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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년 이상 기독교 복음 방송국 Good TV(C3TV)에서 제공하는 성경 비교 프로그램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제공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흡정역 성경을 자연스레 알려왔습니다.   그러나 며칠 전부터 대한성서공회의 압력으로 부득이하게 흠정역 성경이 삭제되었습닏가. 그래서 기독교 복음 방송국 홈페이지에 항의 글이 많이 올라오고 제게도 문의 전화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원래 성경 비교 프로그램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HolyBible.net입니다. 여기에도 올라갔는데 역시 대한성서공회의 압력으로 부득이하게 흠정역 성경이 삭제되어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CBS에서도 올리고 싶다고 했으나 역시 같은 사정으로 힘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이런 일이 생길 것 같아 크게 우려가 됩니다.   그러므로 독자들께서는 C3TV에 가셔서 독자 게시판에 흠정역을 올려 달라고 부탁하는 글을 많이 올려 주십시오, 귀찮고 힘들어도 지금으로서는 이렇게 독자들의 힘으로 압력을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bible.c3tv.com/bible/main/index.asp?MenuCd=1   여기에 가셔서 불편 사항 접수 메뉴로 들어가 항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HolyBible.net이나 CBS에도 넣어달라고 부탁해 주십시오.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9-01 13:23:2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 2년 동안 Good TV(C3TV)를 통해 창세기 강해와 요한 계시록 강해가 케이블로 전국으로 방영되었습니다. 이것을 통해 킹제임스 성경이 자연스레 많이 알려졌습니다.   참조: http://tv.c3tv.com/lambon/   지난 6월에 계시록 강해가 끝난 이후로 성막과 절기 강해 역시 방영되기를 원했는데 방송사 사정으로 연기되다가 9월 13일이나 20일 주간부터 방영될 것으로 보인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본 방송에 앞서 금주 목요일 오전과 토요일 오후에 1편이 시험 방송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화질, 자막, CG, 시청자 반응 등을 보고 정기 편성을 위한 평가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제목: 정동수교수의 성막과 절기강해   - 본방: 9월 2일(목요일) 오전 11시- 재방: 9월 4일(토요일) 오후 2시 50분   편성표: http://tv.c3tv.com/lambon/schedule/index.asp 9월13일 주간이나 20일주간부터 개편되면서 정기편성될 예정입니다. 우리 사이트의 회원들 중에 케이블 TV를 시청하시는 분들은 이것을 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보시고 꼭 C3TV 정기 방송 시간에 방영해 달라고 전화해 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여러분의 전화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전화: 02-3219-6309, 6269, 6270  금요일 기도 시간에 우리가 이 일을 놓고 여러 차례 기도했습니다.   정기 편성에 들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바른 말씀인 킹제임스 성경과 그 안의 진리가 우리 민족에게 전달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09-01 12:08:29 | 관리자
8월 3째주에 아침 일찍 오셔서 큰글자 성경을 사가셨는데 제가 책값을  잘 모르고  더  받았어요. 죄송해요. 책을 담당하시는 홍승대형제에게 돈을 드렸으니 다시 방문하시는 날  홍형제나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잘 모르고 한일이니 용서하시고 꼭  찾아가세요. 못 오시게 되면 전화를 주세요. 011 262 7168 홍승대 010 8891 6786 이수영   혹시 오실까 기다리다 늦게야 올리는 것을 용서해주세요.
2010-08-31 08:49:58 | 이수영
와아~답글들이 착착착 달려있는 모양을 보니 마치 열매들이 맺혀있는 것처럼 예뿝니다^^~ 제 홈피 이외에 이렇게 여러분들이 볼 수 있는 곳에 글을 써보기는 첨이었는데, 답글들을 남겨주시니 거참 감솨해용~~ 청원자매님-이야말로 제가 한때 시리즈모으려고 눈에 불을켰던 앤 시리즈의 바로 그 앤이셔요! 혜미사모님-은 해변에서 목에 두르고 계셨던, 장미꽃 모양새가 섬세하게 수놓이고 컷팅된 하얀 스카프처럼 풍부하고도 여린 감성의 소유자 이십니다! 승은자매님-와우~너무나 멋진 코멘트! 훌륭하십니다~ 승은 자매님이 이케 멋진 분인줄 이미 알고 있었어요! 송재근형제님-초사이언(?)의 감성~오오 넘 좋습니다. 사실 Sf소설들이나 sf영화에 흠뻑 빠졌었던 전력이 있는데, 그중 최고는 단연 필립 k.딕이었고, 윌리엄 깁슨이나 미셸우웰벡의 소립자도 기억에 남아요. 데츠카 오사무의 '메트로 폴리스'는 아아~~쵝오!(요건 애니메이션 이예요) 곽성동형제님-호옹호옹 그 기분좋은 웃음을 이곳에도 가지고 오셨군요~ 감성이 풍부하다고 느끼신 형제님이 바로 그런 분이신 거예요~! 은희자매님-의 부탁은 반드시 지켜질 것입니다. 제가 실례를 범했으니 부디 시험에 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맘속 생각하나 정리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자매님~평안하세요~! 상희자매님-큰 눈의 넘 예쁘신 자매님 미소 감사해요~~!
