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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나도 그곳에 있는것 처럼 생생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이곳에 함께 있던 린이 그곳에 있는것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참으로 당연한것인데 말입니다. 린,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2010-05-14 13:12:08 | 이청원
리네카 자매님께서 한국에 와서 신앙 안에서 좋은 것들을 보고 듣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감사하구요. 백화자 자매님, 번역 실력이 좋으신데요. 이 참에 신앙 서적도 한 번 번역하여 문서 사역에 일조해보시면 어떠신가요? ^^
2010-05-14 08:55:46 | 신대준
기도와 간구를 해도, 때론 앞이 캄캄하고 기도 응답이 안보여도, 믿음을 가진 사람으로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의 글이기에 올립니다. 제게 이메일로 거의 매주 발송되는 경영 관련 사이트에서 이런 신앙의 내용이 있기에 올립니다.    <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겸손함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는데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 걸 갖게 해 달라고 기도했더니 모든 걸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주셨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 미국 뉴욕대 부속병원 재활센터 벽에 걸려있는 글이라고 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2:07:1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5-14 08:50:12 | 신대준
친애하는 성도여러분. 당신들을 무척 그리워합니다. 한국에선 모든 일이 다 잘 되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너무 오랜시간이 걸린 것에 대해 무척 미안합니다. 전 미국에 다시 왔고, 이런저런 일들로 무척 바빴답니다. 게다가 컴퓨터에 접속할 수도 없었어요.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속의 시간도 좋았답니다. 27 시간이 걸려서 여기에 도착했을땐 무척 피곤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잘 지내고 있읍니다. 비록 한국을 무척 그리워하고는 있지만요. 저의 졸업식은 잘 진행되었답니다. 전 저의 삶에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 주님께 무척 감사한답니다. 만일 저의 사진들을 보고 싶으시다면 이 링크를 클릭하세요. 여러분 모두로부터 소식을 듣기를 원합니다. 전 한국에서 지낸 하루하루의 생활을 생각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 지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무척 감사해한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곳에서 너무나 많은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저에게 편지하기 원하시면 여기에 저의 이메일이 있답니다. nettagirl@gmail.com . 여러분은 한국어로도 영어로도 편지를 쓸 수 있답니다. 제가 이해할 수 없을 땐 해석해줄 수 있는 친구들이 있으니까요. 저는 계속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도움으로 언젠가는 여러분 모두에게 한국어로 편지를 쓸 수 있는 날이 올것이라 고 믿는답니다. 제가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을지 알려주세요. 성도의 사랑 안에서. 리네타.
2010-05-14 06:14:57 | 백화자
Dear friends! How I miss you all. I hope that all is well in Korea. I'm so sorry it has taken me so long to get this written. I arrived back into America and things became extremely busy! I also did not have access to my computer, anyways. My flight back over to America was good. It took 27 hours, so I was very tired when I got here. But I am doing well, though I miss Korea very much! My graduation went well and I am so thankful to the Lord for His goodness in my life. If you would like to see pictures from it, you can click on this link http://picasaweb.google.com/lh/sredir?uname=107064896645529274886&target=ALBUM&id=5470796695606381889&authkey=Gv1sRgCNnZ_db_oK-v3gE&feat=email I'd love to hear from you all, I think of my time in Korea everyday, and am so thankful that God gave me the opportunity to be with you all. God taught me so much in my time there. Here is my e-mail address if you'd like to write me,nettagirl@gmail.com You can write in Korean or English, as I have friends that can translate if I can not understand. I am continuing to study Korean language, and trust that with the Lord's help one day I'll be able to write to you all in Korean. :-) Please let me know if there is anything at all that I can do to help you.In Christian love,리네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2:07:1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5-14 03:46:00 | 리네타
늘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도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사고를 통해서 저와 우리 규빈이가 (물론 승빈이도) 얼마나 부자인지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내일은 퇴원을 하게 될 듯합니다. 정백채 자매님 따님 결혼식에서 뵐 수 있을 것 같아요. 운전하기가 조금 떨리긴 하지만, 제 곁에 계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조심조심 가려구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0-05-13 22:38:22 | 차인영
자매님, 속히 회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저도 질병으로 인해 한동안 고생했는데, 이제서야 조금 나아지는 것 같아요. 많이 아프거나 다치거나 하면, 그제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속히 회복하셔서 교회에서 뵙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10-05-13 01:07:51 | 이은희
안녕하세요?   이번 주 금요일에는 조금 일찍 만나서 같이 전도를 나가려고 했으나 일정이 맞지 않아 다시 시간을 조정해야겠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주 금요일(14일)에는 예전 같이 저녁 8시에 모여 기도회 합니다. 전도 모임은 다음에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참조하세요.   패스터
2010-05-12 21:19:22 | 관리자
지난 주, 몇몇 자매님들이 주일학교 방을 이쁘게 꾸미시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그 분들의 수고로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방으로 꾸며질 것을 생각하니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0-05-11 22:46:41 | 정승은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어요.. 우리의 목자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가장 좋은 풀밭으로 인도하시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요.. 자매님.. 힘내시고, 평안함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시간을 맘껏 맛보는 시간가지고 오세요.. 열심히 기도할께요.. 좋은 간증 기대해도 되겠죠??
2010-05-11 22:37:32 | 정승은
아이들이 자라는 속도로 어른이 늙는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말이 있습니다. 마지막 혼돈의 이 시대에 사랑침례교회의 급성장은 기적처럼 아이들이 자라는 속도보다 빠른것 같아요. 오직 주님이 머리되시며 튼실하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지역교회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2010-05-11 22:22:55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