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2630개
정말로 200여명의 음식을 준비하는 것은 육체적인 노동뿐아니라 메뉴를 생각하고 그 양을 가늠하고 준비하는 일이 더 어려워서 섣불리 식사당번으로 나서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지혜와 은혜를 주셔서 식당일을 통해 자매님들이 더 화기애애 하고 잘 정돈된 사랑교회주방으로 만들어 가는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음식물쓰레기는 이제야 처리방법을 알아냈습니다. 그동안 그런 일에 솔선수범해서 처리해준 자매님들의 숨은 노고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음식물전용봉투.5.10.20 리터짜리 사 놓았어요..
2012-09-13 07:24:19 | 오혜미
성도들이 자꾸 더해지다보니 식사 준비하는 것이 정말 큰- 일이 되지요. 양을 가늠하는 일도 어렵고 집에서 재료를 각자 분담해서 다 썰어와도 식사시간에 맞추는 것이 힘든데 아름다운 섬김 덕분에 모든 성도들이 풍성한 은혜를 누립니다. 앞서서 온 몸으로 섬겨주시는 여러분께 주님께서 보상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기쁨으로 섬기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2012-09-12 12:11:22 | 이수영
신 자매님과 주방 팀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주방 팀이 교회에서 가장 힘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식사 준비, 설거지에 자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기회에 새로 오신 분들도 함께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에는 숨어서 봉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매주 쓰레기 치우고 음식물 쓰레기 담아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교회를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
2012-09-12 12:08:3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 주부터 12층 청소는 저희 빌딩을 청소해 주시는 분께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토요일에 멀리서 오시는 분들의 노고가 너무 커서 이대로 둘 수 없는 상황이라 이렇게 결정하였습니다. 이 일을 가능하게 해 준 재정부에 감사를 드립니다. 11층 청소는 큰 문제가 아니므로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2-09-12 12:04:09 | 관리자
안녕하세요?   무척이나 더웠고 행사도 많았던 7, 8월이 지나 어느덧 9월이 되었습니다. 즐거이 협력하여 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수고하는 자매님들을 위하여 손수 얼음을 사오셔서 냉커피를 타주시는 형제님, 언제든지 자매님들의 필요에 도움 주시기 위하여 주방 주위를 맴도시는 형제님, 수고하신 자매님의 땀띠 난 등에 약 발라주시며 안마 해주시는 형제님들의 성원에 힘 입어 우리 자매님들은 더운 여름날도 즐거이 교회의 필요에 아름다운 섬김의 본들을 보여 주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이제 선선해진 이 계절, 처음 주방봉사에 자원하여 주신 형제, 자매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직접 참여 못하시는 지체 여러분들의 기도의 성원 또한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2-09-12 02:32:33 | 신승례
안녕하세요?   지난 몇 달 동안 여러 형제/자매님들이 주로 토요일 오후에 교회에 오셔서 청소를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오시는 분들의 경우 주말의 교통 사정을 감안하면 이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처음에는 빌딩 입주 공사 등으로 먼지가 많아 매주 청소해야 했지만 지금은 입주가 거의 끝나서 매주 바닥을 청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청소 짐을 완화하기 위해 11층은 주일 아침에 오시는 대로 청소하고 12층은 2-3주에 한번씩 오후에 바닥을 쓸고 책상은 의자 뒤 조그만 나무 부분은 오전이나 오후에 시간 나는 대로 닦으려고 합니다.   구체적인 것은 다음 주까지 결정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식사 준비, 청소, 신학원 등이 겹쳐서 몇 가정은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사정을 감안하여 짐을 줄이고자 하니 모두 협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본 당에는 커피 등의 음료를 들고 가지 말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흘리지 않도록 부모님들이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간단한 것들을 지켜주시고 조금 일찍 오시는 분들이 11층 탁자와 12층 의자 뒤의 찬송가 놓는 곳을 닦아 주시면 모든 것이 간단하게 해결될 것입니다.   새로 오시는 분들 가운데 식사 준비를 도울 수 있는 분들은 주방 팀의 리더인 신승례 자매님과 상의해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2-09-10 12:38:1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문자를 드리면서 오후 시간 활용에 대해 의견을 여쭈었습니다. 몇 분이 대답해 주셨고 아마 응답하지 않은 분들은 목사의 결정에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정한 것은 없습니다.   