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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급모드'로 막 결성된 사랑침례교회 '남성중창단'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처음같습니다, 이렇게 열성적으로 파워 있게 찬양 드리는 것은.^^     점심 식사때는 '갈비탕'을 끓여 몇 식사자원자들이 수고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낙 멀리서 오시니 말씀드리기도 송구스럽네요. 식사당번 지원자를 신청해주셔서 많은 지원자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식사당번 신청은 어디서나 항시 받고있습니다.'김애자 자매님'이나 집사님들께 언제든지 말씀드려주시면 됩니다. 설거지 당번과 함께요.^^           유아실에서도 이렇게 식사하고     새신자실과 방송실 여러 성도님들까지 식사가 원만히 잘 이루어 졌네요.     점심시간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은 김밥도시락을 싸들고 가까운 공원으로 소풍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 다녀왔네요.^^     오후 시간에는 소 예배실에서 침례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번주에 침례받으실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이시간 예배당에서는 멀리 포항에서 오신 '전설'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먼 지역에서 오셔서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든 교회일정을 마친후 일찌감치 저녁준비를 서둘러주신 형제님들 모습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비빔냉면과 물냉면입니다. 벌써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저 심오한 표정의 염형제님. 역시 면빨이 끝내 줬답니다. ^^         요리사의 특권은.......두가지 다 먹어볼수 있다, 지요. ㅎㅎ     마무리도 충실히 다해주시고 정말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벌써 목요일이네요. 또 금요모임이 있고 금방 주일에 이렇게 우린 다시 만나겠지요. 무더운 봄날, 봄바람에 시원히 잘 보내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
2012-05-24 00:47:25 | 관리자
정말 아이들이 이렇게 많이 성장했네요^^ 영민이까지 소풍에 합류했군요. 매일 보니까 차이를 모르겠더니만 이렇게 사진을 보니 어느새 이렇게 많이- 수고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7색깔 무지개 색은 청기자가 짜넣고 있나봐요^^
2012-05-21 01:13:50 | 이수영
오전예배를 마치고 김밥과 간식을 싸들고 주일학교 아이들과 교회에서 가까운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여기 저기 자유롭게 흩어져서 주님 주신 봄을 마음껏 느끼고 왔습니다.             어느새 영민이도 유년부에 합류해서 형님,누나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각각 한조가 되어 선생님 말씀 잘듣고(?) 힘차게 뛰어 놀았지요.     작년 이맘때쯤에도 다녀왔었는데 그때에 비하니 아이들 정말 많이 자랐네요.     몇 안되는 아이들인데도 카메라에 집중 아니 되옵고 따로따로~ㅎㅎ     역시 예쁜 공주님들 *^^*         영민이는 매일 보는데도 항상 "근데, 아줌마는 누구세요??" 처음 보는 아줌마 보는양  표정이 ㅋㅋ     얼마나 신날까요.     맏형 답게 의젓한 태현이 입니다.     엄마 아빠 모습이 가득가득~ *^^*       자그만 했던 동해도 많이 자랐네요.     잠시도 똑같은 모습일수 없는 우리 아이들, 그래도 단체 사진 잘 찍고 왔답니다.ㅎㅎ     우리 예쁜친구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  
2012-05-21 00:58:23 | 관리자
방송일을 보시는 성도님들도 몇분 더 오신 가운데 아직 소예배실과 식당이 어수선하여 소예배실이 아닌 유년부실에서  첫 금요모임을 가졌습니다. 금요모임에서 요즘은 '사사기'를 보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오시면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어제는 방송에 관하여 일이 마무리가 되었고 가스, 그 밖에 시설이 완료 되었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는 공간청소와 창고 정리를 하려 합니다. 평안한 주말 되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2012-05-19 11:22:27 | 관리자
사람은 자기가 있는 공간 밖에는 못보는데 이렇게 이곳 저곳의 사진을 찍어 올려주니 각 교실의 상황도 보게 되니 너무 감사하죠. 항상 순간을 포착하느라 식사도 맨 나중이고 교제도 잘 못하는 청기자의 수고 덕분에 우리가 행복을 누리네요. 고마워요.^^ 이번주엔 침례탕 시험가동도 해보고 여러가지 뒷마무리로 바쁘게 보내겠네요. 함께 짐을 나누어 지면 가벼울텐데. 각 사람이 자기 일들만 돌아보지말고 각 사람이 남의 일들도 돌아보라는 말씀처럼 가까이 있으면 팔걷고 돕고 싶은 마음인데 미안함이... 주님께서 힘주시고 굳게 붙드시기를!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으신다는 말씀으로 위로합니다. 시62:12, 잠언 24 : 12
