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동감입니다.ㅎㅎ
2010-07-15 21:03:43 | 김상희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진지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풍성히 나눌줄 아는 아이들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그들의 삶속에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 칭찬하실 열매들이 주렁주렁 맺을 날을 기대하며..
2010-07-15 20:59:51 | 김상희
우리 예쁜이들 속에 어느새 청년이 된 에스더를 보며 어릴적 예쁘고도 새침떼기였던
에스더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지금은 사랑 선교원 선생님 같아요~ㅋ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그리스도 숙녀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한다 ! 에스더야 ~그리고 작은 아씨들..
2010-07-15 20:51:39 | 김상희
평생에 그렇게 맛있는 감자는 처음이었어요.~
마지막 으로 올린 주위풍경마저도 심오한 의미를 새겨준 청기자의 센스에
감동합니다.^*^
2010-07-15 18:00:45 | 정혜미
지금은 소수의 인원이지만 작은 씨앗이 풍성한 열매를 맺을거라 기대합니다.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2010-07-15 17:57:53 | 정혜미
다시 사진을 찍느라 수고한 청원자매...감사해요.
우리교회에 오는 여자어린아이는 한여름의 드레스걱정은 안해도 됩니다.ㅎㅎ
나의 인형들이고 나의 모델들...너무 너무 예쁩니다.
게다가 엄마가 만든 빨강 원피스를 입은 하늘과 하람이 심상치 않은 솜씨지요?
2010-07-15 17:55:27 | 정혜미
찡그린 표정까지도 예뻐보이는 아이들-
주님이 우리를 보실 때도 그런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주님보시기에 우리는 모두 어린아이들이니까요^^
2010-07-15 13:23:54 | 이수영
중고등부를 하게 되면서
아이들 끼리 같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너무 감사가 되었어요.
서로들에 대해 알아가는 자리를 마련해 준 것 같아 뿌듯하다고나 할지?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은 때인데
교사의 관여없이 학교이야기나 주변이야기나 성경이야기들이 나누어짐으로
우정들도 깊어가기를 기도해요.
오후의 둘째시간이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제의 장이 되는 것 같아요.
2010-07-15 13:18:04 | 이수영
이쁜이들.., 정말 사랑스럽네요.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2010-07-15 00:55:58 | 이은희
우리 예쁜이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
2010-07-14 08:34:05 | 송재근
오혜미 뿌띠끄의
작은아씨들이 모델로 나섰습니다.
손에 손잡고 이쁘게 말이죠.
어쩜 이 아씨들 모델로 손색없지요.
연분홍, 다홍~
색의 향연.
앙징 맞은 자매와
제일 막내 아씨까지
드레스가 너무너무 잘 어울리네요.
라니자매님과 작은아씨도 한컷!
신대준형제님 밥안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 ^^
모든 시선을 모으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지요.ㅎㅎ
각기 다른곳을 바라보고 있어도
머지않아 성도님들 모습을 본 받아
주님만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고정하고 있을 겁니다.^^
2010-07-13 23:15:31 | 관리자
성주랑 자매님 커플 드레스 너무 이쁘네요^^
2010-07-13 15:00:36 | 이경화
형제님이 남기신 글을 가만히 읽고 있노라니
그 자리에 참석 못한것이 아쉽게 느껴질 만큼 강의 내용도 그렇고
모든 순서가 정말 유익했겠구나 싶네요.
우리 딸이 자라서 청년이 될 때까지 이런 모임이 계속된다면
저도 적극적으로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실은 지금이라도 들려주고 싶은 욕심(?) 같은 것이 작용할 정도네요.^^;
그 날의 강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들을 수 없다는 것이 못내 아쉽지만
잘 정리해주신 내용 만으로도 충분히 감사드립니다.
김용묵 형제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2010-07-13 12:40:56 | 이은희
시간은
10시 30 분에 시작합니다.
저번 주는 식사준비와 목요일의 느긋함으로 인해 늦게 시작했습니다.
제가 점심재료만 가지고 갔거던요. 10 여분 늦기도 했고요.
다듬지 않아서, 같이 다듬고, 돼지고기 양념하느라 시간이 얼른 가더라고요.
에고... 반성 중입니다.
저 땜에 늦게 시작해서요. 죄송합니다...
이번 주는 사모님과 함께 공동작품으로 월남쌈을 점심으로 준비했고요.
시간은 잘 지켜서 10시 30분에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영어성경공부 안 하시는 분은 11시 30분까지 오시면 되겠습니다.
2010-07-13 09:10:39 | 백화자
형제님, 수고 많았습니다. 주선및 진행, 후기 올리는 수고까지..덕분에 같이 참여한듯한 기쁨
이 있군요. 처음 모였다는 사실만으로도 성공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모임이 계속 발전하
여 더 풍성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젊은이들의 장으로 자리잡기를 기도합니다.
장래의 젊은이들(지금의 주일학교, 중,고등부)도 이 모임을 누리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앞서가는 이들의 수고를 하나님께서 응당 갚아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한없는 기쁨으로요....
2010-07-13 08:49:23 | 백화자
중학교 고등학교 아이들이 교회 오는 것을 즐겁게 여기면 좋겠습니다.
2010-07-12 16:04:50 | 관리자
모임을 기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멀리서도 하나님의 말씀과 교제를 사모하여 참여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함께 말씀을 나누고 교제하는 유익하고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각 교회마다 나름대로의 방향과 사정이 있을테니 이를 교회간의 공식 행사로 정착시킬 수는 없겠지만,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모여서 친교를 나누는 것은 문제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만나면 서로 간증을 나누는 시간, 함께 운동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겟다고 생각합니다.
2010-07-12 11:10:43 | 김문수
아주 유익한시간, 보지않아도 느낌으로 팍팍 다가오는군요.
좋은시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똑소리나는 후기 고맙고 김용묵형제님 수고많으셨습니다.^^
2010-07-12 11:03:36 | 이청원
성주의 첫 돌을 진심으로 다시 한 번 축하해요^*^
주님안에서 아름답고도 신선한 가정의 모습이 따로 없죠?
전도 후에 울진에서 올라온 맛나는 감자로 촐촐했던 허기를 달래고..ㅋ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과를 마무리했네요
사랑침례교회 화이팅!!
2010-07-12 09:42:29 | 김상희
애쓰시는 두 분 선생님의 사랑과 관심이.. 그리고 주님의 말씀과 위로가 ..
아이들에게 접착제가 되어 끈끈한 사랑과 진리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주님의 가지에 찰싹 붙어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으로 무럭 무럭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2010-07-12 09:30:03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