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뵈니 이 또한 반갑네요.
늘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며 맞아주시는 두 분의 모습에서 앞으로 청장년부에서의 활동도 기대합니다. ^^
2018-06-02 23:41:37 | 이성준
엄청난 댓글에 놀랐네요.
사랑하는 형제님 자매님 주님 안에서 한몸을 이루게 되어 너무 기쁘고 좋아요.
앞으로 더욱 주님 안에서 귀한 일꾼들로 성장해 가시길 기도합니다.^^
2018-05-20 23:29:41 | 김경민
자매님 오늘 11층 소예배실에서 같이 인사나누었지요??
자매님과 짧은 대화를 주고받으며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맑은 정신을 가지신 분이구나...하고요...
어머님과 형제님 모두 환영합니다.^^
2018-05-20 23:27:27 | 김경민
어르신과 함께 한 교회를 섬기는 기쁨이 남다르시리라 생각됩니다.
말씀과 교제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믿음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2018-05-20 00:45:53 | 김상희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예배드리며 교제할수 있게되어 하나님과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섬기며 지내겠습니다.
2018-05-19 22:39:51 | 박순철
안녕하세요?
두 분이 어머니 모시고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탁구를 잘 치신다고 하니 성도들과 탁구 교제를 하면 좋겠습니다.
함께 앞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5-18 11:33:41 | 관리자
이곳 저곳에서 사랑침례교회로 모이는것이 마냥 신기합니다.
주님이 아니라면 하실수 없는.
환영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5-16 19:23:46 | 이청원
사진을 보니 시골에 혼자 계시는 엄마생각이 납니다
함께 믿음생활하게 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8-05-16 09:19:48 | 김현숙
안녕하세요?
귀한 분들이 우리와 늘 함께해 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영과 육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5-15 17:06:55 | 관리자
아름 자매님~
밝고 씩씩한 모습이 사진에서도 뭍어나네요^^
30대 젊은 가정이 더해져서 너무 좋아요^^
우리 함께 사랑침례교회에서
쑥쑥 성장해 나갑시다! 화이팅입니다!^^
2018-05-15 15:54:58 | 이지혜
부천에서 오시는군요^^
부모님과 함께 단란한 가정이네요~
함께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2018-05-15 15:46:36 | 이지혜
환영합니다.
어르신 모두 탁구선수라 건강 하신가봐요.
주님 오실 때까지 함께 하면서 같이 성장해 가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2018-05-15 12:12:56 | 이수영
같이 믿음생활을 하게 되여 반갑고 환영합니다.
함께 성장하고 교제도 많이 해요.
2018-05-15 10:21:55 | 김영익
세 분 모두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반갑습니다!
2018-05-15 09:42:11 | 정진철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사람들 속에
늘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서 있길 바랍니다!
2018-05-15 09:27:00 | 정진철
지난 번 교제할 때 알게 된 사실!!
두 분 다 탁구 선수시랍니다^^
자신 있는 분은 탁구 교제 한 번 청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2018-05-15 09:06:15 | 심경아
안녕하세요?
어르신과 함께 이렇게 교회에 오셔서 함께 지내게 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앞으로 매 주 새로 오신 분들을 위해 오전 예배 후에 11층 식당 옆 소예배실을 교제 공간으로 정하여 서창캠퍼스로 이사하기 전까지 활용하기로 하였으니 처음 오셔서 서먹하고 어색하신 분들은 그곳에서 지역 인도자들과 식구들의 안내로 같이 식사도 하시고 차츰 친밀한 교제를 이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8-05-15 08:48:25 | 김경민
아..지난 주에 얼굴이 마주쳤는데 이렇게 가족이시군요.
가까은데 사시네요.
언제 만나서 얘기 나누고 싶어요.
반갑습니다.
2018-05-15 06:51:34 | 오혜미
아직 뵌적이 없는것 같군요.반갑습니다.한 믿음으로 한교회안에서 지체로 섬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부천이니 가깝군요.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2018-05-15 05:40:59 | 김경애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나오시나봐요. 부럽습니다
웃는 모습이 푸근하고 친숙한 느낌이 드네요.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5-15 01:34:45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