2012-05-17 12:07:21 | 이수영
2012년 5월 13일 사랑교회는 논현동 소래 예배당에서 첫예배를 드렸습니다.     모든것이 익숙하진 않지만 들뜬 마음은 사실이지요. ^^     첫예배와 동시에 쌍둥이들도 유아실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윤찬이 표정이....누구 닮은것 확~ 티나지요?ㅎㅎ     윤지 역시 신생아티를 벗고 아주 이쁜 공주님 티가 납니다.^^     오늘 송형제님 가족만이 사진에 다 찍혔네요.     두분이 맞이해 주시니 뒷쪽이 아주 환합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찰칵!     방송실 두분도 찰칵!! 잘 책임져 주실것이라 믿어요. ^^             인사 나누는 시간이었지요.       집사부부 소개가 있었습니다.         3기 집사 임명 모습입니다.             점심에는 사랑침례교회 처음으로 도시락 데이를 했습니다.     유아실이 북적북적, 좋은 시간이었기를...^^     지역별로 한데모여 이렇게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가장 풍요로웠던 모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식사후 주일학교도 각 부서에서 잘 마쳤습니다.         교회 마무리 공사중에 있습니다. 수고해주시는 손길 항상 기도해 주시고 앞으로도 건강한 교회가 될수 있도록 여러성도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주도 평안하세요.^^
2012-05-16 16:23:14 | 관리자
토요일 이사때 참석하지 못했는데 많은 분들의 수고로 가구들이 제자리에 들어섰네요, 사진 하나 하나를 볼 때마다 마음속에서 감격이 느껴집니다. 서로 격려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소중한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2-05-15 08:42:45 | 조양교
형제 자매님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교회로 시작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교회로 성장하여 이 암흑의 시대에 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밝게 비추어 많은 생명을 살리시는 교회가 되길 축원합니다.
2012-05-14 11:43:59 | 채희녀
이청원자매님 손발이 참 빠르시네요...언제 이렇게 올리셨는지... 많이 피곤하실텐데...모두들 푹쉬시고 한주도 평안하세요. 함께 할수 있음에 늘 감사드리고 편하게 쾌적하게 아름다운 곳에서 예배드릴수 있다는 것만으로 참 감사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잠을 자려해도 계속 설레이네요..잠을 자야되는데...^^ ㅎㅎ
2012-05-13 22:41:17 | 주경선
청원자매나 수영자매님도 하루종일 힘드셨을텐데도 이렇게 홈페이지 사역에 충실하시네요. 정말 너무 많은 지체들이 오셔서 예상보다 짧은 시간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기들데리고 멀리서 온 가족들로부터 마지막 달로 접어둔 두 임신자매들까지 수고했고 또 그 먼거리를 청소복차림으로 오신 지체들 게다가 멀리 광양에서 오신 형제님께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난생처음 겪는 일이라 이 뜻깊은 순간들은 우리의 생애에 있어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우리의 시간들을 더욱 하나님의 자녀들을 만나는 기쁨으로 채워나갔음 좋겠습니다.
2012-05-13 05:17:25 | 오혜미
청기자의 성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바쁘고 힘든 일을 한 후에도 못오신 성도들을 위해 이 늦은 시간에 사진으로 보여주니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담실도 완전 분위기 있어요. 낼 방문객이 누가 될까? 성도들이 이구동성으로 아가방이 제일 예쁘다네요^ 기대하세요. 배불뚝이 몸으로 열심으로 정리해 놓아서 너무 환하고 깨끗하고 가장 넓은 방이에요. 꼭 구경하세요^
2012-05-13 00:53:59 | 이수영
토요일 오전부터 많은 성도님이 오셔서 이삿짐을 정리 해 주셨습니다.     몇번을 똑같은 일은 번복했지만 그래도 힘을 내서 헛둘 헛둘!!       2시간 이삿짐을 정리하고 달콤한 점심을 먹습니다. 이 자리도 예쁜 식탁이 들어오겠지요.     점심 식사후 박장균 군의 작은 음악회, 고단함을 잊게 해준 그 피아노 선율, 정말 잘 들었습니다.     2시에 들어오는 식탁, 의자를 기다리며 잠시 휴식을 갖습니다.     이한화 자매님의 쑥가래떡, 정말 잘 먹었습니다.     탁구도 즐기고.     어느새 식당도 이제 셋팅이 다 끝났네요.     목사님은 생명이를 안고 마이크 테스트 중입니다.   이 시간, 이곳의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     몇몇 성도님이 남아서 해오신 떡과 김밥으로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셋팅 된 교회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성도님들의 사랑이 하나 둘 모여 이렇게 빛이 납니다. 이제 주일 예배당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일만 남았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2012-05-13 00:33:51 | 관리자
