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우리 교회 사이트는 이청원 자매님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이트에 관련된 일은 이 자매님에게 문의하기 바랍니다.
또 가끔씩 관리자 이름으로 공지가 뜨는 것도 이청원 자매님이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사이트 제작/운영에는 정** 형제님이 큰 역할을 해 주었고 그 뒤에 운영/관리하는 것은 이 자매님이 크게 수고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형제/자매의 사랑으로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형제/자매들이 있어서 교회가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1-04-16 10:08:1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 몇 달 동안 오후에 2시간씩 마태복음 강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피로를 느끼는 분들이 있어서 앞으로 필요가 있을 때까지는
이번 주일(4월 17일)부터 1시간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1시 45분에 시작해서 1시간 안에 오후 프로그램을 모두 마치고 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일 학교도 마찬가지로 그 시간에 끝내고 부모들과 만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또한 4월 24일부터는 기초성경공부를 시작합니다.
믿음의 기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기 원하는 분들을 위해 역시 같은 시간에 다른 장소에서 기초성경공부가 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으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10주 동안 김성조 형제님이 인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이번 주일에 정확히 의사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사랑침례교회 기초성경공부
- 기간 : 2011년 4월 24일 - 7월 10일 (10회)
- 목적 : 믿음의 교리적 기초를 확립하고 믿음의 뿌리를 견고하게 한다.
날짜
주제
강의 목표
제1강
구원의 기초 1
성경에 근거한 죄,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죽으심의 의미를 알 수 있다.
제2강
구원의 기초 2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다시 오심 그리고 천년왕국과 영원세계에 대해 알 수 있다.
제3강
믿음의 기초
믿음의 대상과 개념에 대해 알 수 있다.
제4강
침례의 기초
성경이 말하는 침례의 의미와 누가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
제5강
교회의 기초
성경이 말하는 교회란 무엇인지 바르게 알 수 있다.
제6강
기도의 기초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언제 기도하고 어떻게 기도하는지 알 수 있다. 성령의 역할과 은사주의의 문제점을 인식할 수 있다.
제7강
생활의 기초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와 복음의 의미와 전도의 필요성,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대해 알 수 있다.
제8강
성경의 기초 1
성경이 우리 손에 쥐어지게 된 역사와 유래에 대해 알 수 있다.
제9강
성경의 기초 2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이 우리에게 최종권위인 이유를 알 수 있다.
제10강
성경 바로 보기 기초
성경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해석의 토대에 대해 알 수 있다.
(*) 이것은 일방적/주입식 강의가 아니고 먼저 주제에 대해 설명해 주고 의문점을 물으면서 내용을 파악하는 성경 공부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기초에 대해 알고 싶은 분은 누구나 참여해도 됩니다. 이번에는 김성조 형제가 성경공부 반을 이끕니다.
2011-04-15 10:08:53 | 관리자
의진이가 핸폰을 들고 어찌나 %&*^%라고 하던지
얼마나 우습던지.. 한참 웃었어요.
자기 고집을 피워대는 시기가 와서 엄마가
지혜를 많이 구해야 할 때가 ^^
모처럼 승은자매 덕에 자매회에 합류해
자매들의 얼굴을 마주 대하니 참 좋아요
승은자매 요리도 훌륭했어요.
오가는 길에 벚꽃이 만개해 있어
주님의 솜씨도 구경하고.
시간이 없어-평일이라 1시간 30분이 걸려
개인들이 주님과의 동행하는 이야기를 듣지
못해 아쉬웠어요.
다음을 기대해요.
2011-04-15 09:38:41 | 이수영
목사님이 손수 음식준비도 하시는 모범을
보여주셔서 형제들의 본이 되니 참 아름답습니다.
집에선 대접만 받는 형제도 있다는데 본 받으면
싶네요^^
끝까지 남아 많은 교제를 나누니
더욱 돈독한 관계를 쌓아가요.
