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천년왕국때 이사진들을 보며 빙그레 웃을날이 있겠지요? ^^
2010-10-29 17:48:20 | 송재근
사랑침례교회에 절대로 없어서는 안될 귀한 청보석 기자님 ^^
2010-10-29 17:47:31 | 송재근
헉~!!
이 아줌마는?? ㅎㅎ
성도님들이 찍히는 기분이 이런거군요.ㅋㅋㅋ
2010-10-29 15:15:32 | 이청원
기발한 사진이예요.
이렇게 교회를 세우는 사람뒤에 또 사람이 있고 그 뒤에 또 사람이 있고...
여러 방면에서 여러 겹으로 서로를 세워주는 모습은 우리 자유교회 (ㅋㅋ)의
자랑거리지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맑을 때나 흐릴 때나 굳굳하게 그 길을 걸어가는 신실함이
우리들 사이에서 전염되기를 ...
청원자매의 숨은 봉사도 그렇거니와 오늘은 허형제님의 숨은 마음이 돋보이네요.
2010-10-29 13:30:23 | 정혜미
잔치국수는 진짜 맛있었어요.
자매님들의 사랑의 수고가 최고의 맛이 -국수 안 좋아하는 저도 진짜 맛있더라고요- 잔치에 어울리는 먹거리였어요.
수고하신 자매님들 너무 감사해요. 늘 행복하게 해 주시는 자매님들의 수고가 성도들 모두가 즐거웠지요.
대전팀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고요. 이렇게나마 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요.
풍성한 선물도 감사드려요. 사정상 함께 교제하지 못하였어도.
항상 봄가을 운동회 때는 볼 수 있게 되나요?
모든 성도들이 다 참여하는 다음 운동회를 기대해 봅니다.
김성조 형제를 비롯해 빠진 성도없는 .
2010-10-29 13:22:41 | 이수영
이청원자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축구 시합때 저와 충돌하여 넘어지신 분에게 죄송하구요.
너무 승부욕에 넘쳐 그저 공에만 집중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2010-10-29 13:11:27 | 허광무
우리교회 보석이지요.
다재다능하고 마음그릇도 아주 큰.
밝고 건강하게 기쁘게 섬기는 자매 중 하나지요.
이런 자매님들이 우리교회를 받쳐주는 주춧돌들이지요.
자매님 ㅅ ㄹ ㅎ 요^^
2010-10-29 13:10:28 | 이수영
사진 찍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0-10-29 12:59:40 | 허광무
스스럼없이 웃고 있는 모습들이 정말 보기 좋아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10-10-29 01:10:35 | 이은희
그날은 물로 배를 채워서 국수를 많이 먹지 못했어요.
정말 맛있었는데.. 다음에 한 번 더 삶아주세요~ ^^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2010-10-29 01:01:50 | 이은희
국수가 많이 남았습니다. 두단 썼는데 아직 다섯단이 더 남았습니다.
부지런히 삶아 먹어야 겠습니다.^^
2010-10-28 22:27:15 | 이청원
처음 올릴때보다 사진이 더 추가 되었습니다.^^
2010-10-28 22:23:45 | 이청원
다시보는 그 때 그 시간은 항상 즐겁습니다...
2010-10-28 20:28:37 | 정혜미
모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가 예배와 교제의 사랑의 장이 되기를 원합니다.
좋은 사람들이 모여야 합니다.
좋은 아이들이 모여야 합니다.
다름 세대를 바라보며 다 같이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자유 교회가 이 땅에 뿌리를 내리도록.
(*) 참 그 날 잔치 국수는 굉장했어요.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10-28 10:26:11 | 관리자
2010-10-28 01:18:51 | 관리자
10월 24일 1부 예배를 마친뒤
점심식사후 은탁이 백일 떡으로 배를 든든히 하고
가을 운동회를 가졌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주님주신 운동회 가을날씨는 어찌나 좋은지요.
주일 지난 요즘날씨는 이렇게 추운데 말입니다.
대전성도님들 여덟분도 함께 해주셔서 더욱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대전팀이라고 해야하나요? ^^
특별히 다른때와는 달리 사랑침례교회 현수막이 눈에 띕니다.
이도 역시 대전팀에서 공수했습니다.
운동회를 시작하기 앞서서 명찰을 달고있습니다.
벌써 질서 정연하게 어르신은 자리를 잘 잡으셨지요.
단체 사진을 찍으려고 다시 정렬!!
찍사를 계속 바라보고있는 누구남편인지 참.....
말을 잘 듣습니다. 집에서도 이렇게 좀...^.~
몸풀기 중인데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하나된 모습이 너무도 멋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경기 시작~
축구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는 우리 꼬맹이들 너무 귀엽습니다.
백팀이 우승을 했다는데
당췌 누가 백팀이고 청팀이었는지 ㅋㅋㅋ
깨끗한 마음으로 깨끗하게~
서산으로 해가 기울때쯤 파했습니다.
시상식은 교회와서 했지요.
정백채 자매님이 오늘의 MVP입니다. 짝짝짝!!
아이들이 탄 상품은 아이들끼리 나누고
어른이 탄 상품은 오늘 애써주신 자매님들과 나눴답니다.
오늘은 정말 먹을것이 풍족한 날이었습니다.
은탁이의 백일떡을 시작으로
박노칠형제님댁에서 마련해주신 도넛~
대전팀의 고구마와 왕토실밤에 머루포도.
자매님들의 잔치국수까지...
풍족히 나눌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신 성도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어르신들도 맛있게 드셔주시고
대전팀과 이별을 하며.
주님 주신 하늘 아래 이렇게 함께 하고픈 마음으로
한들음에 달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탈없이 오늘의 우리들을 지켜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2010-10-28 00:37:45 | 관리자
은탁이 얼굴을 가까이서 보기가 처음이었어요.. 장군이에요..
은탁이의 백일떡으로 덕분에 집에 있었던 도준아빠도 맛나게 먹었어요..감사~~
김자매님께서 얼마나 수고가 많으세요?? 발은 많이 좋아지신거죠? 아이 둘을 키우랴, 골절된 발 치료하랴..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만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시길.. 많이 기도할께요..
은탁이의 백일을 축하드려용~~~
2010-10-27 13:55:09 | 정승은
아웅~~넘 보기 좋습니다..
맛난 음식들과 사랑하는 자매님들과 좋은 성경읽기 시간을 가졌다니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 자리엔 없었지만 좋은 감동들을 같이 나누고 싶네요..
남자매님께서 수고가 많으세요..
2010-10-27 13:51:40 | 정승은
진짜 같이 가구싶었는데..
내용은 넘 좋지만 전개하는 부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보기에는 조금 무서운 부분들이 있다고 전해들어서 꾸욱~ 참으려구여..
담에도 이렇게 좋은 연극이나 이벤트가 있으면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연극관람도 좋았겠지만 또래 아이들과 부모님들과의 함께한 시간들이 더욱더 값졌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2010-10-27 13:48:38 | 정승은
저도 떡은아주 맛있게 잘 먹었는데 먹으면서 내내 마음한구석 미리 목사님께
말씀드려 광고와 기도로 마무리 하고 온성도들이 함께 축하해 주어야 할일인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은탁이 백일 축하하고요 ^ 주님안에서 잘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이미 자녀들이 다 성인이 되고보니 말씀으로 양육하지못한것이
제일 가슴아픈일이더군요.
두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2010-10-26 13:40:27 | 김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