우리 성도들의 적극적인 헌신들로 예배당이 넓고 큰 공간이 되었네요. 금요일도, 오늘도 모두들 열심으로 이곳 저곳으로 물건을 옮겼다가 다시 옮기면서 구슬땀을 흘리며 배치했지요. 아직 각방의 명칭이 붙어있지 않아서 처음보시는 성도는 이 방 저 방 한참 구경하셔야 할거에요.^^ 정말 한참 넓어요. 아이를 찾으려면 발품을 한참 들여야 할거에요^^ 예배당 옆에 유년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방이 4개 마주보고 있고요, 젖먹이 아가들의 방과 방송실은 예배당 뒤편에 있고, 아가들방 옆엔 상담실과 맨끝방은 사무실이에요. 11층은 식당과 소예배실인데 스카이 라운지 같은 산뜻한 공간이죠. 그리곤 옥상 정원이 삼삼오오 교제하기 좋게 조성되어 있어요. 모두 조금씩 일찍 오셔서 구경하세요.^^ 아직도 손봐야 하는 것들이 남아 있지만요. 밝고 깔끔한 예배당에서 드디어 첫예배를 보게 되네요. 바닥은 모두 왁스칠을 해서 반짝거리는데요, 유지하기 위해서는 왁스걸레로 닦아야 한답니다. 너무 넓다보니 청소하는 데도 예전의 인원으로는 안되겠어요. 예배당은 3가정 정도면 좋겠고요. 식당과 소예배실은 2 가정 정도면 될 것 같은데 이젠 우리가 주님을 중심으로 모이는 크고 멋진 장소를 깨끗하게 유지하는데 모두 모두 열심으로 참여 하실거죠? 이사할 때의 열심으로 섬기는 상급을 함께 받아요^^
2012-05-13 00:14:59 | 이수영
몸은 일터에 마음은 교회당에... 어느새 멋진 모습으로 변한 교회당을 보고있으려니 가슴뭉클 눈물 찔끔이네요. 도움도 못되고 바라만 보고 있는 저도 이런데 직접 뛰어다니신 분들은 얼마나 감격이 크겠습니까.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가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자발적으로 헌금과 봉사로 교회당이 갖춰진걸 보니 정말 감사가 되고 수고하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동시에 듭니다. 이런 아름다운 교회의 일원이라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2012-05-12 10:50:15 | 김혜순
논현지역으로 드디어 입성이군요,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이삿짐을 나르고 교회당의 장식을 하나 하나 완성해 가는 모습을 볼 때 가슴이 뿌듯함을 느낍니다. 넓은 공간인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채워주실까 기대가 됩니다. 재능을 가진 분들이 마음껏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기는 분주함이 가득 채워 졌으면 합니다. 수고하신 분들의 땀방울이 맺혀 있어 더 의미가 있고 가치있게 보입니다.
2012-05-12 08:52:06 | 조양교
너무나 감격스런 모멘트였습니다. 먼저 이렇게 훌륭한 예배실을 꾸미기위해 불철주야로 애써 주신 강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일찍부터 출근하여 공사진행을 도와준 청원자매님의 열심과 희생에도 감사드립니다. 멀리 계셔서 못오셨던 성도님들을 위해 밤늦도록 사진을 올려주어 너무 반갑네요 어제 너무 기분이 상승해서 흥분이 되었는지 잠이 안 오네요. 이제 새로운 출발을 위해 저 또한 새로운 각오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더 인내하고 더 이해하고 더 친절하고 더 부지런해지기...등등 우리에게 꿈을 주시고 의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05-12 03:29:39 | 오혜미
금요일 저녁에는 여느때 처럼 성도님들 나오셔서 작은이사를 했지요. 마침 주문한 의자가 도착해서 기존의자와 함께 셋팅한 기념으로 찰칵!! 목요일 오전에는 아직 왁스 전 단계이므로 몇몇 성도님들이 나오셔서 짐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식기세척기 명강의(?)도 듣고요, 이렇게 쌍동이들도 일손을 거들고 주일 '도시락데이'를 먼저 실천(?) 해 보았습니다. 집에 있는 음식을 가지고 오셔서 간단한 지역별 모임과 함께 점심을 맛있게 먹으려 합니다. 소래예배당에서 드리는 첫예배와 함께 '도시락 데이'....좋지요? ^^ 드디어 금요일 오후 왁스 과정이 끝난 넓디 넓은 예배당의 모습입니다. 오우~ 파리도 미끄러지겠군요.ㅎㅎ 아이들 교실도 반짝반짝 아주 보기 좋지요. 금요모임 멤버 조양교 형제님께서 일찍 오셔서 이 넓은 마루 모습을 보시게 됐네요. 김승태 형제님도 오셨고 주문 해놓은 의자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주문한 100개의 의자가 도착했네요. 줄맞추기 달인도 등장 했을정도로 줄맞추기 경쟁은 치열했습니다.ㅎㅎ 여러분들이 속속들이 오셔서 순식간에 이 넓었던 예배당이 꽉 차네요.  이렇게 아이들 교실에도 의자와 책상은 다 운반해 놓았습니다. 뿌듯합니다.*^^* 우리 닭살 커플들 한번 보실까요? 그래도 단연 피어스선교사님 부부가. ^^ 의자를 놓고 난뒤 축하공연(?)을 가졌습니다. 아주 조금~ 아주 조금 감상해보실까요?   예배당 중간즈음 서서 찍었는데 목사님이 작게 보이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이토록 애써주신 강승원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05-12 02:43:1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