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가족이 주안에서 평안하길 바랍니다. 샬롬!
2011-06-21 14:18:12 | 송재근
구령의 나팔소리! 성령님의 대언!
모든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귀를 기울이고
영혼을 위하여, 생명을 위하여,살기 위하여
돌아서고 벗어나고 도망쳐 달려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제발 성령의 탄식과 간구에 둔감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보고 또보고 ,또보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6-21 13:10:06 | 이춘옥
지난밤 자유게시판 정리를 했습니다.
게시판에 올린 기존글들이 삭제한것이 아니니 당황하지 마십시요. ^^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의 안부글이라던가 이모저모 고민많이 하셔서 쓰신글은
커뮤니티 성도컬럼에 이동했습니다.
외부의 지체들의 글은 그대로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시고 지속적으로 성도들과 소통하시면 됩니다.
게시판의 찬양은 모두 커뮤니티 찬양쉼터로 이동했습니다.
아이들 찬양과 우리교회성도님들 찬양으로 주로 구성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찬양을 올릴것입니다.
홈페이지를 적극 이용하는 차원에서 글을 모았으니 앞으로도 홈페이지가 계속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2011-06-21 10:01:44 | 관리자
911테러에 반응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이
안이하게 살고 있는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강하게 가슴 뭉클하게 다가 와요.
우리가 마지막을 살고 있으면서
시급하게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
2011-06-21 08:59:23 | 이수영
오늘 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봤습니다.
아주 좋은 메시지였습니다.
더러운 것들로부터 도망쳐야지요.
그게 살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1-06-20 22:36:07 | 관리자
우리 교회는 남편을 세우는 현명한 아내들이 참 많아요.
자매님의 포스와 역량이 많아 보이는데도 남편의 뒤에서 조용히 따르는 분위기라서 참 보기 좋아요.
이렇게 홈페이지도 형제님이 먼저 등장하시고 다음은 자매님이...ㅎㅎ
이렇게 진솔한 사귐이 우리 안에 있으니 홈페이지를 애독하게 되지요.
좀 더 많은 지체들이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 되기를 ....
2011-06-20 22:20:42 | 정혜미
저도 얼른 들었어요. 좋은 메세지 였어요. 혹시 우리와 같은 교리의 교회가 아닌가 궁금하기도 해서 그 교회 홈피에 들어가니
그곳도 물에 잠기는 침례와 주님의 만찬을 지킨다고 명시해서 반가웠어요....
그런데 성경에 있어서는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킹제임스는 아닌 것 같아요.
음악에 있어서도 ccm 이 농후하고요...
제가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 거죠?
전 담대하게 세상의 기준으로 부터 구별되라고 외치는 설교자들을 보면 너무 반가워요.
그래서 기대를 더 하는 거 같아요.
2011-06-20 22:11:14 | 정혜미
지난주 설교 말씀이 생각납니다. 악한 사귐을 피하자.
악한것들로부터 벗어나 주님품으로 뛰어가야지요. 영상 잘 봤습니다.
2011-06-20 21:20:18 | 이청원
덧글 쓰시는 것도 저를 대할때 말씀하시는 것과 똑같으셔서
마치 자매님이 옆에 있는것같아요.^^
형제님과 자매님 이렇게 함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2011-06-20 21:10:24 | 이청원
911 테러 이후 첫 주일에 뉴욕 타임스퀘어 교회에서 Carter Conlon 목사라는 분이 외친 메세지라고 합니다
2011-06-20 20:04:07 | 김영익
정말 놀랍고 놀라운 일입니다. 어쩜 내옆에 자는 분이 게시판에 글까지 올리다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주아주 멀리멀리 갔다가 돌고돌고 돌아서 주님이 인도하심 따라 여기까지 달려왔어요 바른 주님의 성경말씀과 바른교회가 무엇인지 이제야 깨닫고 걸어갑니다. 목사님과 많은 자매님들이 한지체가 되어서 한교회를 이룰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2011-06-20 19:43:14 | 임정숙
ㅋㅋㅋ 오해는 금물... 감사함으로 했구요 실은 지금껏 교회일을 해보질 않았어요 성격상 마음이 가지 않으면 못하거든요
2011-06-20 19:27:05 | 김영익
우리 교회가 자유를 선언한 교회여서 모든 일을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자고 하면서
오신지도 얼마 안된 형제님에게 까지 설겆이를 시킨 것 같네요.