2011-04-15 09:28:44 | 이수영
따스한 봄날, 이렇게 열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개인사정상 함께 하지 못한 자매님들과 늘 한마음이라는거 기억해 주세요. ^^
오늘은 멀리에서 총알(?)처럼 날아오신 이수영,정승은 자매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식사가 준비 되는 동안 찬양연습을 했습니다.
드디어 정승은 자매님의 특요리,
쓰리라차쏘스의 국적불문(?)요리가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국적은 태국? 베트남? 이탈리아?
아무렴 어떻습니까?
보기에도 떼깔 무척 좋아보이는 이 요리는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
이렇게 맛난 음식을 보면
먹이고 싶은 얼굴들이 쓰~~윽 지나 가지요. ^^
정말 행복한 점심 이었습니다.
멀리서 걸음 하셔서 힘드실텐데 이런 특제요리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승은 자매님. ^^
아웅~ 정말 엄마도 아기도 귀엽습니다.
저쪽 사고 칠 준비운동중인 의진군은 봄날 삐약이고요,
이쁘게 밥을 먹고 있는 영진군은 짹짹 참새 같습니다.
맛있는 식사후 이렇게 소화를 시키기에 안성 맞춤. ^.~
지난 화요일에는 오사모님과 장영희 자매님과 저와
주경선자매님 댁을 다녀왔습니다.
먼곳에서 이사하신후 처음 방문한 주자매님댁은
평소의 자매님 이미지가 같이 매우 반듯한 모습이었습니다. ^^
잘 자라주는 아기들도 그렇고
이렇게 잘 키우고 있는 자매님들 너무 이쁘네요.
사랑교회 자매님들은 정말 팔방미인!! ^^
2011-04-15 01:13:32 | 관리자
우리 주님께서는 “이것이 내 몸이다.”라고 말씀하시면서 결코 자기의 진짜 살을 먹으라고 하지 않았다.
주의 만찬의 요소인 빵과 포도즙은 그분의 찢겨진 몸과 그분의 흘린 피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유대인들의 유월절 기간에는 반드시 일주일 동안 모든 집에서
죄의 상징인 누룩을 제거해야만 했다(출12:15; 고전5:7-8). 누룩 참조.
그러므로 죄 없는 그리스도를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누룩이 들지 않은
빵을 사용해야 한다. 빵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순수한 피를 상징하는
포도즙 역시 누룩이 들지 않은 순수 포도 주스여야 한다.
포도주는 이미 누룩이 들어가서 포도즙이 발효된 것이므로
순수한 그리스도의 피를 나타낼 수 없다.
전 세계적으로 성경대로 믿는 성도들이 이런 이유로 모두 포도 주스를 사용한다.
주의 만찬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분과 맺은 언약과 또 은혜에서 은혜에 이르는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을
다시 되새기게 된다(고후1:21-22; 엡4:13-16).
한편 주의하지 않고 여기에 참여하는 자들은 죄를 지으며 따라서 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전11:20-34).
주의 만찬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만 행하는 잠정적인 규례이며
그 이후에는 어린양의 혼인 만찬이 성도들을 기다리고 있다.
점심식사후 연령별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우리가 한지체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성도님들께서 제공해주시는 맛있는 쑥떡과 함께 모임을 가졌네요.
어른들에게 시간을 양보해주며 아무탈없이 잘 지낸 아이들에게도 고맙습니다.
다음 모임때도 오늘처럼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임후 저녁시간, 성도님들이 대부분 돌아간 시간,
우리들의 만찬 쫄면 요리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희경이, 태경이가 정성껏 마련해온 재료로
이렇게 훌륭한 쫄면이 우리를 반깁니다.
순식간에 군만두와 튀김이 쫄면과 함께 맛을 돋구며
즐거운 한때 우린 또 같이 했습니다.
한쪽방에 이렇게 아담한 방이 마련되어
정말 좋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도 어느덧 해가 이렇게 길어 졌네요.
