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개그유행어 하신거죠? ㅎㅎ
2012-04-10 11:33:13 | 이상걸
아 이런 조금만 참고 기다릴것을 김밥 무진장 좋아하는데 어머님 모시고 저녁을 대접해 드려야 되어서 일찍 먼저 갔네요 ^^;
2012-04-10 11:08:25 | 송재근
완공된 옥상을 가 보니 너무 좋더군요.
그냥 우리 교회 전용 공간이 될 것 같아요.
특히 늦은 봄부터 가을까지는 아이들이 놀기에 안성 맞춤인 것 같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2-04-10 10:09:22 | 관리자
아니 토요일에 삼겹살 파티가 있으면 알려줘야 가지요.
다음부터는 이런 실수를 하면 아니 아아니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4-10 10:01:51 | 관리자
오늘은 한숙향어르신과 며느님 되시는 자매님(미국 시카고에서 방문 중)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 하나이다. 아멘.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서 구원을 계획하시고 예수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기쁨을
진리의 영을 통하여 알게 하시고 믿게 해주셔서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여 주신 아버지의 귀하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2,000년전, 제자들에게 빵을 떼시며 너희를 위하여 찢긴 내 몸이라고 말씀하시고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명령에 따라,
이 시간 사랑침례교회 형제 자매들이 주의 만찬을 행하고자 합니다.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에는 심판자로서 오심을 경각하고
날로 사악한 세상에 분별의 때를 알게 하는 지혜를 주셨사오니
"보라, 지금이 받아 주시는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
라는 이 은혜의 때에 회개하는 혼이 늘어 날 수 있도록 성령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빛으로 인도하는 참 되신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위 사진은 금요기도회때 오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풍성한 금요모임이었습니다.
위 사진은 지난주 토요일 오후 교회 청소에 참여해주신 우리교회 성도님들(?) 입니다.
이에 청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수영 자매님의 [기쁨 누리기 릴레이]
성도컬럼☞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om&write_id=1732
글을 참조하세요. ^^
왠 김밥이냐구요?? 주일 저녁에는 이렇게 자매님들께서 특별만찬으로 대접해주셨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네요.^^
다음 주일 저녁식사는 형제님들께서 특별히 스파게티로 섬겨주시겠다는 후문이.
이상, 김밥 모녀가 전해드렸습니다. 평안한 한주 되세요.^^
2012-04-10 01:16:50 | 관리자
허광무 형제님~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가족분들이 모두 주님을 섬기는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샬롬"
2012-03-31 03:28:59 | 윤범용
아이들의 찬양으로 시작해서
김형제님의 힘찬 찬양과 확실한 일침으로
오전시간이 마무리 되었고
오후엔 두 형제님의 간증에 이어
새교회 치수 재러 간 팀과
축구를 하는 팀으로 나뉘어 활동한 후
다시 교회에 모여 삼계탕으로 마무리한
여러가지 일이 있는 주일입니다.
수고한 기유경자매와 최정선 자매에게 감사하고
잘 적응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준공이 떨어지기전 까지 여러가지 일들로 바삐 움직여야 하는데
주님이 앞서 가셔서 정직한 사업자들이 시공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준공이후엔 작업이 원활하게 되어 속히
입주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예비되어있는 혼들을 위해서 그리고
흑암에 있는 혼들을 위해서.
2012-03-30 12:49:24 | 이수영
유년부친구들로 앞자리가 꽉찬 모습으로 사랑교회 주일모습 시작합니다.
주일학교 유년부를 연지 얼마되지않았는데 우리아이들은 그새 이렇게 또 자라있네요.
주님을 닮아가는 우리아이들이 되기를....
부산성서침례교회에서 오신 김정식 형제님의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자매님과 함께 하신 찬양도 주님께서 기뻐하셨겠지요.
달고 오묘한 그말씀 생명의 말씀은........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 이로다~ 아멘!
김경양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48&page=
나창주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49&page=&page=
두분의 간증으로 성도님들께 귀한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일정이 파한후 운동장에서는 축구경기가 있었습니다.
동네 소년들이 합류한것인가요? 낯선 얼굴들이 많이 보입니다.ㅎㅎ
찬바람에도 운동장에서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어떤 경기였는지 보충설명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ㅎㅎ
다른 한팀은 이전할 건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아직은 무엇을 어찌해야할지.....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지요? ㅡㅡ;;
사람 싸이즈가 저만합니다. 대충 감을 잡아보세요.^^
주방이 될 이 자리에서도 바삐 움직이고 있고요.
