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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숙향어르신의 생신을 축하드려요. 연세가 많으셔도 자매님들과 도란도란 즐겁게 사시죠. 주님 오실때까지 강건하시면 좋겠습니다. 성도들의 숫자가 자꾸 늘다보니 만찬그릇도 자꾸 늘어납니다. 임정숙 자매님이 빵을 구워오는데 갈수록 프로가 되어갑니다. "1,000 명도 문제 없어요. 금방 구울수 있어요." 손도 참 빠르고 책임감을 갖고 즐거움으로 만찬을 준비하는 모습이 너무나 예쁩니다. 준비해 논 만찬 그릇들에 구워 온 빵을 나누어 담고 포도즙을 채워서 3층 예배당과 4층에 셋팅을 완성합니다. 주의 만찬을 실행하는데 커다란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건강을 염려해서 좋은 정보도 프린트해서 나눠주시고 목사님의 건강을 좋게 하기위해서 뜸도 만들어다 주시는 우리 교회 건강 지킴이 부부-이진호 형제님 가정-도 있습니다. 누가 시킨다고 하겠어요? 자원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너무 고맙습니다. 이모 저모 자기가 아는 분야에서 성도들을 섬기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지요?
2012-04-10 17:36:23 | 이수영
한숙향 어르신 생신 축하드립니다. 한복이 아주 곱네요, 참치 김밥도 최고였습니다. 양을 가늠할 수는 없는데 아마 3줄 이상 허겁지겁 먹은 것 같은데.... 섬기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2012-04-10 13:29:17 | 조양교
OOO 자매님께서 이 많은 재료를 집에서 준비해 오셨답니다. 말없이 섬겨주시는 자매님이 제게는 참 귀감이 됩니다 보여지지 않는 곳에서 여러 모양으로 섬기시는 여러 지체들이 계시기에 많은 성도들이 풍성한 교제를 나눌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2012-04-10 12:19:17 | 김애자
오늘은 한숙향어르신과 며느님 되시는 자매님(미국 시카고에서 방문 중)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 하나이다. 아멘.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서 구원을 계획하시고 예수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기쁨을 진리의 영을 통하여 알게 하시고 믿게 해주셔서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여 주신 아버지의 귀하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2,000년전, 제자들에게 빵을 떼시며 너희를 위하여 찢긴 내 몸이라고 말씀하시고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명령에 따라, 이 시간 사랑침례교회 형제 자매들이 주의 만찬을 행하고자 합니다.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에는 심판자로서 오심을 경각하고 날로 사악한 세상에 분별의 때를 알게 하는 지혜를 주셨사오니 "보라, 지금이 받아 주시는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 라는 이 은혜의 때에 회개하는 혼이 늘어 날 수 있도록 성령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빛으로 인도하는 참 되신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위 사진은 금요기도회때 오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풍성한 금요모임이었습니다.       위 사진은 지난주 토요일 오후 교회 청소에 참여해주신 우리교회 성도님들(?) 입니다. 이에 청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수영 자매님의 [기쁨 누리기 릴레이] 성도컬럼☞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om&write_id=1732 글을 참조하세요. ^^     왠 김밥이냐구요?? 주일 저녁에는 이렇게 자매님들께서 특별만찬으로 대접해주셨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네요.^^         다음 주일 저녁식사는 형제님들께서 특별히 스파게티로 섬겨주시겠다는 후문이. 이상, 김밥 모녀가 전해드렸습니다. 평안한 한주 되세요.^^
2012-04-10 01:16:50 | 관리자
아이들의 찬양으로 시작해서 김형제님의 힘찬 찬양과 확실한 일침으로 오전시간이 마무리 되었고 오후엔 두 형제님의 간증에 이어 새교회 치수 재러 간 팀과 축구를 하는 팀으로 나뉘어 활동한 후 다시 교회에 모여 삼계탕으로 마무리한 여러가지 일이 있는 주일입니다. 수고한 기유경자매와 최정선 자매에게 감사하고 잘 적응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준공이 떨어지기전 까지 여러가지 일들로 바삐 움직여야 하는데 주님이 앞서 가셔서 정직한 사업자들이 시공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준공이후엔 작업이 원활하게 되어 속히 입주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예비되어있는 혼들을 위해서 그리고 흑암에 있는 혼들을 위해서.
2012-03-30 12:49:24 | 이수영
유년부친구들로 앞자리가 꽉찬 모습으로 사랑교회 주일모습 시작합니다.   주일학교 유년부를 연지 얼마되지않았는데 우리아이들은 그새 이렇게 또 자라있네요. 주님을 닮아가는 우리아이들이 되기를....     부산성서침례교회에서 오신 김정식 형제님의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자매님과 함께 하신 찬양도 주님께서 기뻐하셨겠지요.   달고 오묘한 그말씀 생명의 말씀은........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 이로다~ 아멘!       김경양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48&page=     나창주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49&page=&page=   두분의 간증으로 성도님들께 귀한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일정이 파한후 운동장에서는 축구경기가 있었습니다.     동네 소년들이 합류한것인가요? 낯선 얼굴들이 많이 보입니다.ㅎㅎ     찬바람에도 운동장에서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어떤 경기였는지 보충설명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ㅎㅎ     다른 한팀은 이전할 건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아직은 무엇을 어찌해야할지.....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지요? ㅡㅡ;;     사람 싸이즈가 저만합니다. 대충 감을 잡아보세요.^^     주방이 될 이 자리에서도 바삐 움직이고 있고요.     옥상의 모습입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그저 따뜻한 봄날 같은데 실은 무척 추웠습니다.ㅎㅎ     저녁은 모두 교회에서 모이니 또 이렇게 삼계탕으로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교회 이전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평안한 한주 되세요. ^^  
2012-03-28 11:00:09 | 관리자
허덕준 어르신과 이근제 어르신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두 분다 건강하시고 손자 며느리와 함께 예배드릴 수 있고 온가족이 모두 주님을 섬기니 너무 부럽습니다. 믿음의 유산이 큰 축복이 된 것을 봅니다. 모든 일에는 수고가 있기마련인데 주일학교 교사들 뿐 아니라 주방에서 자원하여 섬기는 손길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는 지체들 우리는 모두 주님을 섬깁니다. 오늘도 꽉 찬 주일을 만들고 갑니다.
2012-03-27 11:07:10 | 이수영
은혜가 넘치는 주일이었어요. 주일학교는 올해 부터 유년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진행하다보니 더욱 알차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고 감사하게 됩니다. 초등부는 차분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모습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구요. 유년부는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활동과 배움으로 더욱 알찬 시간이 되는것 같아요. 특히 유년부를 맡은 청년 교사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주일학교를 맡은 형제 자매님들.. 기도로 준비하며 화이팅합시다.
2012-03-22 14:15:23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