설겆이 양이 너무 많다보니 이렇게 곱게 (?) 사신 분들이 동원되어 일을 도우시는데
너무 감사하고 감탄할 뿐입니다.
교회를 아껴주시고 또 마음의 사랑을 이렇게 글로 나타내 주셔서 정말 교회가 이런 곳이구나... 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2011-06-20 17:58:33 | 정혜미
설거지가 이것이 그렇게 큰일(?)이 될줄 몰랐는데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할 따름 입니다.
주님께 대한 프로포즈를 이렇게 글로 남겨주셔서
한지체로써 덧글 다는 기쁨이 아주 큽니다.
앞으로도 말씀과 교제를 통해 꾸준히 함께 성장되어가요우리.^^
2011-06-20 16:46:16 | 이청원
형제님 이렇게 참여해 주시니 너무 반가와요.
이젠 우리홈피에 자주 참여해주실거죠?
유학 가있는 자녀들이 들어오면 온가족사진 남겨 주세요.
막내와 자매만 봤을 땐 아이가 늦구나 했네요.
자매님도 식사당번에 참여 해 기대가 됩니다.
밝은 가정을 이끌고 계신듯-
주님 안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니 대환영이에요.
2011-06-20 16:01:53 | 이수영
4월 사랑침례교회를 첫방문하고 이제야 흔적을 남김니다. 김영익형제가 인사올립니다.
긴여정을 여행한것처럼 돌아돌아 이곳 사랑침례교회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목마른 꽃사슴이 그리던 생수를 찾은것처럼 벅차오르는 이 기쁨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예전에 몸은 습관처럼 교회에 다니면서도 늘 머리속에는 풀리지 않는 하나님의 진리와 기독교와 신앙에 대하여 고민하고 고민하였습니다.
그러한 고민이 사랑침례교회에서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의 진리를 마음으로 깨달으니 이보다 더 큰 은혜가 세상에 있을까요. 이 감격을 나눌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직은 갓난아기 같은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로 주안에서 성장할수 있도록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려 봅니다.
참고로 6월 5일 설겆이를 도왔는데요, 비록 여러 형제자매님에게는 웃을 일 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큰 사건이었답니다.ㅎㅎ ㅎ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저를 깨우쳐 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또한 진정으로 환영해 주시고 반겨주신 형제자매님,
한분한분 인사드리지 못하고 지면으로 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림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직은 낯설고 너무 부족합니다. 하지만 사랑침례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소명이 분명 있을진대 그 소명을 위해 조그만 힘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목사님을 비롯하여 형제자매님들의 가정과 일터에 그리고 이교회에 건강과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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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15:16:29 | 김영익
안녕하세요?
교회가 성장하면서 아이들이 늘고 있는 이 시점에
교회 학교를 어떻게 잘 운영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현재 김준회 형제님과 여러 교사들이 애써서 교안을 만들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우리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기도하고 우리 주변을 살펴보고 그 날 3시에 4층에서 모임을 갖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1-06-20 11:24:5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원래 26일 오후에는 연령별 모임을 가지려고 했으나
이번에는 성도들의 간증을 듣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내용을 바꿉니다.
26일 오후에는 3-4명의 형제/자매님들이 믿음의 간증을 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김성조 형제님이 오후를 인도할 터이니 하기 원하는 분, 질문 등은 김 형제님과 의논하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패스터
2011-06-20 11:20:36 | 관리자
꾸며 낸 이야기와 끝없는 족보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었느니라. 이런 것들은 믿음 안에 있는바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 주는 일보다 오히려 논쟁을 일으키나니 그렇게 할지니라.(딤전1:4)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와 논쟁과 율법에 관한 다툼들은 피하라. 그것들은 무익하고 헛되니라.(딛3:9)
친절한 답변,고맙습니다!
더욱 하나님의 사랑과 아름다움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2011-06-18 17:34:26 | 이영철
성경에는 오류가 없습니다.
오류처럼 보이니까 성경을 뜯어 고치는 일은 하나님이 대단히 미워합니다.
항상 www.KeepBible.com의 우측 상단의 검색에서 먼저 찾아보고 질문하기 바랍니다.
다음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이것을 읽고도 해결이 안 되면 죽어서 해결될 것입니다.
절대로 하나님이 주신 성경을 뜯어고치는 사람들과 한 무리가 되지 마세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69
샬롬.
패스터
2011-06-18 14:48:0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