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쌍꺼풀이 너무 예쁘네요^^
바른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도하겠습니다.
2013-08-16 00:15:12 | 김지훈
와~ 축하드립니다. 저희보다 빨리 ㅠㅠ 저도 빨리 할아버지가 되고 십네요.
2013-08-15 11:07:52 | 허광무
이 형제님의 환한 웃음이 눈에 선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되신 것은 슬픈 일인데, 손주보신 것 축하드립니다.
새 생명과 함께 좋은 일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2013-08-14 10:34:44 | 조양교
이렇게 새생명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참 아름답고 신기해요
오드라 이름은 정진철 형제님의 새로운 해석으로 절대 잊혀지지 않을듯 합니다
자매님~ 손주 안아보고 싶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 김상희 할머님~
2013-08-14 00:55:28 | 주경선
교제의 면면을 자상하고 친숙하게 공유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우리 교회의 특성 중 하나인 성도님들의 전국화 분포현상입니다.
이처럼 지역단위의 작은 규모 오프라인 모임이 점차 활성 되어서
킹제임스 흠정역 진영의 메시지를 갈급하며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많은 영혼들에게도 신실한 디딤돌이 되는 교제로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2013-08-13 22:22:06 | 최상기
실제 경험하지 않고선 그 깊은 맛을 알 수 없다는
옛 어르신들 귀뜸의 진심을 이젠 아시겠어요.
그냥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런 행복 그 자체...
참 좋은 친구와 만남을 진정 축하드립니다^^
2013-08-12 23:08:24 | 최상기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 보니깐 부끄럽네요. 결혼식을 마치고 분가했는데 아버지가 제 일기장을 몽땅 제 아내에게 이사짐으로 전달했습니다. 제 모든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이 고스란히 오픈되었었습니다. 제가 직장에서 돌아올때까지 열심히 재미있게 읽고 있더라구요. 그때처럼 시간이 지나서 읽어보니 부끄럽네요. 덧글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2013-08-12 15:19:46 | 최호준
형제자매님 손주탄생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빕니다
2013-08-12 00:22:31 | 문영석
자매님~ 축하 축하 드려요 *^^*
2013-08-11 19:36:37 | 이후랑
드디어 할머니가 되셨네요. 모든게 순조로워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기들은 너무 신비해요.
가까이 있으면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쁨을 흠뻑받을 텐데...
친구도 할머니가 되고나선 온집안에 웃음이 가득~
울어도 웃음이 나오고 웃으면 더 웃게돠고 하루종일 웃게 된다고
2013-08-11 07:26:46 | 이수영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흥분되는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기가 넘 이쁘네요! 이름도..
'오드라'... 물론 이름이 미국 시민권자의 이름이겠지만,
한국식 재해석을 해 보면,
말씀대로 살다보니 이런 감격의 날도 '오드라'~ ㅎㅎ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3-08-10 23:53:41 | 정진철
와~~ 애기가 쌍거풀이 있고 예쁘네요.
멀리 있지만 한국에 있는 외할머니와 할머니 친구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해야겠네요.
건강하게 순산하고 건강한 아기를 낳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08-10 22:12:31 | 오혜미
먼저, 건강한 아기를 순산케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해주시고 축하해주신 사랑교회 지체님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교회 홈피까지 올리리라 생각 못했는데..
청보석 자매님께서 당연히 올려야한다고 해서리..ㅋㅋ
근사하게 올려주셨네요. 고마워요.^^
희원인 중학교 때 정동수 목사님께서 목회하셨던 승리침례교회 시절 구원 받고 침례에 순종했었지요.
결혼하여 지금은 사위와 함께 미국의 독립침례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손녀딸이 건강하게 잘 자라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08-10 22:05:04 | 김상희
그 떡은 떡순이 제가 다 싸왔다는..ㅎㅎ 다음달 당번집은 저희집이니
곧 나눠드리지요.^^ 함께 해서 즐겁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렇게 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3-08-10 19:38:40 | 이청원
김상희 자매님의 따님 희원자매가 어제 예쁜 따님을 출산 했습니다.
텍사주 샌안토니오 살고 있는 네이단, 희원부부의 오드라 입니다.
산모도 건강하고 이렇게 예쁜 보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결혼을 하는가 싶었는데 어느새 부모가 되었군요.
멀리 계신 이 두분께 축복을 내려주시고
이재식, 김상희 자매님. 할아버지 할머니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2013-08-10 18:45:27 | 관리자
형제님의 명쾌한 설명 저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8-09 16:16:59 | 문영석
안녕하세요?
지난 수요일 부천부평지역에 사시는 형제자매님 모임이 부평 삼산동
정명도 형제님 댁에서 있었습니다.
목사님 내외분과 지역형제자매님 그리고 주안에 사시는 임덕규형제내외분 등
30여분의 많은 분들이 모여 즐겁고 활발한 교제를 나눴습니다.
특히 근간 섬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며 급속히 커지고 있는
교회에 대해 여러가지 건의사항과 개선사항 등 많은 의견교환이
있었습니다.
내가 먼저 섬긴다는 생각으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신앙생활도 즐겁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특히 금번 모임은 임덕규 형제님께서 참석하여 간증까지 들을수 있어 더욱
은혜로웠습니다.
즐겁운 교제모습을 담으려 하였으나 핸드폰의 촬영소리로 인해 교제하는데
방해가 될까봐 조심스럽게 겨우 찍은 사진이 흔들려 미인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우리자매님들의 모습이 형편없이 나왔네요.
하지만 모임의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허락없이 올리기로 했습니다.. 많은 양해 바랍니다
세상에서 젤 미인들로 구성된 부천부평자매님들
(아쉽지만 몇분은 위치상 안나왔네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네요...
그런데 테이블에 있는 떡과 과일을 다 먹지 못하고 왔다는 아쉬움.....ㅎㅎ
2013-08-09 15:09:04 | 문영석
더운날 40대 자매님들이 모임으로 열기가 더해지지나 않을까 염려되지만 ㅎㅎ
그래도 모임이 기다려지는 설레임에 이 더운 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모임을 통해 더욱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요^^
2013-08-09 14:08:51 | 윤영원
자매님들의 깨알같은 수다 기대되네요^^
전 오늘 결재일이라 저녁식사는 함께 할수 없지만 부지런히 갈께요
식사준비하시는 자매님들 도와주지 못해 미안해요
2013-08-09 10:33:22 | 김애자
이렇게 질문을 올리시고 덕분에 저도 답변을 읽고 도움 되었습니다...^^
2013-08-09 00:17:16 | 박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