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석 형제님, 박선미 자매님, 박민정 자매님 환영합니다.
미소가 참 아름다운 분들이세요^^
우리교회에서 주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성장하여 주님께 기쁨이 되기를 -
교제할 기회가 있으리가 생각하고 반갑습니다^^
2018-11-13 23:30:07 | 이수영
부천에서 오시는장문석 형제님, 박선미 자매님 부부와박선미 자매님의 동생 박민정 자매님 입니다.
2018-11-13 23:08:28 | 관리자
두분 환영 합니다^^~
앞으로 유익한 교제와
서로 위로와 격려를 아
끼지 않는 성도가 되기
를 소망합니다.샬롬~!!
2018-11-10 10:24:38 | 강재구
두분이 사랑침례교회를 만나 함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한 믿음과 한 소망으로 서로의 삶을 나누고 싶습니다.
환영합니다~^^
2018-11-08 14:36:18 | 태은상
먼곳에서 오고 계시는군요, 함께하게되어 기쁩니다.
함께 좋은교회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2018-11-07 21:08:18 | 이청원
이제 마음을 고정시키셨군요. 환영합니다.
말씀안에서 평안가운데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11-07 20:09:50 | 김경애
반갑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기쁨과 소망이 날로 넘쳐나시기를
바랍니다.
2018-11-07 19:24:48 | 이상기
두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환영합니다.
2018-11-07 17:33:12 | 홍승대
교회와 함께 하여 기쁘고 반갑습니다.
앞으로 교제도 기대해보며 같이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2018-11-07 16:44:32 | 김영익
환영합니다.^^
먼거리 마다하지 않고 진리의 기쁨을 찾아
오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11-07 14:19:40 | 오광일
정말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멋진 사진이네요~
함께 사랑침례교회를 섬기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말씀의 은혜와 함께 풍성한 교제의 기쁨도 넘치시길 바랍니다.
2018-11-07 14:15:26 | 이남규
환영합니다.^^
직장 문제가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아래 잘 해결되어서
자유롭게 예배드릴수 있게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2018-11-07 14:14:26 | 오광일
두분의 모습이 가을 단풍과 잘 어울려 한폭의 그림 같네요^^
먼곳에서 우리교회로 오시기까지 많은 시련이 있으셨을 텐데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2018-11-07 14:10:39 | 오광일
가을의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이 멋지네요^^
곳곳에 사진 찍을 장소가 많이 생겨서 좋아요.
두 분 오신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사진 찍으신 것 환영합니다.
우리교회 성도라는 다짐이라고 봅니다.
함께 주님 오실 때까지 완주하면 좋겠습니다.
2018-11-07 11:18:30 | 이수영
양평에서 오시는
홍종민 형제님과 구지연 자매님 입니다.
2018-11-07 10:34:27 | 관리자
서로 의지가 되고 기쁨이 되는 모녀지간이시죠~
특히 우리 하늘자매님은 좋은 형제 만나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게 어머니께 제일 큰 효도가 아닐까 싶어요.^^
사랑침례교회에 모녀가 함께 승선하신 것 축하하며 감사합니다! 샬롬~
2018-11-05 14:13:01 | 정진철
이렇게 든든한 아들을 셋 씩이나 두셨으니 좋으시죠?^^
마음을 열고 더 많이 느끼고 더 많이 배워 더 많이 하나님을 알아 더 많은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종욱형제도 하나님 안에서 더욱 굳건한 말씀의 기준을 가지고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믿음의 리더가 되길 기대합니다! 샬롬~
2018-11-05 14:06:24 | 정진철
사진이나 실제 모습이나 늘 환한 웃음인 것이 똑같으시네요~^^
함께 함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평안하세요! 샬롬~
2018-11-05 14:02:40 | 정진철
형제님 반갑습니다~
처음 뵈었을 때 힘있게 격려해 주신 게 기억에 남네요. 좋은 교회에 잘 정착하셔서 함께 교회를 세워나가는 지체가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해요~^^
2018-11-05 13:56:57 | 정진철
홈페이지에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늘 반갑게 먼저 인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층에서 안내하시며 성도들을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모습이 참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8-11-05 13:44:09 | 정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