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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친구들 보다 교회 친구들과 더 마음을 터 놓고 지낼 수 있기를 기도해요. 같은 꼴을 먹고 자란 믿음의 친구들이 더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기를 . 부모님의 사랑 덕분에 잘 자란 아이들이 더 알찬 학생들이 되어가기를 기도해 주세요. 주님의 은혜가운데 이 아이들이 잘 참석하고 있어 감사해요. 아직 참여치 않는 학생들을 위해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토록 기도하고 있어요. 함께 기도해 주시는 성도들께도 감사드려요.
2010-06-09 16:49:25 | 이수영
정말 우리교회 아이들 이라선지 다들 너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바른 성경을 어려서 부터 배우는 아이들 그 행운을 부모님 덕에 누리는 것을 알런지? 정말 아이들은 금방 금방 자라요. 김지훈 형제님 성주도 금방이에요. 이제 동생을 보면 좀 미운짓?도 하겠지요. 무조건 성주 말을 들어 줄 준비를 하셔야 할껄요. 성주가 최고라고. 아빠 엄마는 성주를 더 사랑한다고.. 작은 아이가 조금 클 동안.
2010-06-09 16:43:13 | 이수영
백화자 자매님, 제 집사람이 수요 자매 모임에 안가려고 하네요. 송구스럽지만 별 다른 방법이 있었으면 해요. 대화를 해보시고 좋은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떤 면에서는 조금 힘든 점이 있다고 해도 영혼의 유익을 위해 참가했으면 하거든요. 평안하시고 승리하세요.
2010-06-09 14:25:18 | 신대준
청기자가 없어 걱정했더니만, 박형제님 수고에 감사해요. 청기자가 사진 보면서 더 아쉬웠지요? 동화가 골키퍼하는 것 보면서 엄마가 있었음하는 생각이 들때 청기자는 얼마나 궁금할까도 마음이 ^ ^ ... 모처럼 우리교회 식구들 즐거운 시간갖게 되어 참 좋았어요. 더운날 시원한 물냉면으로 뒤풀이까지. 재정이 걱정이 되긴 합디다. 다음 운동회를 기대해요. 김성조형제님의 수고를 기대하면서 ㅎ ㅎ 이런 시간을 통해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이 들어요.
2010-06-09 10:17:43 | 이수영
참 대단들 하십니다. 평소에 운동은 안하신듯 하시는데, 끈기와 체력 들이 대단하시더라구요. 준비하고 수고해주신 김성조 형제님과 여러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리고요. 동참해주신 정동수 목사님과 사모님, 김영훈목사님과 사모님께도 수고하셨다는 뒷말 올립니다. 모두들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평안하시고 승리하세요.
2010-06-09 08:11:00 | 신대준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귀한 책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글을 읽는 동안 꼭 전해주고 픈 몇몇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가슴이 뜁니다. 감사합니다.
2010-06-09 01:21:40 | 이은희
영혼의 싫증의 끝은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게 된다는것....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식어지면서 그자리를 차지한 영혼의 싫증 , 신앙의 타락은 곧 어제보다 오늘 하나님을 덜 사랑하는 것이란 글이 기억에 남네요.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선 뜻을 세우는 결심과 각오가 필요하다는것....잊지말아야겠다고 결심(ㅎㅎ)해봅니다.
2010-06-08 22:06:27 | 김상희
해맑고 갸녀린 모습처럼 겸손한 자매님의 마음을 보고 감동 받씀다.^^ 사랑스런 의진이~ 정말로 태어나면서부터 받은 부모의 애절한 사랑을 어떻게 보관했다 전해줄까 고민해봅니다. 자매님 가족을 주안에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2010-06-08 21:42:00 | 김상희
이틀째 다리에 신신파스 뿌리고 있답니다.ㅋㅋㅋ 장영희 자매님 의진이 나은지 이제 백일 좀 지났는데 마구 뛰고 싶어해서 제가 말렸답니다. 근데도 뛰데요.ㅎㅎ 50대? 아직 5학년인데요~ 뭉칩시다. 아자아자!! 참, 40대 후반부터가 어떨런지요? 아이들이 컸을테니까요..
2010-06-08 21:32:34 | 김상희
이책을 꼭 전해주어야 할 사람들을 손꼽아봅니다. 기초가 부실하고 왜곡된 가르침들.. 아예 기초가 없는 거짓교사들의 가르침에 속고 있는 수많은 불쌍한 영혼들을 바른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책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0-06-08 21:21:15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