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오시는박순철 형제님과 신현미 자매님,그리고 박형제님의 어머님 김정자 어르신 입니다.
2018-05-15 01:03:49 | 관리자
지역 모임에서도 너무나 친근하신
자매님이십니다^^
모든일에 적극적이신 모습
참 멋있으세요~~
환영합니다~~
2018-05-14 11:19:02 | 김세라
분위기가 많이 닮으셨네요~~^^
청장년부에서 더욱 친해지길 원합니다.
환영합니다.~~
2018-05-14 11:17:23 | 김세라
밝고 생각도 이쁜 아름 자매님 가정사진이 올라오니 반갑고 기쁘네요~~
두 분 우리교회에서 쓰임받길 소망합니다
형제님 인상도 너무 좋으네요~~^^
2018-05-12 08:15:50 | 엄인호
아름 자매님~
사랑교회의 한 지체가 되어 멋진 사진 올라오니 반갑습니다^^
순수하고 좋은 인상으로 오셨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친밀한 영적 가족으로 나눔을 갖게되어 무척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2018-05-11 11:57:10 | 형지숙
젊은 부부가 교회에 더해질 때마다 더욱 기대하는 마음으로 환영하게 되네요.
두 분의 멋진 모습처럼 주님 안에서 신실하게 튼실한 믿음을 쌓아가며 좋은 교회를 이루어가는데 힘이 되길 소망합니다.
반갑습니다.^^
2018-05-11 01:35:07 | 김상희
젊은 분들이 우리교회에 더해지니 마음이 든든 합니다
바른것을 따라 가려는 자매님의 마음이 너무 귀하네요
두분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8-05-11 01:05:48 | 김현숙
아름다우신 두분께서 금요모임도 오시니 얼마나 기쁨이 큰지요.
여로모로 적극적으로 허물없이 도우시려는 마음또한 감사합니다.
믿음을 잘 키워가셔서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8-05-10 20:59:29 | 김경애
잘오셨습니다~^^
씩씩해보이고 하나님 보시기에도
아름다워보일듯요.
2018-05-10 18:17:02 | 조성재
교회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귀한 부부가 함께 하셨네요.... 겸손하게 배우시려는 자세와 교회에 잘 적응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평안을 기원합니다.
2018-05-10 11:33:58 | 장용철
홈피에서 보니 더욱 반갑고 엄청 환영합니다.
두분이 교회를 알아가려고 애쓰는 모습과
한마음이 되려고 노력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너무 예뻐 보입니다.
같이 하게되여 감사합니다.
2018-05-10 11:08:19 | 김영익
교회 가까이 있다는 것은 여러가지 유익이 있지요.
먼 곳에서 오는 성도들이 부러워 하지요.
젊은 성도들이 함께 하게되어 반갑습니다.
섬길 기회가 많이 있고, 섬김으로 성장이 더 빠르게 되거든요.
환영합니다.
2018-05-10 10:52:31 | 이수영
형제,자매님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뻐요♡
빠른 적응력을 가지신 두분이 교회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마음을 열어 교제하시니
얼마나 반갑고 좋은지 몰라요!
교회와 가까이에 있으니 더 많이 알아가고
더 큰 기쁨 누리시길 바래요. 환영합니다~!
2018-05-10 09:52:14 | 주경선
이름만큼 아름다운.
교회에서 자주보니 더 할수없이 좋으네요.
두분 환영합니다.^^
2018-05-10 09:28:56 | 이청원
교회 나오면서 바로 자매모임도 참석하시고
적극적인 아름 자매님이 어떤 분인가 궁금했는데
사진이 올라왔군요.
함께 할 수 있어 기뻐요 그리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5-10 08:54:59 | 김혜순
반갑습니다.
젊은 부부가 오니 더욱 반갑네요.
2018-05-10 06:10:05 | 허광무
논현동에서 오시는김한동 형제님과 박아름 자매님 입니다.
2018-05-10 00:43:09 | 관리자
성기숙자매님^^
자매모임에서 먼저뵙고 사진으로 뵈니 더 반갑네요.
모임에서도 적극적이시고 곁에서 세심히 챙겨주시는
모습에 친정엄마같은 마음도 듭니다~~
사진을 통해 말씀하셨더 아드님도 알게되네요.
두분 환영합니다.
2018-05-05 15:40:21 | 주경선
침례에 순종하시는 사진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렇게 새가족 사진으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정말 소녀같으시네요.
든든한 아드님과 신앙여정을 함께하시니 표정에서 행복함이 묻어나네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18-05-01 23:48:07 | 김상희
목요자매 모임에서 뵌 자매님이시군요.
아드님과 함께 다정히 포즈를 취하신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주님 안에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5-01 19:26:41 |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