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균 형제님과 김경양 형제님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주님께 드리는 찬양, 우리에게도 이 모습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들의 오후 모습입니다.
고등부의 모습인데 의젓하네요.
중등부 모습인데 고등부와 분리했는데도 불구하고 풍성한 모습입니다.
초등부의 모습입니다. 언제 이렇게 자랐는지....형아들 모습 못지않게 의젓하네요.
유년부 모습입니다. 바른자세(?)로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오후 과정이 끝난뒤의 모습입니다.
어른들은 어른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청소, 각종 정리를 하고 몇분이 짝을지어 교제를 하고....
유년부 선생님들은 이런 모습으로 오후시간 함께 하고 계시네요.^^
스티커 작업의 완성!
벽도 멋지고....무엇보다 선생님들 정말 멋있습니다.^^
임산부와 아기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특별히 가정의 가장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안한 한주 되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2012-06-19 11:06:19 | 관리자
주일학교가 독립된 교실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예성이와 예찬이가 한 도움하네요^^
김형제님네 주말 농장의 건재를 보게 되네요.
비가 없어 물주기 힘드셨겠어요.
나물무침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침이 꼴깍-
성도들과 함께 하는 식사니 꿀맛 보장되네요.
이렇게 저렇게 수고하는 성도들 덕분에
이렇게 누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갚아 주실 것에 또한 감사합니다.
2012-06-19 09:15:11 | 이수영
금요모임이 있기 전, 아이들과 스티커 작업을 했습니다.
횡~ 하면서 이 깔끔한 유리창에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 몇날을 고심한 결과
안쪽에는 블라인드나 반투명 시트지를, 복도쪽에는 스티커로 하기로 결정하니
그다음 일은 이렇게 여러분과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멋지죠?? ^^
금요모임에 이렇게 자매님들이 함께 해주시니 왜이리 행복한지요.....^^
당귀잎을 비롯, 밭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염려되는 싱싱한 각종 쌈거리들이 우리를 맞이 해주네요.
맛은.....기냥~ 이렇게 함께 하는 즐거움과 함께 꿀맛이었습니다. ^^
이번주 금요모임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서울 진리침례교회에서
제임스 낙스 목사님을 초청하여 영적 성장에 관한 성경 세미나를 갖는관계로
소래예배당에서는 모임이 없습니다.
금요일(6월 22일) 기도 모임을 취소하고
진리침례교회에서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오니 함께 하실분들은 그곳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2012-06-18 23:32:50 | 관리자
이제야, 댓글 올립니다. 이청원 자매님, 좋은 사진들 때에 맞춰 찍어주셔 고맙습니다.
그런데, 3년 전 사진까지 딱 기억하시네요. ^^
우리 중고등부 아이들 모두 속히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 원합니다.
2012-06-18 13:45:49 | 송호
예민한 때이고, 인생의 가장 중요한 변환기를 보내고 있는데 바르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청원 기자님 더운 날씨에 동행 취재해 주어 고맙습니다.
2012-06-14 11:21:12 | 조양교
저는 그저 운전수로 갔을뿐이었는데 찍사까지하고 왔네요.ㅎㅎ노을이 지던 서쪽을 향해 외발자전거 타시던 허형제님 이야기를 그렇치 않아도 했었네요.^^
2012-06-13 23:27:22 | 이청원
아~~~ 빙수를 놓쳤네요.
2012-06-13 17:40:14 | 허광무
동해번쩍 서해번쩍 홍길동표 이청원기자님 사진 참 좋습니다. 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2-06-13 17:38:09 | 허광무
풍차는 날개를 돌려 전기를 생산해 내는 것이지만 이곳의 풍차는 포토존이라 해야할까요. 안에 아무것도 없어요, 그저 빨간 풍차일뿐이에요.ㅎㅎ
2012-06-13 15:20:52 | 이청원
교회 바로 옆에 이런 좋은 나들이 공간이 있어서 좋습니다.
세상의 학문과 지식에서도 뛰어난 아이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6-13 15:05:26 | 관리자
침례받으신 성도들이 한줄로 서니 교회가 꽉 찬 느낌이에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구주로 믿고
침례를 받는 일들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소래습지에 있는 풍차건물은 뭐에요?
자연과 가까이하는 것은 창조주이신 주님을
더 많이 생각케 하는 것 같아요.
주일학교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것 같지요?
콩국수와 팥빙수- 한여름에 잘 먹는 음식인데
좋아하는 음식이라선지 사진으로 보면 더 맛있게 보이는...
우리 식당은 창문을 열어놓으면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좋아요.
문전성시였을텐데 전체 사진이 없네요.
이렇게 모일 수 있고 나눌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으로
생각할수록 감사가 되는 날들이 되기를!
주일엔 건강하고 밝은 모습의 웃는 얼굴로 뵐 수 있기를!
2012-06-13 09:27:11 | 이수영
지난주 침례 받으셨던 성도님들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윤석기 어르신께서 대표로 침례증서를 받으셨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김문수형제님 가족께서 오시자 마자 이렇게 주님께 찬양드렸습니다.
