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조~기 조짝으로.ㅎㅎ
2011-07-15 14:08:05 | 이청원
간만에 단촐하네요.
유산슬? 여러가지 야채 색이 화려해요.
그런데 갈수록 사진도 단촐해? 지는 듯^^
2011-07-15 14:06:15 | 이수영
장마철에 시원한 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성도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패스터
2011-07-15 09:34:13 | 관리자
정말 대단해요!!!
우리나라를 빛낸 청년들의 뛰어남도 대단하고
그중의 하나가 허 찬인 것도 놀랍고
주님을 알리는 데도 한 몫을 담당하게 되겠지요?
허형제님과 최자매님 축하드려요.
자녀가 잘하면 부모에게도 영광이 되지요.
우리도 주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야할텐데...
2011-07-15 08:53:40 | 이수영
드디어 진자매님 등장했네요....
항상 계획성있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일을 추진하는 지혜롭고 차분한 아내예요
좋은 아내가 좋은 남편과아이들을 만든다는 것을 우리 아내들이 자각하며
서로 지혜와 용기를 나누는 교제가 있는 교회가 되기위하여 함께 노력해요...
휴양회도 갈수있다니 기대가 되지요^^
2011-07-15 07:53:21 | 정혜미
엄자매님! 오랫만이예요.. 그간 이 홈에 들어오셨다니 더욱 반갑네요
자매님의 찬양이 그리워지네요..언제 한국에 안오세요?
찬양때문이라도 꼭 오시면 좋겠는데...
몸과마음의 건강을 빌께요..곧 통화도 하고...*,*
2011-07-15 07:32:27 | 정혜미
어제야 알게 되었는데 마침 오래전 글에 멀리사는 친구로부터 덧글이 실렸네요..
이렇게 상세한 설명을 올려주어 감사해요..
우리 덧글로 서로를 세우고 위로하며 교회의 빈곳을 채웁시다..
2011-07-15 07:24:44 | 정혜미
와우!!!우리교회 창립이래로 이런 경사는 처음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지혜에서도 뛰어나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일에도 성실했음 좋겠네요..미국으로 가기전에 얼굴이라도 한번 봤어야했는데 ...돌아오면 우리 힘찬 박수 쳐 줍시다...
2011-07-15 07:15:35 | 정혜미
자매님~ 목요자매모임에 가면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늘 도전받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아주 중요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우리 영광이, 도성이가 대표 장난꾸러기에서 변화된 산 증인의 아이로
간증거리가 되게 잘 가르쳐봐요~ ㅎㅎ
도성이에게 말씀 암송을 시켜봤더니 또박또박 잘 외워서 우리 영광이에게
본이(?) 되었답니다~ 저도 나태하지 않고 다시 힘 내봅니다.
글로 자주 뵈어요~
2011-07-14 23:06:27 | 주경선
비가 많이 오는 중에도 자매님들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말씀 나눈뒤 자매님들과 함께 만들어 먹는 재미가 정말 솔솔합니다.
유산슬을 만들었는데 중국집의 유산슬 버금가네요. ^^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함께 한뒤,
또 이렇게 자매님들과 안팎으로 교회 살림 꾸려갈 이야기로
풍성한 교제 나누었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다-4 요약 ☞클릭
2011-07-14 23:05:52 | 관리자
전 시상식 장면 시간이 있는지 모르고 여기저기 찾아보다 시간 많이 보냈네요`
1:45:50 가량 됩니다~~~~ ^^ 거기서 부터 보세요 ㅎㅎ
2011-07-14 22:25:54 | 주경선
야호 야호호 !!! 장하다 우리 아들 --형제님 닮아서 너무 늠늠하고 멋지네요
자매님 고기 반찬 해주세요 많이 먹고 힘내게 다시 한번 추카 추카합니다
2011-07-14 22:06:16 | 임정숙
어머 축하드립니다~ 참 뿌듯하시지요?
허참~ 헌찬군 대단하네~ (이건 홍승대형제님 버전으로...^^;)
자매모임에서 허군의 얘기를 듣곤했지요.
좋은 결과가 있기에 참 감사하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2011-07-14 21:46:37 | 주경선
감동의 물결입니다. 이렇게 감격스러울수가 없네요.심장이 쿵쿵~!! ^^
이 건강한 청년들이 주님께 쓰임받는 일꾼으로 성장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2011-07-14 20:31:24 | 이청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랑하는 것이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http://www.microsoft.com/presspass/events/imaginecup/liveevent.aspx
위 주소의 1시 46분 부터 한국팀 시상 장면이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2011-07-14 20:00:09 | 허광무
마음속에 글을 '꽁꽁'가운데 에서 이렇게 주옥같은 글로 펼쳐주시니 보기좋습니다.
제 마음같아선 이 첫덧글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코팅 해놓고 싶네요.(농입니다.ㅋㅋ)
이곳에서 나누는 글은 밖에서 뵙을때와는 또 다른 맛이 있는것 같아요.^^
도성이를 보며, 또 우리아이들을 보며 주님안에서 '정말 잘 키워야지'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동시에 많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자매님, 우리 아이들 같이 잘 키워가요. ^^
2011-07-14 18:42:39 | 이청원
축하드립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킹제임스 흠정역 400주년 기념판 성경으로 바른진리를 깨닫고 뒤집어질 일만 남았습니다. ^^;
2011-07-14 17:56:41 | 송재근
정말 기쁜일입니다. 축하드려요 *^^*
2011-07-14 17:55:00 | 송재근
장마가 지속 되면서 몸은 끈끈하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겨 성경을 묵상하게 되어 참으로 좋습니다. (저에게는).
오늘도 자매모임을 다녀와서 덧글의 중요함을 느끼면서 1년여 만에 덧글에 "똑똑"문을 엽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드나들어 말씀과 찬양,그리고 다른 분들의 덧글에 애정을 갖고 잇었지요. 이젠 자주 뵙겟습니다. 울 가족과 도성이에게 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너무 개구장이라서
가끔 당혹 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가정에서부터 바른 교육으로 다시금 점검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가정,지혜로운 각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 주셔요.ㅡ박진자매ㅡ
2011-07-14 17:47:22 | 박진석
네이버에 "허찬"이라는 이름만 쳐도 이기사가 뜨네요.
주님을 아는 청년이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해서 더더욱 기쁩니다. 허형제님 축하드려요. ^^
2011-07-14 17:43:16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