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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이를 한 주 더 볼 것을 생각하고 책을 준비해 갔었지요. 자매님과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인사도 못했는데.. 지금도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총기있는 눈들이 떠올라요 다음해엔 휴양회에 참여하시면 좀더 교제하는 시간들이 주어질거에요. 진원이와 주원이 온가족 모두 영육이 건강하기를 기도할게요.
2010-08-02 22:49:10 | 이수영
안녕하세요? 제 비밀번호가 잘못되어 동생 아이디로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교회를 한번 더 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처음 방문이 올해의 마지막 방문이 되어서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가고싶었던  교회에서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환영을 받으며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저희가족이 몸은 중국에 있지만 마음은 진리가 선포되는 사랑침례교회에 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았던 여러 형제님과 자매님들을 직접 뵙고 짧은 시간 이었지만 함께 교제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참 좋았다고 합니다. 짧은 만남 이었지만 관심가져 주셨던 친구들과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 가정의 짧은 간증을 듣고 격려해 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고, 예쁘게 사진을 찍어 주신 이청원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번 방문 때에는 좀더 긴 시간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잡아보겠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영과 혼과 육이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안녕히 계세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매된 진미희 드림      
2010-08-02 15:48:08 | 진숙희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지요. 송 형제님, 김진희 자매님, 맛있는 식사 감사했어요. 또한 후식을 준비하신 김준회 형제님 가족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올려주신 청원 자매님도 감사하구요. 샬롬.. ^^
2010-08-01 00:53:20 | 이은희
은탁.. 은혜의 방울..,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름이네요. 주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아름다운 은혜의 방울이 되어 널리 울려났으면 좋겠습니다. 노영기 형제님, 김부미 자매님, 은탁이와 함께 어서 보게 될 날을 기원합니다. 샬롬..^^
2010-08-01 00:48:51 | 이은희
은탁........이름도 너무 멋지고 와우~! 저 머릿결....ㅋ 전 아가들 보면 우리의진이 부족한 탐스런 머리숱과 머릿결에 가장먼저 눈이가지요. 은탁이 참으로 형제님 다운 포스입니다..ㅋㅋㅋㅋㅋ 그사이 또 큰거 같아요. 자매님도 얼른 뵙고 싶어요 ^^*
2010-08-01 00:08:12 | 장영희
목사인 제가 너무 능력이 없어서 제대로 일을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렵습니다. 교회의 여러 필요를 느끼는 분들이 자주 모여 의논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휴양회에서는 이런 교제가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패스터
2010-07-31 17:14:50 | 관리자
여기도 사진이 있어 똑같은 글을 올립니다. 늦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노영기, 김부미 입니다. 일주일간 병원에서 생활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현빈아빠는 밥짓고, 청소하고, 아기 트름시키고 현빈엄마는 모유수유하고, 몸조리 하느라 바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어영부영 하다보니 시간이 참 빨리 가는것 같습니다. 목사님내외, 부목사님내외, 그리고 형제 자매님들이 그 먼 병원까지 오셔서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곳 게시판에도 축하의 메세지를 남겨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물론 이런 아름다운 신앙의 공동체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기이름은 노은탁으로 정하려 합니다. 족보상 탁자돌림이라고 해서요 은혜은, 방울탁 뜻은 하나님의 (은혜의 방울)이라는 마을을 가져봅니다. 아기 잘 키우겠습니다.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를 드리고 짧게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0-07-31 01:24:52 | 노영기
지체끼리 관심을 갖는 것은 곧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사랑의 표현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런 일이죠. 한사람 한사람 각자 마음을 여는 것이 선행될 때 주님안에서 샘솟는 사랑의 접착제로 밀착되어 아름답고 생동감있는 교회로 자라가지 않을까요. 우리모두 마음을 열고 지체에 대한 관심을 마음껏 표현해봅시다.ㅎㅎㅎ 그룹을 나누어 교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2010-07-30 12:30:17 | 김상희
ㅋㅋ이때 작은 아씨들 사진 찍으려고 나랑 에스더언니랑 사모님이랑 이청원자매님 뒤에서 난리쳤었는데..^^ 애기들 너무 앙증맞고 얼마나 귀엽던지.. 나도 어렸을땐 얼마나 이뻤는데요ㅠㅠ 크면서 변한것 뿐이에요,,
2010-07-30 11:15:11 | 김준영
잘생기고 멋진 형제님이 탄생했어요. ^^ 그날도 사진찍는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신 홍형제님의 외조가 보기 좋았습니다.,,참 산모입원실에 남자형제님들의 축하방문은 우리교회가 형제님들의 리드와 참여도를 나타내 건강한 교회임을 느끼게 했습니다.
2010-07-30 07:28:05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