예성*예찬이에게 본받을점이 너무도 많군요.
이렇게 꾸준히 주님 닮은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중고등부 친구들이 오후에는 가까운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소풍을 잘 다녀왔습니다.
한낮 태양은 너무도 뜨끈 했지만 오후 4시경에는 바닷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시원했습니다.
성도님들 모두 가까운 시일내로 이곳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후 일정을 모두 마친뒤 대단한(?) 간식이 선을 보였습니다.
빙수아저씨로 명성이 자자한 혹시 여러분도 아시는 그분,
송빙수 아저씨 입니다.^^
앞의 그분과 몸매가 비스무리한 이빙수 아저씨도 합류하셔서
너무도 맛난 사랑빙수를 마구마구 갈아주셨습니다.
가장 신난 영광이와 동해
팥빙수를 먹고 정말 '얼음' 이 된 성찬이.
얼음을 얼마나 갈았는지 정말 한여름동안 먹을 빙수 다 먹은것 같습니다.ㅎㅎ
역시 킵바이블과 같이 혜성처럼 나타나신 설거지 지원군 문수형제님.
신고식 제대로 하시는 모습이지요.
이 바람직한 문화가 이대로 잘,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녁에는 또 이렇게 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누가 콩가루집안이라는 이상한 말을 만들었을까요,
콩 갈아 만들어온 이음식이 얼마나 많은분 들을 행복하게 하는지요.^^
예년처럼 황사가 오지 않아 다행이라 해야할지.....
지독한 가뭄으로 나라가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입니다.
단비를 고대해보며
더욱더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012-06-13 01:52:43 | 관리자
우와~ 팔씨름으로 선생님을 이기려 도전하는 남학생들을 보니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출어람" 이라고 이 아이들이 커서 열정과 패기로 주님을 전하고 알리는 주님의 군대가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Best shot 으로 한표 추천이요~ 흑백칼라인 것도 최고의 센스~
2012-06-12 13:43:53 | 김승태
현수가 키가 제일 컸나?
얼굴들이 발그레해서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 에뻤지요.
제가 어린 학생때 어른들이 우리보고 예쁘다고
감탄을 하는 것을 이해 못했는데
요즘은 제가 그 입장이 되었습니다.
아이들 자체가 빛나는 청소년 시기입니다.
너무 예쁜 -
이 아이들이 바른 교리로 믿음에 굳게 서기를
먼 훗날에도 바른 교회가 곳곳에 많이 뻗어 나가기를
이 아이들에게서 기대해 봅니다.
2012-06-12 12:13:48 | 이수영
하나님이 주신 자연속에 나를 수 놓는 것도 맑은 정신을 갖게 하지요. 선생님들과 학생들모두 밝고 행복한 모습이 건강한 교회의 미래를 상상하게 합니다.^!^
2012-06-12 10:05:32 | 최현욱
선생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2012-06-11 23:56:15 | 송재근
주일 오후 중고등부 친구들이 소래습지생태공원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가네 못가네 해도 막상 모여놓고 보면 쉴새없이 "조잘조잘♪"
장소를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 얼핏보면 대관령 목장의 삼총사 양치기??
대관령 목장 부럽지 않네요.^^
삼삼오오 짝을 지어 푸르름을 잘 느끼고 있는듯.
아이들과 원두막에 앉아있는 이모습, 어디서 본적이 있었던 익숙한 풍경....
3년전 교회인원이 적었을때 이곳으로 산책나왔던 여름저녁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중고등부만 왔을뿐인데 이 인원의 몇배가 되어 이렇게 같은자리에서 담소나누고 있네요.
선생님들의 모습만으로도 정말 든든함을 느낍니다.
잘 생긴 우리 형제들의 미소도 볼수 있었던 좋은 하루.^^
오랜만에 나와 이렇게 여유를 만끽하고 아주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선생님, 참 고맙습니다. ^^
한곳을 바라보고 걷는 우리 아이들로 바르게 성장해주기를....
이렇게 잘 다녀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2-06-11 23:32:33 | 관리자
피어스 형제님이 정말 많이 회복되고 계셔서 너무 감사해요.
금요 모임이 소래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석하게 되어 가득차는 날을 그려봅니다.
2012-06-10 21:59:32 | 이수영
함께 식사할수있도록 파주에서 일찍 떠나셔야겠군요. 그저그저 좋습니다.^^
2012-06-09 21:41:07 | 이청원
청기자의 부지런함 덕분에 멀리 미국에서도 교회소식을 생생하게 들을수 있었네요.
처음 뵙는 분들도 전혀 낯설지 않게 느껴지며 마치 오래전부터 계속 함께 해오고 있는듯한 느낌마져 들었지요. 금요저녁식사를 놓친게 못내 아쉽네요 ^^ ( 다음주는 꼭 먹고말테야~)
2012-06-09 06:05:24 | 이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