또 지금은 새 신자 성경 공부와 로마서 강해의 두 반으로 나뉘어 있으므로 일단 새 신자 성경 공부가 끝날 때까지는 지금 방식을 조금 수정해서 운영하려고 합니다.   9월에는 다섯 주가 있으므로 넷째 주인 9월 23일 오후에는 점심 식사 후에 연령별로 그룹을 나누어 교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본당에서 3-4 그룹, 소예배실, 11층 홀 등을 사용하면 그룹 미팅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면 주일학교는 그대로 해도 될 것입니다.   조양교 형제님이 그룹을 이끌어갈 리더들 명단을 가지고 있으니 미리 미리 알려주시고 공간도 확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강해는 한 달에 4회는 하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매주 듣기 원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월 셋째 주에는 오후에 제가 두 번 강해하고 3, 4주에 하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달에는 16일이 셋째 주이므로 오후에 45분씩 두 번 로마서 강해가 있습니다.   다른 날은 강해든 공부든 한 번만 합니다.   새 신자 성경 공부가 끝나면 한 달에 3회 정도 성도들이 간증이나 말씀 전하는 시간을 오후에 30분 갖고 강해를 하겠습니다. 강해 후에 간증 등을 듣자고 하는 분들이 있으나 먼저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이 정도로 하고 나중에 구체적으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면 제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2-09-10 12:26:59 | 관리자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은 돈주고 사시는데 저는 사랑침례교회에서 무료로 cd를 가져오기에 사명감을(?) 갖게 되네요 지인분들께 드릴때 소중한 마음을 담아 편지나 메모와 함께 나눠드리면 참 좋아하시더라구요 많은 분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2012-09-05 22:53:29 | 주경선
제작비용을 대주시고 수고해 주신 성도님께 열 배나 축복해 주시길! 덕분에 최문선 자매님과 같이 참 기쁨을 누리는 성도가 생기게 되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CD를 전해받는 사람마다 들을 귀를 주셔서 듣고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2012-09-05 16:37:07 | 이수영
이곳 뉴질랜드까지 날아온 씨가 캐나다로 영국으로 또 다시 한국으로 날아가 많은 성도들에게 기쁨이 되고 손뻑치며 기뻐하게하는 귀한 원천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듣고 주변에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12-09-05 10:49:06 | 최문선
안녕하세요?   마태복음 강해 CD를 만들었습니다.CD에는 79 편의 강해와 강해 노트 PDF 파일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구원 바로 알기, 박사성경, 천국과 지옥 바로 알기,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 천주교의 유래 등의 책을 담은 PDF 파일도 CD 안에 들어 있습니다.   교회에서 무료로 배포하오니 선교 차원에서 주변의 지인들에게 나눠주기를 원하는 분들은 필요한 만큼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성도님들은 무료로 가져가시지만 이것을 만들기 위해 한 형제님이 큰 희생을 치르셨습니다.   이번에 구원바로알기 CD 10,000장, 킹제임스 성경 팜플렛 12,000장, 마태복음 강해 2,000장을 제작하는 비용을 대 주셨습니다.   저희 교회가 작고 재정이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이런 희생을 통해 전국에 말씀이 퍼지고 있습니다.   구원바로 알기 CD, 킹제임스 성경 팜플렛 등은 이번 것을 포함해서 35,000개가 퍼지고 있습니다.   한국에 좋은 변화가 있을 줄 믿습니다.   목사는 별 힘이 없습니다. 그저 말씀만 전하고 미디어를 제작할 뿐입니다.   이런 희생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과 주일마다 같이 모여 함께 예배드리는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사야서 55장 6-13절   6 ¶ 너희는 {주}를 만날 만한 때에 그분을 찾으라. 그분께서 가까이 계실 때에 그분을 부르라. 7 사악한 자는 자기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자기 생각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그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분께서 풍성하게 용서하시리라. 8 ¶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아니하며 내 길은 너희 길과 같지 아니하니라. {주}가 말하노라. 9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와 거기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움이 돋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그것이 씨 뿌리는 자에게 씨를 주고 먹는 자에게 빵을 주게 하는 것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내 말도 그러하여 그것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이루며 내가 그 말을 보내어 이루게 하려는 일에서 형통하리니 12 너희가 기쁨으로 나아가며 화평으로 인도될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소리 내어 노래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치리라. 13 전나무가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고 은매화나무가 찔레를 대신하여 나리니 그것이 {주}를 위하여 한 이름이 되며 끊어지지 아니할 영존하는 표적이 되리라.              
