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송형제님 인상은 꼭 준수한 전도사님이었는데 이렇게 변신할 수 있다니
제 눈이 의심스럽네요.. 너무 잘 어울려요 ...교회안에 펑크족이라 오해할 거예요 ...ㅋㅋ
2010-08-19 05:15:13 | 정혜미
아니...자매님이 이런 기술이 있는지 몰랐네요.
컴퓨터다루는 기술도 기술이거니와 자원봉사 구인광고를
이렇게 정중하고 기분좋게 올려주시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자매들이 할 수 있는 특별한 분야에 많은 성도들의 참여로 즐겁고 풍성한
식사교제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늘 융숭한 음식을 전 성도들을 위해 애쓰시고 대접해 주시는
자매님들의 노고가 있어 교회가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8-19 05:05:14 | 정혜미
비디오맨 정형제님 감사합니다.^^ 교회 홈피에 볼꺼리가 풍성하니 보기좋습니다.
박노칠 형제님의 태권시범 다시봐도 멋집니다. 역시 고수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는...ㅎㅎ
지금보니 꽤 훈남이십니다(홍형제도 같은생각). 우리교회 훈남 김지훈형제님의 잃어버렸던 형님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요ㅎㅎ. 박형제님 가족과 늘 사랑침례성도님의 한지체가 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2010-08-19 00:58:38 | 이청원
[태권시범1]
2010-08-19 00:22:39 | 정재훈
흐르는 물위에서 침례받는모습 정말 감동 그 자채이군요.
다시받고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장면이내요.
모두모두 축하드림니다.
2010-08-18 22:55:47 | 김인숙
언제라도 원하면 또 모여요.
누구나 환영합니다.
2010-08-18 22:45:01 | 관리자
교회가 커지다 보니 점심 식사 준비가 큰 일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은혜로 해 왔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자매님의 요청대로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08-18 22:44:04 | 관리자
좀더 많은 교제를 나누지 못해 아쉬울 뿐 입니다.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대전에 꼭 한번 방문 드릴께요 샬롬!
2010-08-18 21:53:53 | 송재근
자원하는 마음으로 아무도 모르게 살짝 적어주세요
안그러시면 동네 불량배2 화냅니다. ㅋㅋ
2010-08-18 21:51:25 | 송재근
너무너무 멋진 사진과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마음 고우신 자매님 덕에 이렇게 하루 피로를 씻어내리고 갑니다.^^
2010-08-18 21:15:01 | 이청원
청원에서 영원으로 바꿀까요?? ㅋ 감사합니다.^^
2010-08-18 21:13:10 | 이청원
알고 있었어요 토닥토닥~ ㅡㅡ;;
2010-08-18 21:12:11 | 이청원
저도 원인데..ㅎㅎ. 꼬맹이 이름은 이제 잊지못할것같애요.
원이가 사랑교회아이들과 함께 하는날을 고대해봅니다. ^^
2010-08-18 21:10:33 | 이청원
이 자매님 성화(?)에 안지웁니다.ㅋㅋ
2010-08-18 21:08:10 | 이청원
박형제님, 하늘 청원이면 웃기지않겠어여??ㅎㅎ
2010-08-18 21:07:33 | 이청원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김인숙 자매입니다.
주님께서 지체들을 사랑침례교회로 불러 모아 주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말없이 교회를 섬기는 모습들을 보면서
늘 감동을 받습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교회를 세워가는데
온 힘을 다하는 형제 자매님들께
주님의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교회 성도님들이 늘어가는 만큼 식사준비 하는일도 많은 시간이
필요해 지는군요.
개인적으로 부탁드리기 어려워 홈피에 글을 올립니다.
4층 (식당) 에 붙여 놓은 벽보(설겆이와 식사당번)에
본인의 이름을 기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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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21:06:37 | 김인숙
위로와 기도 감사드립니다.
자주 뵐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하고 또 희망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평안이 사랑침례교회 모든 분들과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2010-08-18 13:32:26 | 김태수
기도할께요~ 자매님!
사랑스런 원이네 가족 화이팅!!
2010-08-18 12:47:34 | 김상희
난 4층에서 음식 준비하느라 3층에선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했었는데...이렇게 올려주어서 감사... 4층에선 출장부페팀으로 손발이 잘 맞는다면서 같이 출장부페를 하러 가자고 농담을 하면서 화기애애하게 음식 준비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청년부 모임 덕분에...토요일 저녁이어서 느긋하게 시간 구애받지 않고 준비하니 요리가 놀이같았답니다. 청년부 모임 덕분에... 우리의 꿈나무, 희망인 청년들...하면서 읊어대니 우리 교회의 모청년...실망할거예요.... 나중에 가서 실망을 할지언정...우리의 미래인 청년부 모임들에 지나가는 세대인 우리들은 기꺼이 헌신해야지요. 나도 청년부 때 교회 중년자매님들이 해 주신 밥을 많이 먹었었는데 어느새 그 자리에 내가 서 있다니... 용묵형제님..하나님이 이 모임을 끝까지 하나님의 품 안에서 잘 자라게 하시기를 기도하면서 다음에도 기회 있을 때 헌신하기를 원합니다. 혼자만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같이 힘을 보태는 손길들도 있다는 것을 알고, 힘내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이끄시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2010-08-18 08:58:20 | 백화자
요즘 가끔 아들 원이가 엄마 나 사랑침례교회 좋아... 하며 그 짧았던 시간의 추억들을 제게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주일 예배에도 가고 싶다고 가끔 이야기 해요... 이 좋은 추억이 잊혀지지 않도록 예배에 참석할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2010-08-18 08:44:27 |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