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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형제님과 임성희 자매님, 그리고 현자 돌림의 자매님과 쌍둥이 형제님들, 주의 이름으로 환영하구요. 믿음과 바른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 맺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되시길 바래요. 개그: 김영삼 형제님, IMF 때 그 김영삼 씨는 아니겠지요~ ^^(개콘 멘트).
2010-06-14 22:52:00 | 신대준
허하던 차에 ㅋㅋ 정말 즐겁게 포식한 주일 저녁이었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랑침례교회 지체들이 모이는 자리는 풍성함이 넘칠뿐이죠. 사랑도 철철.. 먹을거리도 풍성 풍성..
2010-06-14 19:53:15 | 김상희
이쁜 향기가 나는 가족을 알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공주처럼 이쁜 현수와 독특한 음색을 지닌 현준이와 현재.. 그리고 은은한 향기가 나는 임성희 자매님과 김영삼 대통령님과 무척이나 다르신 형제님까지.. 다섯 식구가 모두 주님을 향해 한걸음 딛으시는 모습이 너무나 좋아보여요.. 모두가 부족한 부분이 많은 지체이지만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권면을 줄 수 있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지체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2010-06-14 19:41:06 | 정승은
ㅎㅎㅎ 그림같은 가족..?? 청원 자매님 솜씨가 정말 뛰어나시네요..ㅎㅎ 바른 말씀 바른 믿음 찾아 왔는데,, 사랑넘치는 교회 분위기까지.. 너무너무 감사한것이 많습니다. 라면도 좋고, 바베큐도 좋아요...^^
2010-06-14 15:52:45 | 임성희
태고의 몇 겁으로 시기를 넘겨 받고 참흑 안의 작은 불씨로 이어 너울지어 찌뿌린 인상이 눈부심을 깨어 놓아 그렇게 창세기의 문도 열리는 듯 했다.   일찍이 그 계절은 건조하여 갈라졌고 하늘거리는 푸석한 무엇으로 광활한 대지로 겨움으로 내리었다.   노오란 티없이 밝은 아주 고운 병아리 그네의 동무로서 오직 그 만이 지금을 알려 주었다.   총총한 걸음과 토박한 주둥이 연종일 입놀림으로 소리하며 자신을 만든다 그의 날개를 부러워했고 탄생부터 끌려지는 다리를 택함에 그네는 슬퍼했다.   아마도 섬광의 뚜렷한 채색은 그의 전신으로 뿌렸으리라.   스치듯한 뭇네들의 잿빛 그늘에 그의 비애만은 감싸 넘자고   접어둔 사라져간 날개 짓을 열망한다.     한 때 우연한 일로 병아리를 200마리 쯤 키워본 적이 있었습니다. 병아리 땐 좋았는데. 크면 클수록 감당이 안되어 별 일이 많았었습니다.   불신자 일때 그 녀석들을 보면서 메모했던 구절입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다시 날개를 찾게 된 것 같은  시간 ^^.   형제 자매님과 함께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06-14 11:46:45 | 박홍규
고형제도 허 형제도 교회지체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컸지만.. 아쉬운대로 우리집에 올망졸망 모여서 봤지요. 희경이가 "축구가 재미있구나!" 하더라고요 ㅎ ㅎ 형제들은 우리나라 경기 끝나고 이어지는 경기를 보는데 하나씩 잠이 들어서 결국 전반전보고는 돌아갔지요. 주일을 준비해야하니까요..
2010-06-14 11:14:31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