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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병아리 ,은휼이 의진이 교회에서 여유있게 얼굴을 보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보고 있노라니 행복지수가 막 올라가는 것 같아요. 항상 무표정의 은휼이는 이미 장래가 보이는 것 같아요 범상치 않은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 같고 ...ㅋㅋ 울던가 웃는 모습 좀 보여주렴 .. 의진이 정말 요즘 부쩍부쩍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재롱도 많아지고요. 노란 병아리 우리 성주는 정말 귀여워요. 요즘 좀 한가한 홈이었는데 이렇게 아기들 사진 다시 보니 선물 한꾸러미 받은 기분이네요. 목요일 저녁 ...아기 보러가는 것 어때요? 홍집사님...노형제님과 연락해 보세요.어느 시간이 좋을런지요.
2010-07-21 10:15:12 | 정혜미
노형제님의 포스를 고스란히 물려받았네요 갓난아기임에도 불구하고 범상치 않은 기운이 감지되요 ㅋㅋㅋ 은휼이는 정말 너무나도 젊잖은 아기 입니다. 너무 순해요 ^^ 까칠한 성주 이 잘생긴 삼춘에게 웃는모습을 많이 보여주렴 ^^
2010-07-21 09:43:15 | 송재근
사랑침례교회 보물들~ 어쩜 이리도 이쁠수가.....     중등부의 준영이와 오케스트라 맏언니 에스더     포스가 느껴지는....^^     고심 하고 또 고심해서 연습하고     너무나 보기 좋은 모습. ^^              열심히 언니들과 함께하고있는 막내 현수아씨.       언니들 따라가기 힘들텐데... 현수아씨 화이팅!!     베테랑 혜지     이 연약한 몸에서 어찌 이리도 힘찬 소리가 나는지...     딸들의 음악을 느끼고 계시는중.           조만간 병원에서 작은 음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주님 주신 달란트, 우리딸들의 아름다운 소리로 아픈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주며 더불어 우리딸들도 주님안에서 거듭나기를 ......      
2010-07-20 23:31:34 | 관리자
노란병아리 성주     성주가 첫돌을 지나고 혼자서고 드디어  첫발을 내딛으며 환하게 웃습니다.         은휼이는 볼때마다 잠들고 있거나 금방 잠에서 깼거나 ... 다음엔 눈 땡글땡끌한 모습을 담을게요. 왕눈이 소율이 동생 은휼이.     많이 자야 건강하게 잘 자라지요 ^^       볼때마다 사랑먹고 한웅큼 자라있는 의진이.     조만간 앉아있는 모습이 덜 어색하겠지요.ㅎㅎ     현재까지 우리교회 막내인 별이. 별이는 태명이고 곧 이름이 불려질 아기 입니다.   우리의 복이 된 아기들, 앞으로도 사랑 듬뿍주세요.^^
2010-07-20 22:02:08 | 관리자
10시 30분   영어성경공부   11시 30분  식사및 교제   이후 우리말 성경공부          (이번 주 부터 "여자" 에 대한 성경공부가 시작됩니다.)     무~더운 날씨입니다.   이 더위 속에서도 계속되는 우리의 자매모임.   이 모임 속에서   하나님께서 많은 깨달음과 지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2010-07-20 14:20:56 | 백화자
안녕하세요?   김부미 자매님이 어제(월요일) 오전 8시 29분에 3.77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노영기 형제님이 입을 다물지 못하고 기쁜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산모와 아기는 건강하고 이번 주 토요일에 퇴원한다고 합니다.   이 가정의 모든 필요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패스터     
2010-07-20 10:45:1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마태복음 강해를 6시간 했는데 앞으로 3주 동안은 교회 사정이 있어 강해를 못합니다.   다음 주 오후에는 김형훈 목사님이 그리스도인의 분리에 대해 말씀을 전합니다. 그 다음 주 오후에는 김문수 형제님이 미국 가기 전에 하나님의 뜻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 우리와 교제를 나눕니다. 그 다음 주 오후에는 우리 교회가 오전 예배를 마치고 다 여름 휴양회를 갑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강해는 8월 15일 주일 오후에 7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7-20 10:42:11 | 관리자
역시 청기자님이시네요! 어쩜 사진과 글들이 하나의 사진에세이처럼 느껴지던지요. ㅋㅋ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성주 돌잔치 축하해주신 울 교회 성도님들 늦었지만 넘 감사드립니다 (__)(^^) 성주가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던건 다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하나님 말씀안에서 몸도 마음도 더욱 튼튼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참고로 이 댓글은 제가 로긴이 안되는 관계로 신랑 아뒤 이용해 적어봅니다. ㅋ - 정연희-
2010-07-18 23:04:17 |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