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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정말 많은 성도들이 고향을 찾는 것 같아요. 식당이 넉넉한 여유를 되찾은 듯 싶었지요. 주일학교와 학생부가 이제 드레스코드가 방향을 잡아 가고 있고.. 목사님과 사모님이 휴식을 갖고 주님으로 가득 충만해 오시기를 기도해요. 청보석이 이모저모 더 많은 책임감이 느껴지지요? 자매님의 수고가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준답니다. 이 사이트가 살아 숨쉬는 것을 사진으로 느껴요. 감사해요. 자매님. ㅅ ㄹ ㅎ ㅇ ^^
2011-02-08 16:15:40 | 이수영
주일에는 명절 후유증으로 여명이가 많이 아팠었지요. 감기 몸살에 장염까지.. 울렁증마저 심하고 먹으면 바로 설사를 해서 여명이는 오늘까지도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요. 더구나 저도 몸살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좀 했구요. 주일에 함께하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쉽지만 돌아오는 주일에는 꼭 함께 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이렇게라도 만나보는 사랑침례교회. 너무 반갑네요. ^^*
2011-02-08 15:53:59 | 이은희
고 진경모 목사님의 추모영상 잘 보았습니다. 아직은 너무 젊으셔서 마음이 무겁고 유족들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나 주님 안에서 곧 다시 만나게 될 그 날을 고대하며 사모님과 아이들, 성도님들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1-02-08 15:44:27 | 이은희
후후!!! 제가 클릭순위 1번 이 네요...우연히 열어본 홈페이지였는데... 오늘은 가족들을 방문하고 늦게 들어왔어요.기쁜 소식은 설교를 듣기 어려워하는 저희 오빠네가 열심히 애청한다는 소식과 함께 교회사진들을 즐겨 구독한다네요. 청원자매의 풋풋한 멘트와 함께 교회의 이모 저모가 정겨운 모습들이란 것을 바다멀리 먼나라에서 보니 더욱 느껴집니다. 곧 만나뵈요... 볼티모어에서 ...새벽 1시에
2011-02-08 14:53:55 | 정혜미
지난주 '성화에 대한 바른이해' 설교말씀을 전해주신 이진천 목사님 이십니다.     2부 예배를 마치고 교제로 좋은시간 함께 나누었지요. 이시간 까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목사님. ^^     많은 성도님들께서 참석을 못하셨지만 언제나 풍성한 사랑교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일찍오셔서 이렇게 찬양 준비해주시고 고맙습니다.     지난주 감잎차에 이어 둥굴레차를 준비해주신 유금희 자매님, 정말 따뜻하게 마음까지 대펴주는 둥굴레차 잘먹었습니다.     오후 간식을 준비해주신 박상완 형제님, 아이들과, 많은 성도님께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이 작품들을 누가 준비해 오셨냐구요?? 유니스자매집에서 준영이와 현수가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 왔네요.     쿠키를 구우면서 모양이 찌그러지거나 약간 탄것만 먹고 이렇게 바른(?) 이쁜모양의 성공한것만 가져왔다는 현수의 말이 얼마나 이쁜지요. 복장을 점검해주고 성도님들을 위해 쿠키를 함께 구워오고. 유니스자매님과 여학생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 정말 좋은 시간이었을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과자와 빵을 준비해주셔서 오후시간이 더욱더 풍성했답니다.               오후예배 마치고 간식과 더불어 맛있는교제(?)를 했네요. 참석하지 못하신 성도님들, 명절 기간이어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별일 없으셨기를 바라며  이번 주일에는 꼭 뵙기를 소망합니다. ^^
2011-02-08 14:38:16 | 관리자
인터넷이 안되는 전라도 친정에 머물러 있느라 이렇게 의진이 돌사진이 올라와 있는줄 이제야 알게됬네요. 사진을 보니 다시한번 정말 진심으로 의진이를 축하해주시는분들이 와주신거 같아 너무 감사드려요. 잔치를 마치고 보니 몇가지 아쉽고 죄송한분들이 계십니다. 먼저는 어르신들을 직접 한분한분 모시지못하고 대접하지 못함에 뒤늦은 안타까움과 죄송한맘이 들었습니다. 누구보다 교회가족들과 함께 할수있어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했어요. 앞으로는 좀더 성숙하고 신중한 부모가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서 가족만큼이나 더 귀한 많은 가족을 주신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11-02-08 13:59:56 | 장영희
명절 중이라 금요기도회는 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사진을 보니 신실한 성도들의 끈기를 보게 되었네요. 이런 모임들이 주님오시는 날까지 계속되어 말씀을 사모하고 주님의 자녀들을 사모하는 지체들과 언제든 어디서든 찾아 갈 수 있는 좋은 기회와 장소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곳 객지에 오니 더욱 절실해 지네요. 저희도 여행하는 중에 교회를 찾으며 바른 교회와 좋은 교회를 그려봅니다...
2011-02-06 05:13:05 | 정혜미
신명기 21장,22장 말씀으로 기도모임을 했습니다.     명절뒤 성도님들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뜨겁(?)게 말씀을 배웠지요. ^^         컴퓨터반주에 맞추어 찬양도 열심히 하고요,     비빔밥과 된장국으로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남윤수자매님께서 구워오신 맛있는 떡케잌으로 성도님들과 함께 이렇게 좋은시간 가졌습니다.^^   이제 설날명절 다가고 주일이 되었네요. 더더욱 신실해지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011-02-06 00:37:06 | 관리자
구미교회를 위해 많은 기도후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기도로 인해 구미교회와 성도들 그리고소천하신 목사님의 가족들은 빠르게 적응 하고있음을 전합니다 구미교회가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새롭게 새워지고있음을 전합니다 이제 당면 과제는 목사님을 청빙하는 것만 남은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관심과 사랑 보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정성어린 격려의 말씀들을 통해 힘이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2월6일 주일을 성서침례교회 전국목회자 친교회에서 주관하여 고 진경모 목사님의 추모주관으로 섬기며 남은 유가족을 위한 모금운동을 하기위해 대구경북친교회의 대구성서침례교회 이동수목사가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구미교회을 위해지속적인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http://cafe.daum.net/gumibbc/3L9H/264
2011-02-04 13:08:23 | 배정규
성도들의 기도 덕분에 긴 시간 고통 견디고 무사히? 결석을 깬 것 같아요. 예배 끝난 시간에 회복실에 있었거든요.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돌이 생기는 체질이지만 이번에는 정말 긴 시간 이었어요. 주일날 성도들의 사진도 올라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함께 하지 못하고 보지 못해 아쉬워서...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게 지내다 오시길 기도해요. 오혜미 부띠끄가 나날이 확장되어 가네요. 아이들의 치마가 길어져서 조신햬보여요. 학생들이 본 받을 수 있게 먼저 엄마 자매들이 실행해야 하는 것 아닌지?
2011-02-02 00:42:44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