옥상의 모습입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그저 따뜻한 봄날 같은데 실은 무척 추웠습니다.ㅎㅎ
저녁은 모두 교회에서 모이니 또 이렇게 삼계탕으로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교회 이전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평안한 한주 되세요. ^^
2012-03-28 11:00:09 | 관리자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형제님 그리고 음식을 준비해 주신 성도님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2-03-28 10:39:59 | 관리자
3월24일 토요일 오후 '니므롯의 후예들 1.2편' 세미나를 감동 깊게 강의해 주신 김정훈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진리침례교회 몇몇청년들과 다른곳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2012-03-28 10:21:50 | 관리자
허덕준 어르신과 이근제 어르신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두 분다 건강하시고 손자 며느리와 함께 예배드릴 수 있고
온가족이 모두 주님을 섬기니 너무 부럽습니다.
믿음의 유산이 큰 축복이 된 것을 봅니다.
모든 일에는 수고가 있기마련인데
주일학교 교사들 뿐 아니라
주방에서 자원하여 섬기는 손길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는 지체들
우리는 모두 주님을 섬깁니다.
오늘도 꽉 찬 주일을 만들고 갑니다.
2012-03-27 11:07:10 | 이수영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행복해보입니다 ^^
2012-03-27 08:01:07 | 이후랑
송재근 형제님 쌍동이 사진에 남다르게 표현하시더니.....
큰아드님 장가 보내시고 이제 손자를 기다리고 계시군요.....^.~
2012-03-22 18:17:16 | 이청원
은혜가 넘치는 주일이었어요.
주일학교는 올해 부터 유년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진행하다보니
더욱 알차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고 감사하게 됩니다.
초등부는 차분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모습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구요.
유년부는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활동과 배움으로 더욱 알찬 시간이 되는것 같아요.
특히 유년부를 맡은 청년 교사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주일학교를 맡은 형제 자매님들.. 기도로 준비하며 화이팅합시다.
2012-03-22 14:15:23 | 김상희
주일학교 아이들 참 이쁘네요.
2012-03-22 09:05:47 | 허광무
사랑교회 첫사진은 지난 주일의 허광무 형제님의 아드님 허범웅군 부부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범웅군과 한나 자매님이 신혼여행을 마치고 우리교회를 방문하셔서
이렇듯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님께 드렸습니다.
어르신도 한말씀 해주셨고요.
허덕준 어르신과 이근제 어르신의 흡족해 하시는 모습.*^^*
지지난주에는 이렇게 떡으로 화답해주셨지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한 결혼생활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오후시간에는 김정훈형제님께서 니므롯의 후예들2 를 강의해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명강의에 귀를 기우리고 있을때 주일학교에서는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두손 모은 조그만 강문이가 참 귀엽습니다.
예수님을 알아가는 참 똑똑한 공주님들 모습입니다.
선생님과 도이가 뒤에서 인형극의 성우가 되어 공연중입니다.
우리 도이....참, 잘 했어요.^^
강문이보다도 어린 최연소 참여자 은휼이가 왔네요.
은휼이 오늘 기분 최고입니다.^^
선생님과 그림그리기
애 써주시는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광이가 칭찬 스티커를 두개나 받았네요. 친구들중 일등입니다.
저녁에는 이사 갈 건물을 보고 오시고 한데 모여 이렇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 되니 어디서 이렇게 음식이 공수됐는지....ㅎㅎ
수고 해주신 손길 감사합니다.
일주일이 바삐 가고 있습니다.
송재근 형제님의 윤찬,윤지가 세상으로 나왔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건물 이전 문제도 원활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4시에는 김정훈 형제님의 '니므롯의 후예들1,2부를 진리침례교회 청년들과
여러 성도님들과 함께 듣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일 오전에는 김정식 형제님께서 말씀 전해주시고
예배가 끝난후 오후에는 장년, 청년들의 축구경기가 기다리고 있네요.
토요일 오후, 주일 오후 모두 저녁이 준비될 예정입니다.
원하는 성도님은 모두 오셔서 좋은 교제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12-03-22 01:12:02 | 관리자
결혼 축하드립니다 ^^
2012-03-18 20:33:48 | 이후랑
사진을 못 찍고 와서 아쉽네요.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2012-03-12 10:58:22 | 김상희
네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2-03-12 09:45:00 | 허광무
어제 예식장에도 못가서 넘 죄송했는데 오늘도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어요~ 너무나 축하드리구여, 이제 새로운 식구가 한 명 더 생기셔서 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기도 드릴게요~ 어제는 아이들의 스케줄로 참석을 못해서 못내 아쉽고 죄송했어요~ 너그러운 맘으로 이해해 주실거죠~
2012-03-11 23:18:26 | 정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