2010-08-27 23:34:04 | 장해리
사모님 ~ 딸들이 떠나고난 자리가 많이 허전하시지요 ? 저희들은 생각하지 못하는 교회의 여러분야를 이렇게 꼼꼼히 챙기시니 정말 대단하셔요. 성도들을 사랑으로 품으시고 아이들부터 어른들의 이르기까지 섬기시는 그 모습은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고는 할수없지요. 사모님과 목사님 두분께 감사드림니다.
2010-08-26 20:45:22 | 김인숙
"마시안 체험기...형제자매님 넘 재미있었겠어요 사진을 보면서 그날의 감동을 느껴봅니다. 사랑교회지체님 모두를 주안에서 사랑해요" (대전에 사시는 임정자자매님으로 부터 온 문자예요.)
2010-08-26 13:14:21 | 정혜미
피자에 곁들인 샐러드도 제공할께요 8시부터 기도회는 시작이고 7시부터 피자는 제공하지만 혹시 늦게 오시더라도 . 피자와 샐러드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아이들도 대 환영이니 걱정말고 오세요. 기도회시간에 아이들을 위해 김 미숙 사모님이 수고해 주시지요..
2010-08-26 07:15:50 | 정혜미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입니다~^^* 어쩜그리도 즐기는 모습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지........ 한숙향 왕언니의 지팡이와 조리패션까지ㅋ 우리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은 자연과 함께라면 아이와 어른 모두가 마치 동화책속의 한장면 한장면을 연상케하는 최고의 순진무구와 해맑음을 발산하는거 같아요^^ 참 닭살커플은 누가1위랄 것도 없이 모든팀이다 제각각 너무나 행복한 닭살 커플들입니다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신듯해서 사진으로나마 저또한 무척이나 즐겁고 막바지 여름에 또 모든성도들의 귀한 웃음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2010-08-26 00:30:02 | 장영희
두분 다 인상이 참 좋으신 분들이죠. 허광무 형제님은 킵바이블을 통해 이미 알고 있던 분이지만 그래도 교회에서 보았을 때, 더더욱 마음이 좋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또한 따님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쁨니다. 믿음 안에서 하나 된 형제님과 자매님, 따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샬롬~ ^^
2010-08-26 00:18:45 | 이은희
지난주 갯벌체험 나들이를 함께하지 못해 무척이나 아쉬웠는데...... (차 트렁크에 수북히 쌓인 피자 상자가 더 아쉬웠는지도...;;;^^) 이번금요 기도회에 남편 눕혀놓고 그냥 의진이와 단둘이 고고씽 할까봐요..ㅋ 말씀으로만 들어도 피어스 형제님의 따뜻한마음이 갖구운 피자처럼 너무나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2010-08-26 00:12:16 | 장영희
몇 번을 보고 또 보아도 여전히 좋기만 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해변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해맑은 표정으로 갯벌을 거니는 성도님들의 모습은 뽀얗게 부서지는 햇살 아레서 정말 한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그리고 목사님께 또한 이렇게 멋진 사진을 담아주신 노영기 형제님과 이청원 자매님,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준비하시고 진행시켜 주신 김성조 형제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0-08-26 00:11:00 | 이은희
드넓은 오후의 바다 위로 그렇게 눈부신 햇살이 부서져내리는 건 난생 처음 본 풍경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에도 몇 번 갯벌을 다녀간 적이 있었고, 서해 바다에서 물놀이를 한 적도 있었지만 신비하도록 눈부신 햇살이 가슴이 벅차오를 만큼 쏟아져내리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지요. 더구나 살며시 얼굴을 내어민 무지개는 우리를 향하여 웃고 있는 것 마냥, 한없이 정겹고 아름다왔습니다. 무지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마는, 어언 3년 만에 그리워하다가 본 무지개라서 그런지 저는 달려가 한아름 안아주고 픈 충동 마저 일었습니다. 내 몸이 부웅~ 하고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좋으련만..^^; 공감이 가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의 추억은 우리들 가슴 속에 오래도록 남아서 오랜 기쁨이 되리라 믿어요. 아마도 천년왕국이 이루어진 후에도 어쩌면 그날의 일을 기억하면서 서로 담소를 나누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한 가지 덧붙이자면, 전 공주 맞습니다. 하늘 왕국의 공주요. 그래서 주일이면 가장 예쁘게 차려입고 교회에 갑니다. 그것이 또한 제 삶의 즐거움 가운데 하나이고요. 하지만 전 공주병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가장 낮은 자의 삶을 살고 있고,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 가운데 하나니까요.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에게 병들었다고 하면 좋을 것이 없지요. 제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가운데 하나가 '공주병' 이라고 하는 어줍잖은 '표현' 입니다.^^; 그러니 저를 향하여 가지고 계신 '공주병' 이라고 하는 의심스런 진단 만은 부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땅에서 전 그저 민초일 뿐,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다만 주님의 왕국에서는 공주에 버금가는 신분을 갖게 될 것을 믿기에, 주일날 만큼은 그 신분에 비추어 어긋날 것이 없는 몸차림으로 에배에 참석하고자 노력하는 것 뿐입니다. 물론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겉모습 보다는 마음 가짐(속사람의 모습)이 더 중요하겠지만요. ^^* 샬롬, 자매님. 평안하세요~ ^^ )
2010-08-25 23:52:23 |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