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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찾는 자와 명철을 얻는 자는 행복하니 (잠3:13 )라는 말씀처럼 지혜를 찾는 마음들이 우리교회로 자꾸 모여들어서 참 기뻐요. 직접 방문해 주시고 안부를 물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물리적인 공간이야 어쩌지 못해도 기도로 매일 도울께요. 주님으로 인해 날마다 행복하세요.
2010-03-26 08:24:11 | 이수영
아이구 이번 학기 성경공부는 첫시간 부터 일이 겹쳐 함께하지 못했는데.. 고사이 이런 일이 있었군요. 아쉽네요~ 제가 상상했던 채 자매님은 이렇게 젊고 예쁘지 않았는데..ㅋㅋ 왜 그렇게 상상했는지 저도 모르지만요. 영적으로 열악한 일본에서 주님을 붙잡고 분투하시는 자매님으로 인해 도전을 받습니다. 반갑습니다.
2010-03-24 21:07:59 | 김상희
안녕하세요?   1. 웹하드 지금까지 설교, 세미나 동영상 음성 파일의 경우 외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버퍼링 문제로 보거나 다운 받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래서 며칠 내로 사이트의 우측 상단의 검색 옆에 웹하드 링크라는 버튼을 둘 것입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곧바로 www.bizhard.com이라는 웹하드로 갑니다. 이 웹하드에서는 매주 바뀌는 동영상 설교 파일 등을 전 세계 어디서든 고속으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즉 언제라도 어디서나 www.bizhard.com로 가신 뒤 id와 password를 keepbible과 1611로 넣으면 거기에 있는 자료들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일단 몇 개 파일을 올렸습니다. 외국에 사시는 분들은 오늘 한 번 시도해 보시고 결과가 좋은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앞으로는 매주 바뀌는 동영상 및 음성 설교 자료를 웹하드에도 올리겠습니다. 그러면 버퍼링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것입니다.   며칠 내로 사이트에 버튼이 만들어질 테니 우선은 직접 거기로 이동해서 해 보기 바랍니다.   2. 최근 등록 자료 리스트  지금까지는 최근 등록 자료가 표시 되지 않아 최근의 글 동향을 한 눈에 보기 어려웠습니다. 며칠 내로 왼쪽 하단에 자유게시판, 최근등록자료, 목사컬럼 순으로 해서 버튼이 하나 더 생길 것입니다. 거기서 최근등록자료를 누르면 200-300개의 최근 게시글이 나올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한 눈에 최근 뉴스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좋은 의견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10-03-24 15:12:29 | 관리자
요 며칠 좀 바빠서 자매님 이 멜 주소로 보내려는 파일을 처리하지 못했어요. 미안해요. 일본에 잘 도착하셨군요 . 미국은 좀 왕래가 있었는데 오히려 가까운 일본과 중국은 많이 생소해요.옆나라 일본에서의 교회소식이 자주 올라오면 좋겠어요. 자매교회가 되어서 너무 기뻐요...
2010-03-23 13:06:36 | 정혜미
채자매님 환영해요. 일본에서 주님을 믿는 다는 것은 정말 힘들다고 듣고 있는데 정말 놀랍고 반가워요. 자매님 댁의 가정집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겠어요.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 더해지도록, 나아가 교회가 세워지도록! 첫사랑이 지속되어 성령행전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기를 기도할게요. 또 기회가 되시면 일요일에 만나뵈었으면 좋겠어요. 일요일에는 성도들이 다 모이니까요. 건강하시고 자주 글 올려주세요. 반갑습니다.
2010-03-23 09:06:08 | 이수영
이은희자매님 감사합니다. 꼭 뵙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못 뵈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만나뵙고 싶어요 백화자매님 너무 친절하고 처음뵙는데도 가족같이 대해주셔서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청원자매님 사진 이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승대 집사님이 업고 다니셔야 되겠어요 너무 깜찍하시고 예쁘신분이시기에 ..... 주안에서 형제 자매님들과 기쁨으로 화답하니 너무 아름답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010-03-23 00:11:58 | 채희녀
어제 교회에서 자매님이 보내주신 분말녹차 잘 마셨어요. 인영자매님을 통해 채자매님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었구요. 참 예쁘시고 예절 바르시며 목소리도... ^^* 저도 자매님을 직접 뵙고 싶었는데, 집이 멀어서 목요일에는 교회에 가지 못해요. 비록 뵙지 못해서 아쉽지만, 언젠가 꼭 뵐 수 있게 되리라 믿어요. 더불어 일본에도 우리의 지체가 있다고 하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샬롬..^___^*
2010-03-22 18:35:18 | 이은희
채희녀 자매님. 반갑습니다. 남편되신 형제님에게도 인사드립니다. 그 날 만나서 교제하면서 이야기를 들으니 저와 같은 모습을 가지신 분이 일본에서도 살고계신 것을 알았읍니다. 매우 기쁘고 반가웠읍니다. 가정에서 모여서 예배를 드린다는 말씀에 더욱 공감하였읍니다. 성도의 모습은 모두 같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주님께서 길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구원의 기쁨과 진리의 달콤함이 항시 넘치는 생활이 되시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샬롬.
