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25601개
침례에 순종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자리에 함께하진 못했지만 마음으로 박수를 쳤답니다. 우리 서로 권면하며 주님을 바라보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0-12-04 19:32:07 | 김상희
세례와 침례는 분명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따르시니 하늘 나라에 가면 주님께서 인정해 주실 것입니다. 침례의 의미를 잊지 마시고 삶 가운데 항상 주님 first 되시길...
2010-12-04 01:30:19 | 신대준
지민이 침례를 못봐서 아쉽다. 키가 어른보다 더 큰 것이 눈에 띄네. 자매로서 주님안에서 쑥쑥 튼튼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할께. 무엇보다 말씀을 많이 먹고 실행하는 주님이 기뻐하는 자매가 되기를!
2010-12-03 11:23:09 | 이수영
안녕하세요?   여기저기서 김장을 하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올해에도 김성조 형제님/정승은 자매님 가정에서 교회에 김장 김치를 가져오셔서 추운 겨울에 모든 성도들이 맛있게 잘 먹게 되었습니다.   매해 베풀어 주시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0-11-30 09:25:39 | 관리자
이번에 날이 추운데도 10분이 함께 침례를 받게 되어 기쁩니다. 믿음을 증언하는 일에 열심을 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장소를 허락해 주신 목사님과 교회에 감사합니다.
2010-11-30 09:17:34 | 관리자
구원받고 침례에 순종하기 원하신 성도님들이십니다. 박상완 이혜영 부부, 김정호 주경선 부부,이슬비,강혜진,박성애,이충만,여동권,신은충,김지민 축하합니다. ^^       성경은 한결같이 침례가 ‘물 속에 잠기는 것’이라고 명확하게 규정하며 불 침례와 성령 침례 역시 ‘잠기는 것’으로 규정한다. 마3:11-12를 그릇되게 해석하여 성령 침례가 곧 불 침례이므로 뜨거운 불을 받아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침례자 요한은 이 구절에서 결코 그런 것을 뜻하지 않았다. 문맥과 함께 이 구절을 읽어보면 성령 침례를 받는 자는 예수님의 곳간에 즉 천국에 들어가지만 불 침례를 받는 자는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들어감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성경은 분명하게 침례라는 단어가 처음부터 끝까지 ‘온 몸이 물 속에, 성령님 안에, 불 속에 잠기는 것’임을 보여 준다.   그리스도인의 침례는 구원을 이루신 예수님의 죽음, 매장, 부활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면서 특별히 성도들도 예수님과 똑같이 죽었다가 부활한 자들임을 보여 주는 매우 중요한 규례이다. 그러나 세례에서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묻혔다가 일어나는 것 즉 사망과 매장과 부활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골2:12). 세례에서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매장과 부활이 상징적으로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롬6:3-4). 세례에서는 우리의 옛사람이 죽고 우리가 그리스도로 새로이 옷 입어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는 것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갈3:27). 어떤 이들은 침례를 통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침례 중생 교리를 믿고 가르치며 특히 유아세례를 주는 천주교회에서는 이 의식을 통해 사람이 거듭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은 결코 침례 중생을 지지하지 않으며 다만 구원받은 사람들이 침례를 통해 자기의 거듭남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천사들, 마귀와 마귀의 천사들 및 사람들 앞에서 증거로 보인다고 말한다. 즉 믿고 거듭난 뒤에 침례를 받는 것이지 침례를 받아 거듭나는 것이 아니다(행8:12).
2010-11-30 02:55:5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