께서 여러 일들로 심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실텐데......저희들이 기도로 함께합니다. 사랑침례교회가 있고, 많은 믿음의 가족들이 함께하고 있으니
힘내셔요.
2011-07-28 00:00:34 | 박진석
아...요즘 어르신들이 많이 편찮으시네요. 아, 정말 걱정이 앞섭습니다.
기도합니다.
2011-07-27 22:43:23 | 이청원
어르신은 정목사님 어머니십니다.
지금 인하대병원 응급실에 계시는데 입원치료 받으셔야 한답니다.
신장이 많이 안 좋으셔서 혈액 투석을 해야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상태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고 치료가 잘 이루어져 속히 회복하시도록 기도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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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결국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기도 부탁합니다.
패스터
2011-07-27 19:40:58 | 김상희
.. 다행이예요 정말, 주님께 감사드려요!
오직 주님께만 소망을 두는 자들을 언제나 가장 최선의 길로 인도하시는
실수가 없으신 우리 주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기도합니다.
한 몸의 지체분들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 기도드리고 있으니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무 염려하지 마세요..!
그 어떤 길이라 해도 가장 좋은것을 주실것임을 믿습니다!
소식을 듣고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가운데 계시는것 같아서
저도 마음이 편안해 져요^_^
힘내세요♡
2011-07-27 16:23:43 | 강민영
고전12:26~27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지체가 그것과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존귀를 얻으면 모든 지체가 그것과 함께 기뻐하느니라.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개별적으로 지체니라.
자매님 주님이 공급해 주시는 말씀으로 힘내시길....
기도로 돕습니다.
2011-07-27 15:15:25 | 이종희
아멘! 아멘!
2011-07-27 13:11:11 | 이수영
아멘. 잘봤습니다
2011-07-27 09:16:43 | 이태성
정황이 없으셨을텐데 어머님의 모든 상황들을 자세히 알려주시니 그때마다
필요한 기도를 모든 지체들이 함께할수 있어서 참 감사하내요.
저또한 부모님이 계시니 이런일이 남의일이 아니지요.
자매님 힘 내시고요.
주님이 주시는 힘의 공급으로 잘 ~ 감당하시길 기도할께요.
2011-07-26 19:51:40 | 김인숙
젊음! 그 자체만으로 아름답지요.
그리스도 청년이라 더욱 아름답고요.
사랑침례교회 청년이라 더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청년부가 주님의 뜻 가운데 활성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청년부 화이팅!!
교회의 진솔한 모습과 소박한 이야기들을 담은 앨범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
오래 간직될 우리교회의 역사죠.
그 아이디어가 너무 기발해요. 아무도 생각 못한것을..
그 작업은 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뒤에서 노심초사 교회를 걱정하며 수고하는 지체들의 힘으로 교회가
유지되며 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수고의 손길들 하나하나 주님께서 기억하실것입니다.
2011-07-26 17:56:22 | 김상희
청년들 찬양!
너무 아름다운 때,
주님께 드려지니 더 예쁘네요.
앞으로 종종 봤으면 좋겠어요^^
앨범 만드느라 수고 많았지요?
앞으로도 쭈-욱 해야할 임무가 있고-
주일학교에 부모님들의 호응도가 높아 흐믓합니다.
2011-07-26 16:39:24 | 이수영
사랑침례교회 오늘은 청년부 찬양으로 문을 엽니다.
무릎 굽혀 경배하라.....
아멘.
처음이지요, 청년부 이렇게 함께 찬양드리는 것이.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교회 명부가 완성되어 3층 예배당 뒷편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관람(?) 하시면 됩니다.
큰 앨범 2권은 우리교회의 역사를 담은 사진첩이고
민트색의 앨범은 현재 우리 교회에 다니고 계신 성도님들의 사진입니다.
명부 앨범 내에 본인 사진이 있는것을 원치 않으시면
저에게(이청원) 말씀해주시면 시정하겠습니다.
반대로 사진 찍기를 원하시면 언제든지 저를 불러주세요. 팡팡 찍겠습니다.
가족 단위로 사진과 이름만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름은 주소록이지만
신상 정보의 자세한 내용은 들어 있지 않으니 연락처나 그외 궁금하신 사항은
성도님들간의 좋은 교제를 통해 얻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에도 부모님들께서 챙겨 주신 우리 아이들 간식이 풍성하네요.
고맙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김정호형제님 부부께서 주일학교 아이들을 프로젝트와 함께
알차고 재밌게 돌봐주셨는데 아쉽게도 사진으로는 남기지 못했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주일에는 유금희, 고경식 형제님 부부께서
주일학교 아이들을 돌봐주실 예정입니다.
우리 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
어머님을 간호하고 계시는 이수영 자매님,
아버님을 간호하고 계시는 오혜미 사모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한 주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2011-07-26 13:02:40 | 관리자
- Bow the knee (무릎 굽혀 경배하라)-
2011-07-26 12:36:11 | 관리자
빨리 쾌차하셔서 좋은 소식 전해 듣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2011-07-25 18:35:21 | 김지훈
너무도 많은 분들이 사랑의 마음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저 자신도 남편도 안정이 되었습니다.
잠재우는 약물의 효과에서 깨어나기는 시간이 걸린다고 해요.
오늘 아침에도 수면중이지만 여러 수치들이 좋은 상태에요.
성도들의 기도에 힘입어 속히 깨어나시고
병실로 옮길수 있게 되리라 믿습니다.
성도들이 자기일같이 기도해주시고 위로해 주시니 감사하고
지체의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것이 하나님의 불쌍히 여겨주심인 것에 감사드리고요.
참 좋으신 아빠, 감사해요.
2011-07-25 16:59:40 | 이수영
아버지여! 제 자신이 부끄럽지만 기도드립니다.
저의 기도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들어주소서..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들어주소서..
2011-07-25 16:04:50 | 윤범용
자매님이 겪는 일이 바로 저도 겪을 일이라고 생각해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누구나 이런 때를 맞게 되나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손안에 있고 이럴때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기도드릴 수 있는 지체들을 주심을 감사드리고 주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시리라 믿어요. 무엇보다 간병하는 가족들이 더욱 힘을 얻고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힘들 때일수록 주님만을 바라봅시다.
2011-07-25 14:51:25 | 남윤수
기도할께요 자매님~
힘내시고 자매님 건강도 유의하셔야해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2011-07-25 13:06:55 | 김상희
긍정적인 결과들이 있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2011-07-25 12:28:30 | 김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