2010-03-22 17:28:29 | 홍승대
교회의 지체들이 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피어스 형제님: 파킨스씨 병, 연세가 들어서 여러 가지로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교회에도 오기가 불편합니다. 임준혁: 미토콘드리아 질병, 16세, 아기 때부터 이 병으로 정상 생활이 어렵습니다. 이의진: 아기, 목 주변의 근육 뭉침, 태 중에서부터 근육이 뭉쳐 있습니다. 수술 없이 치료되도록 기도 해 주세요.   아침 저녁으로 이분들을 기억하며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03-22 17:11:17 | 관리자
감사합니다. 이렇게 포토앨범도 빨리 보고 읽게 해주셔서 감사하며 형제 자매님들이 기쁨으로 환영해주셔서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또 기회가 되면 얼굴뵙기 원하며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게있는곳은 에도가와구에 있는 후나보리이며 온천쪽은 하꼬네인 가나가와겐인 저희집에서 2시간정도 걸리며 후나보리역근처에서 작은 야끼니꾸음식점을 합니다. 일본에 오시면 야끼니꾸 신으로 꼭 들려주시면 식사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단 주안에 있는 형제 자매님한에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03-22 15:28:17 | 채희녀
샬롬! 이쁜자매님 이시간 인천 같은 하늘아래 부평구는 비님 오시고 연수구는 눈이 펑펑오고있는 오후입니다.^^ 반가운 얼굴 교우사진은 보실수 있을거구요, 자주오셔서 이자리 빛내주세요. ^^
2010-03-22 15:13:02 | 이청원
자상하고 핸섬한 젊은 목사님? 혹시 김 형훈 목사님? ㅎㅎ. 자매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선 신실하게 하나님을 찾는 영혼에겐 기필코 응답하신다는 것을 또 한 번 확인하게 되는군요. 자매님과의 만남이 신선하였고, 이튿날까지도 만남의 여운이 남아 있었습니다. 일본에도 지체가 생겨서 너무 좋으네요. 자매님처럼 신실하게 하나님을 찾는 영혼들이 모여들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아름답게 피어나길 기도합니다.
2010-03-22 14:58:03 | 백화자
일본에도 교회가 하나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갈급한 영혼들이 충분한 영의 양식을 먹기도 하고, 서로 교제의 시간도 가지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도 하시고... 자매님 부부가 그 일을 하신다면 그 인생이 무척 값진 인생이 되겠지요.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0-03-22 14:48:16 | 백화자
어제(3월 21일 주일) 광고 시간에 알려 드린 대로 우리 교회는 4월 15일부터 옆에 있는 건물의 3,4층을 임대하기로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매주 성도들이 늘어 더 이상 이 건물에서는 오는 사람들을 수용할 수 없습니다.   이전을 위해서는 보증금 3,000만원과 이전 비용 2,000만원 그리고 다달이 추가로 내는 월세 350만원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이 일을 위해 성도님들께서 기도하시고 모금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음 선포를 위해, 아이들 교육을 위해, 성경을 전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우리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선한 인도를 기도합니다.   참고로 우리는 4월 11일(주일)부터 새 건물에서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4월 4일 주일 예배 후에는 의자 등을 모두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추후에 자세한 일정은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동수 목사
2010-03-22 13:40:33 | 관리자
송재근 형제님 감사합니다. 적극 건의하여주세요 그리고 수줍게 웃으시는 모습이 귀여우신 리네타 자매님과 특강을 해주신 자상하고 핸섬한젊은 목사님에게 인사를 못했네요 너무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0-03-22 13:00:08 | 채희녀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형제 자매님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듬뿜안고 일본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고 주님안에서의 교제를 알게되었습니다.소녀같으신 사모님 또 따뜻한 눈빛을 지닌 인영자매님 . 해맑게 웃으시는 백화자 자매님 . 귀여우신 이청원자매님  홍승대 집사님 또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모님이 만들어 주신 비빕국수 참 맛있었습니다. 주신 옷도 집에 와서 입어보니깐 딱 맞고 예쁩니다. 인영자매님도 시간를 많이 내주시고 이런 저런 삶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읍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포토앨범에 들어가 댓글을 읽고 싶은데 읽을 권한이 없음니다 . 로 나오네요 . 등급이 낮으며 읽을수 있도록 등급을 높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송재근 형제님 부탁이 있는데 동영상 설교를 이 일본에서는 들을수가 없습니다. 고화질이 너무 쎄서 이 외국에서는 잘 안됩니다. 저희가 지금은 가정예배로 저와 남편을 포함해서 다섯분이 예배를 드리고 있으니 성경지킴이 사이트의 메가를 조금 낮쳐주시면 풍성한 말씀의 양식을 먹을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면 하며 그게 조금 어려우면 제 메일주소를 사모님이 아시니 말씀동영상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이 외국에 사는 성도들이 말씀의 갈급이 심하오니 고려하여 세심한 배려를 해주시면 너무 너무 고맙겠습니다.   꼭 친정집에 온것같이 목사님은 부족할까봐  책을 많이 보내주시고 사모님은 이것 저것 싸주시느라 너무 좋았으며 형제 자매님들은 오빠 언니처럼 챙겨주셔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또 언제가 한국에 가면 제일 먼저 가겠습니다. 혹시  형제 자매님들이 동경에 오면 꼭 연락주셔서 얼굴 뵙기 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1:58: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3-22 12:19:47 | 채희녀
너무 겸손하시고 친절하셔서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허리를 90도로 굽혀 인사하시는 바람에 같이 90도로 인사하느라 허리를 삐었어요 ㅋㅋㅋ 농담입니다. 너무 짧은 만남이라 아쉬었습니다.
2010-03-21 18:06:48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