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거리 오고 가시는 발걸음에 기쁨과 평안이 늘 넘치고
영육간의 강건함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2-06-20 17:38:24 | 김혜순
환영합니다.
바른진리찾아 오셨으니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06-20 09:35:31 | 김경애
안녕하세요?
6월 3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역대기하25-36]
1. 웃시야 왕은 [하나님]께 무슨 범법으로 나병을 받았는가?(26장)
율법에 오직 제사장들만 할 수 있는 {주}께 분향하는 일을 자신이 하려함(대하26:16~19)
2. 유다의 왕들 중에서 고난당할 때에 {주}께 더욱더 범법한 사람은 누구인가?(28장)
아하스(대하28:22)
3. 히스기야 시대에 활동한 유명한 대언자는 누구인가?(32장)
이사야(대하32:20)
4. 유다의 마지막 선한 왕으로 유다 왕국에서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향한 참 예배를 회복한 왕은?(34장)
요시야(대하34:29~33))
5. 유다의 칠십 년 포로생활로 땅이 안식할 것을 예언한 유다 왕국의 마지막 대언자는?(34장)
예레미야(대하36:21)
[에스라]
6. 바빌론 포로로 잡혀간 유다 백성들에게 예루살렘으로 귀환하여 성전을 재건하도록 선포한 페르시아의 왕은?
고레스(스1:1,2)
7. 바빌론 포로들을 이끌고 1차 귀환한 유대 총독으로 세스바살 이라고도 불리는 사람의 이름은?(2장)
스룹바벨(스2:2,3:8,5:14~16)
8. 건축자들이 {주}의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 솔로몬의 성전을 보았던 노인들이 운 이유는?(3장, 학개2장)
솔로몬의 성전에 비해 너무 초라해서(학2:3) --- 그러나 이 성전에 예수님이 오신다(학2:9)
9. 대적들의 방해로 중단된 성전건축을 다시 재개하도록 [하나님]의 이름으로 대언한 두 명의 대언자는?(4장)
학개와 스가랴(스5:1,6:14)
10.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의 결혼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죄를 자백하는 에스라에게 소망의 응답으로 해결책을 제시한 사람은 누구인가?(10장)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스10:2~4)
2022-06-20 09:02:55 | 관리자
용인 기흥에서 오시는
이춘자 자매님입니다.
2022-06-20 08:59:40 | 관리자
한 가정이 교회에 더해지니 참 감사합니다.
바른 말씀과 믿음으로 기쁨이 더해지고,
평안과 감사가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2022-06-19 00:11:18 | 태은상
사진으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오셨는데,
교회에서 큰 기쁨과 유익과 평안을 얻으시길 바라며,
특히 영인이가 기쁜 하나님의 자녀로 잘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2022-06-19 00:07:59 | 태은상
자매님^^ 반갑습니다.
우리가 함께 믿음과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어서 참 기쁘네요.
늘 자리를 지키며, 교회와 함께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바른 믿음안에 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2022-06-18 23:56:05 | 태은상
자매님~ 사진이 좀 늦게 올라왔네요^^
바른 말씀을 듣고도 분별하지 못함이 안타까울때가 많지만,
듣고 바로 깨달아 오시는 자매님은 교회에 큰 힘을 주시네요.
우리 교회의 든든한 지체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2-06-18 23:54:05 | 태은상
환영합니다. 자매님.
인상이 참 부드럽고 좋으세요.
바른 말씀으로 함께 예배드리고 삶을 나누어요.
2022-06-18 23:50:39 | 태은상
반갑습니다. 자매님.
항상 기쁨이 넘치는 마음으로 교회에 오시는 게 느껴집니다.
우리교회에 지체로 함께 하게 되어 기뻐요.
2022-06-18 23:49:14 | 태은상
교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좋은 지체들과 기쁜 교제의 시간을 많이 가지시고,
예배가운데 큰 힘을 얻으시길 소망합니다.
2022-06-18 23:47:38 | 태은상
환영합니다!
영과 진리로 함께 예배드리면서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얻으시길 소망합니다.
2022-06-18 23:45:40 | 태은상
형제님, 자매님을 사진으로 뵈오니 더욱 반갑네요.
열심히 말씀을 듣고 배우고 힘을 얻어가시니 참 좋습니다.
교회에서 함께 믿음생활하며, 서로 세우고 격려하며.. 끝까지 앞으로 나아가요.
2022-06-18 23:41:57 | 태은상
사진을 보는 순간 형제님 자매님과 같은 미소가 지어 집니다.
평안이 더욱 넘치기를 소망하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2-06-18 11:26:00 | 김혜순
자매님 반갑습니다.
주님 주시는 기쁨과 평안이 늘 넘치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2-06-18 11:23:51 | 김혜순
자매님~
사진이 이제야 올라 온거죠? 익숙한 얼굴이라 더 반갑네요.
자주 교제 나눠 더 친숙해 지면 좋겠습니다.
2022-06-18 11:21:33 | 김혜순
자매님~
살면서 제일 평안 할때는 말씀과 교제가 풍족 할 때 인것 같아요.
우리교회에서 이 기쁨을 맛보시고 하루하루 감사가 넘치길 바라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2-06-18 11:18:40 | 김혜순
형제님 반갑습니다~
교회 오면서 바라는 소망들이 말씀과 교제로 이루어 지는 기쁨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2022-06-18 11:14:52 | 김혜순
새가족 사진 보면 낯이 익은것 같다 생각 될때가 많은데
자매님도 많이 뵌 분 같아요.
반갑습니다 자매님~
2022-06-18 11:11:25 | 김혜순
먼 곳까지 오셔서 드리는 예배가 늘 기쁨과 평안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한 교회를 섬길 수 있어 기뻐요~
2022-06-18 11:09:50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