서서히 시간은 흐르고 봄이 바싹 와있습니다 우리곁에....
2011-04-15 00:39:54 | 관리자
신실하신 형제님들의 수가 더해지면 더해질수록 왠지 더욱 든든하지요.^^
2011-04-13 10:29:33 | 이은희
그날 우리 팀은 주어진 시간이 모자랐을 만큼 즐겁고도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서로에 대한 친근함이 더 돈독해졌다고나 할까요?^^
청기자님은 사진 찍느라 함께 하지 못하셨는데.. 아쉽지만, 항상 감사드려요~
2011-04-13 10:26:01 | 이은희
너무나 자연스럽게 교회 일상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세계 흩어져있는 형제자매님들이 청기자님께 매우 많이 고마워하고 있음을 생각해주세요 ^^
2011-04-13 09:59:19 | 송재근
청기자 덕분에 이렇게 볼 수 있어 또 다른 느낌이에요.
40대가 가장 많은 데 참여율이 저조했죠?
우리 50대에는 주님께 감사하는 간증들이 넘쳐 서로 감동받았지요.
앞으로도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사랑하고
감사하며 찬양하며 나누며 섬기며 살아요.
이런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2011-04-13 03:57:35 | 이수영
모임에 참석하고 싶은 굴뚝같은 마음을 뒤로하고 이렇게 뒤에서 묵묵히 수고해주신 청기자님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귀한 사진들 감사합니다. 샬롬!
2011-04-12 23:30:11 | 송재근
사랑교회 꽃이지요.^^
꼬맹이들 보는 가운데도 이렇게 이쁘게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교회 마마님들 이십니다.
또 자매님들이 어디계신가 찾아가보겠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ㅎㅎㅎ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오신 자매님들 입니다.ㅎㅎㅎ
화사한 봄날 맘껏 이야기 나누었지요.
우리 가족의 엄마꽃 화이팅입니다!!
2011-04-12 12:40:04 | 관리자
허광무형제님의 아버님, 오혜미사모님의 아버님이십니다.
두 어르신이 가장 디테일하고 오붓하게 이야기 나누신것 같습니다.
6.25를 겪으시며
군대를 거의 같은시기에 다녀오신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계십니다.^^
개인적으론 이모임에 끼고 싶었습니다. 아주 훤~ 해서...ㅎㅎ
그렇치만 저보다 어리신 분들이라 패쓰!!
무슨 이야기를 나누셨는지....조용히....덧글 부탁합니다. ^^
피어스형제님도 보이시고 꽤 많은 성도님들이 모이셨습니다.
준혁이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화사합니다. ^^
우리교회 집사님들이 가장 많이 계신곳입니다.
우리 가족을 위해 애쓰시는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2011-04-12 12:24:15 | 관리자
찬양하기를 원하는 자매님들의 모임,
한 달에 한 번 토요일에 있습니다.
4월 16일 토요일 오후2시 자매 찬양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1-04-11 14:22:54 | 관리자
안녕하세요?
매 주일 성도님들의 참여가 많아지고 170명을 넘었습니다.
예배당에 가벼운 예비 의자도 10개정도를 더 추가할 예정입니다.
그 동안 밥그릇도 수저도 늘어 가는데
청소나 설거지 등 안팎으로 애써주시는 분은 그대로입니다.
식사는 여러 자매님들께서 2개월에 한 번씩 도와주고 계셔서 어느 정도 해결이 됐지만
날이 갈 수록 설거지는 책임을 드리기가 애매한 실정입니다.
설거지후 다함께 예배시간에 동참하기를 원합니다.
식사 준비를 해 주시는 분들도 신속한 설거지를 위해 비교적 간단한 메뉴로 하고
되도록 적은 양의 그릇이 발생되도록 식단을 짜고 있습니다.
설거지를 자원해 주시는 성도님이 많을수록 돌아오는 횟수가 줄어들겠지요.
