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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청원 자매님 ,,, 리네타가 중국에 잠깐 다녀와야 하는 것 미리 말씀을 들여야 할 것 같아서요,, 2월첫주에 가려고 했는데, 중국 visa 신청도 늦었고, 2월둘째주부터 3째주까지는 중국 연휴로 일이 안되고,,, 할 수 없이 2월 마지막주에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2박3일) 아이들도 방학이고 한번쯤 리네타와 함께 서울(청계천? 비원?) 나들이를 생각했는데, 제가 요즘 너무 바쁜 관계로 주중에는 전혀 시간을 낼 수가 없네요... 교회랑 집이랑 다들 좀 가까우면 아이들끼리 모임을 가져도 될텐데, 어른들이 데려다 주지 않음 다들 너무 멀어서 아쉽네요. 주일날 뵙겠습니다. 샬롬^^
2010-01-26 15:25:48 | 박미진
리네타가 한국에 온지 꽤~ 됐습니다.^^ 그동안 많은스케줄(?)로 잠시 동안(적응기간) 감기가 들었었습니다. 이제 회복되고 있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요,   리네타가 성도님들을 많이 뵙고 싶어합니다. 우리교회 특성상 성도님 댁들이 거리가 있어 주일을 제외하고는 평일에 뵐 기회가 없지요. 교통은 어찌어찌해서 찾아갈 터이니 함께 교제하는 시간 갖었으면 합니다.   리네타의 스케줄은 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동화또래의 아이들과 성경스피치가 있고 화요일은 프리합니다. 수요일 오후 2시~4시까지 동화또래의 아이들과 성경스피치가 있고 목요일 역시 프리합니다. 금요일은 오후 1시~5시까지 아이들에게 성경스피치하고 저녁 7시에 교회기도모임을 갖습니다. 토요일 프리합니다.   러브콜?? 누구에게?? 저에게 하면 됩니다.ㅋㅋ ☎ 010.5191.7168 주님 주신 같은 세상아래 언어소통이 잘 되지는 않지만 리네타와 바른교제, 귀한 시간 함께 했으면 합니다.^^
2010-01-26 12:40:01 | 이청원
리네타가 한국에 온지 꽤~ 됐습니다.^^ 그동안 많은스케줄(?)로 잠시 동안(적응기간) 감기가 들었었습니다. 이제 회복되고 있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요,   리네타가 성도님들을 많이 뵙고 싶어합니다. 우리교회 특성상 성도님 댁들이 거리가 있어 주일을 제외하고는 평일에 뵐 기회가 없지요. 교통은 어찌어찌해서 찾아갈 터이니 함께 교제하는 시간 갖었으면 합니다.   리네타의 스케줄은 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동화또래의 아이들과 성경스피치가 있고 화요일은 프리합니다. 수요일 오후 2시~4시까지 동화또래의 아이들과 성경스피치가 있고 목요일 역시 프리합니다. 금요일은 오후 1시~5시까지 아이들에게 성경스피치하고 저녁 7시에 교회기도모임을 갖습니다. 토요일 프리합니다.   러브콜?? 누구에게?? 저에게 하면 됩니다.ㅋㅋ ☎ 010.5191.7168 주님 주신 같은 세상아래 언어소통이 잘 되지는 않지만 리네타와 바른교제, 귀한 시간 함께 했으면 합니다.^^
2010-01-26 00:34:26 | 관리자
린! 생일 축하해요. 행복했었기를 바래요. 미국에 계신 가족들이 많이 그리운 날이었겠네요. 아프지 말고 건강해요. 저흰 마지막 주에 교회에서 만날 것 같아요. 청원 자매의 빼어난 요리 솜씨가 돋보이네요. 수고하셨어요.
2010-01-21 15:27:07 | 진숙희
청,홍보석과 동화와 성화,규빈이와 인영자매님. 모두들 보석같아요. 리네타가 잊지 못할 생일날이었을 거에요. 이렇게 사진 올려주어서 미소 지을 수 있게 해 감사하고. 리네타 건강하게 기쁜 날들로 주님이 채워주시길 바래요. 리네타의 웃음이 전염력이 있네요.ㅎㅎ 밝게 웃는 모습과 웃음소리에 나까지 웃게 되요. 또 한번 축하해요.
2010-01-21 01:57:11 | 이수영
리네타에겐 정말 잊지못할 생일이 되었겠네요.. 홍집사님 가족과 차인영자매님,그리고 규빈에게 감사.. 암튼 도무지 리네타에게 아무것도 못해주니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다시한번 리네타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2010-01-20 21:42:11 | 김상희
hi! Lyn! i miss your laugh! i am sorry that i was not there. i saw the picture that you wanted making a snowman. you had a good job! it will be a good memory in korea. what a precious moment it is ! 와우 ! 너무 예쁜 케잌이었군요. 역시 케익은 먹기전에 보는 즐거움이 .... 한께 하지 못한 동지들을 위해서 수고해주고 참아준 보석들....고마워요. 그리고 예쁜케잌을 장만해 온 인영자매님.... 리네타와 저는 자매님을 doll 이라고 통하지요.
2010-01-20 11:15:45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