2012-09-05 10:17:34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 주일학교에서는 유년부를 도와줄 자원봉사자를 구합니다.   우리 교회 주일학교에는 유치부가 따로 없고, 유치부와 1,2학년을 통합하여 유년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유년부 학생들에게 말씀과 찬양을 가르칠 교사들 이외에도 나이가 어린 유치부 어린이들을 돌보아 줄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유년부는 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모이기 시작하며, 학생들의 부모님들이 오후 특강 순서를 마칠 때까지 운영됩니다. 이 시간에 유치부 어린이들을 돌보아줄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잘 돌볼 수 있는 책임감있는 자매님이라면 환영합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기기 원하시는 분은 이 게시물에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제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문수 형제 드림
2012-09-02 21:54:44 | 관리자
                                  교육 부서 연합 회의     다음 주일(9월 9일) 오후 6시에는 우리 교회에서 각 부서별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분들이 모두 모여서 연합 회의를 엽니다. 회의 안건은 통합 교육 과정(커리큘럼) 문제, 각 부서별 단기 집중식 교육 프로그램(성경 캠프 혹은 수련회), 그리고 학생들에 대한 지도 및 교수 요령에 대해서 다룰 예정입니다.   참가 대상: 유년부 교사들, 초등부 교사들, 학생회 교사들   일시: 9월 9일 주일 오후 6시   장소: 예배당 11층   주일학교, 학생회 및 청년부 성경공부를 마친 후 저녁 6시부터 함께 음식을 나누며 교제하다가, 식사 후에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들은 가능한한 모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수 형제 드림
2012-09-02 21:52: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저희 교회를 방문하는 분이 매우 많습니다. 새로 교회를 정하면 여러 가지 다른 점이 있어 좀 어색하거나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사항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1. 저희는 별도로 헌금 시간이 없습니다. 예배당 뒤에 있는 헌금함에 기명이나 무기명으로 자발적으로 헌금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연말 정산을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명으로 하셔야 합니다.   2. 저희 교회에서는 예배 뒤에 목사의 축도가 없습니다. 목사는 성도들과 동일한 형제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제사장이 아니기에 하나님의 복을 끌어올 능력이 없습니다.   3. 저희 교회에서는 주기도문을 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의 주기도문은 원래 메시아 왕국을 기다리던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현 시대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4. 저희 교회는 사도신경을 외우지 않습니다. 이것은 로마 카톨릭 교회의 유물로서 기계적인 암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특별히 틀린 부분이 있지는 않지만 참된 믿음 고백은 각 사람이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로 해야 하기에 우리는 사도신경을 외우지 않습니다.   5. 예배당 3층의 유아실은 4살 이하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예배드리는 곳입니다. 4살 이상은 부모가 예배당으로 데려가 같이 예배를 드리기 바랍니다. 유아실은 아이들을 맡기는 곳이 아닙니다. 아이의 부모가 아이를 보면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6. 저희 교회는 주일 오전 공예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커피 등의 음료는 2층 식당에서 드시고 예배당에 음료를 담은 컵을 들고 오지 말기 바랍니다.    7. 새로 오시는 분들은 담임 목사와 함께 예배당 옆의 목사실이나 친교실에서 점심 식사를 하면서 교제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8. 그 외에 어려운 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안내를 보시는 집사님들에게 알려주십시오. 가능한 한 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주차 안내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9-01 13:42:03 | 관리자
김현진입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 유아실에서도 입학하길 원하는 자매들이 많이 있었는데 아이를 옆에 앉혀놓고 해도 되는지 유아실에 방송 해달라고 해도 되는지 말이 많이 오갔었는데 좀 지켜보자 ㅠㅠ 했죠 대표로 정지영 자매님만 하게 되셨군요.
2012-08-27 22:52:11 | 나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