현재 세 분만이 하고 계시지만 그마저도 당번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시면 2개월에 한번 정도 수고 해 주시는 것으로 하고
현재 세 분에서 숟가락 설거지까지, 다섯분 1조로 스케줄을 잡으려 합니다.
주일학교 교사, 식사준비 해 주시는 분들 등은 예외입니다.
그리고 자녀가 둘이거나 아기가 어리면 예외입니다.
2개월에 한번 우리자녀들(중2 이상 자녀)과 청년, 형제, 자매님들과 한조가 되어
교회가 잘 운영될수 있도록 조금만 협조해 주세요.
*천국 가서도 함께 할 우리 지체들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여러 지체들께 늘 감사합니다.^^
2011-04-11 13:39:41 | 관리자
너무나 아름다운 집에서 좋은 교제도 나누고 말씀도 풍성하고 거기에다 배까지 넉넉히
채우고 와서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였네요~ ^^
만수동으로 이사하고 나니 자매모임도 큰버스에 기사가 알아서 데려다 줄수 있는 곳에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자매 모임을 통해서 요새 책도 더 가까이 하게 되고 말씀도 깊이 있게 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참 좋습니다.
2011-04-10 21:49:00 | 주경선
자매님~~~ 한번 뵈었는데도 이렇게 다시 만나고 싶고 보고싶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잘 도착하셨지요? 자매님을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분처럼 너무 편안하고 더 많은걸 나누고
싶고 그러네요~ 자매님의 글을 보니 반가워서 몇자 적습니다~
저 기억하시려는지... ^^ (애기 않고 있던...같이 차 탔던 그 자매예요)
2011-04-10 21:43:24 | 주경선
정식으로 지역교회인 사랑침례교회의 지체가 되신 형제 자매님들 모두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1-04-10 18:45:32 | 김상희
목요 자매모임 늘 부러운 맘으로 바라보고 있답니다.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라는 노래 가사가 생각나네요.
최자매님이 예뻐서 꽃집인지 꽃집이라 자매님이 예쁜건지..ㅋㅋ
여하튼 늘 맑고 환한 그 미소에 꽃들이 반한것 같아요.
최 자매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이런 내 마음 아시나 몰라..ㅎㅎㅎ
2011-04-10 18:40:16 | 김상희
항상밝게 웃으시는 최병옥 자매님의 평소 이미지 덕분?에
요즘 동분서주 너무나도 바쁜 의진군을 데리고 조금은 맘편히
참석을 했답니다^^ 역시나 작은 사고도 치고 시간내내 엄마를
조마조마 하게 했지만요~
언제부터인가 자매님들을 뵈면 한분한분 얼굴을 뵈는 순간마다
그분들을 위한 기도제목이 떠오릅니다.
이를테면 한 자매님은 지난 연령별 1차 모임때 큰따님 이야기를 하며
안타까운 눈물을 보이셨죠,,,그때부터 저는 자매님을 뵈면 항상
아직 어리지만 의젓하게 엄마와 함께 예배에 참석하는 예쁜막내딸
처럼 믿음가운데 자매님께 웃음을줄수있는 큰따님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물론 뵈는순간 속으로 묵상하는 기도이긴 하지만요.
이렇듯 본인들이 간절함이 있든 아니든 그냥 제가 자매님들을 뵈면
떠오르는 기도제목이 있지요... 함께 시간을 갖고 함께 마음을 나누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렇게 소중한 자매모임과 또한 교회에서의
교제가 드러내지 않아도 각자의 필요가 무엇이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체들의 아픔과 기쁨또한 보이니 함께할수 있는 우리가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주님이 주신 큰 선물인가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아직은 자매모임 주 멤버중 두분은 기도제목이 딱히 떠오르는게 없습니다.^^
좀더 사랑하겠습니다^^
오늘은 제맘이 다시금 자매님들을 떠올리면 설레고 흥분되는 이 마음이
우리 남편에게도 더크게 향하길 소망합니다.......
2011-04-08 22:14:37 | 장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