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25595개
교제가 없다보니 이해가 부족할 밖에요. 이제 자주 등장?해서 어리버리 있는대로 나눌게요.나이만 많지 철이 안들어-저희 가정은 어린이만 살거든요. 숫자는 자꾸 많아지는 데 안어울리는 부분이 많이 있어요. ㅎ- - 이해바라고요. 제일 무서운 게 음식만드는 거에요.이제부터라도 기본적인 것은 시도해볼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어서. . 많이 도와주세요.친정엄마의 음덕으로 지금껏 안일하게 살았거든요( 챙피한 건 굳이 말하지 말라고했는데...)어차피 하늘나라가서는 다 밝혀질 일들인데요.미리 밝히는 거에요. 자매님들의 기도 덕분에 어깨도 많이 좋아져서 머리 감을 때 오른손이 제 역할을 할 때 절로 감사가 나오죠.이 기분 모르실거에요.낮아져야만 보이는 게 많아요.작은 것에 감사하며 살아요. 오늘도 주님께 감사하고,살롬
2010-01-04 21:50:05 | 이수영
저도 친숙함에 당연 회원이려니 생각했는데..ㅎㅎ 아니! 혹시 새해의 멤버 1호를 노리건 아니시겠죠.ㅋㅋ 정식으로 한 지체가 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매님 하면 건강이 약하신게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올해엔 건강하셔서 마음껏 움직이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2010-01-04 16:50:31 | 김상희
자매님...늘 아쉽지만 이렇게 나마 등장하시고 속마음을 나눠주시니너무 기쁘네요. 이렇게 혼자 앉아 있지만 어렷이 함께 하는 이 홈이 더욱 훈훈해 지는 것 같아요. 혼자 그러나 여럿이 함께하는 이 홈에서 자주 만나요.... 눈이 내린 소래마을에서....친구가 ㅎㅎ
2010-01-04 15:24:12 | 정혜미
주님을 모르고 지옥을 향해 달려가던 영혼이 회심하고 주님을 향해 180 도 방향을 바꾸었을때.. 천년 만년 살것같은 착각속에 탐욕의 생활을 하던 죄인이 복음을 깨닫고 죄와 죽음과 천국을 알았을때 나오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간증이지요.. 이러한 간증이 내 삶 깊숙히 자리잡을즈음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어가는거겠죠. 아름다운 간증의 글 감사합니다^*^
2010-01-04 15:13:36 | 김상희
2010년 우리 교회의 첫 기도회가 이번 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있습니다. 성경 읽고 찬송하고 나눌 이야기 나누고 기도합니다. 기도 제목 깊이 생각하고 오세요. 사적인 것보다는 같이 기도할 것을 생각해 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금요 기도 시간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새 해에 어떻게 길을 열어 주시는지 살펴봅시다.   금요일에 뵈요.   패스터
2010-01-04 11:35:52 | 관리자
이렇게 글을 쓰시니..전후사정을 자세하게 알게 되는군요. 전 또 뭔가 마음 속에 내키지않는 것이 있어서 등록을 안 하셨나..했었습니다. 추측으로...그러니, 사람들은 서로 대화를 해야되는거예요. 오해하지 않게..그나저나 자매님 요즘 수고가 많으시군요. 어머님께서 잘 낫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2010-01-04 08:06:48 | 백화자
저~기 유부초밥 제가 만들었습니다. 시간에 늦을까봐 급한 마음으로 만들었었지요. 간이 되어있지 않은 유부를 사는 바람에, 몇 개 만들었다가, 다시 간을 하고.. 그러다, 시간은 또 가고, 아이고...그냥 만들어가지 말고, 대신 김밥을 살까..하는 생각도 하다가, 조바심내면서 만들었었지요. 그러나, 교회에 도착하니... 웬걸.. 일찍 도착한 측에 끼더라고요. 저렇게 유부초밥이 사진에도 나와있고... 포기하지 않길 잘 했네요..비록 맛은 없었지만...ㅎㅎ.
2010-01-04 08:01:56 | 백화자
제 눈이 왜이리 게슴츠레하죠?? 항상 졸린 눈이라고 누가 그러시던데..쩝.. 음식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마음에 기쁨이요, 드시면서 함께 동참하시는 분들에게도 기쁨이니, 주님께선 얼마나 기쁘실까요?? 먼 곳에서 오시는 은희 자매님!! 항상 마음은 인천에 계시는 수영자매님..마음을 보시고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시니 우린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요.. 사랑합니다..많이여~~
2010-01-03 23:14:45 | 정승은
친정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신지가 5개월 여가 되다보니 오후에 가서 뵙기도하고 교대도 해주느라 오후에는 병원으로 가는게 일상이었어요. 마음으로는 이미 회원이었고 절차상의 문제를 늦게야 해결한거죠.사실 벌써 3번이나 썼어요. 한번은 집에 가서 잘 써서 두고 안가져오고, 두번 째는 목사님께 드리고 가야하는데 목사님이 늘 바쁘시니 깜박 잊고 가고, 오늘 드디어 다시 써서 그자리에서 드림으로 가입이 된것이죠. 2009년 꼴찌가 2010년 첫가입회원이 되었어요. ㅎㅎ. 어제나 오늘이나 주님의 은혜로 살지만 새해라는 것에 편승해서 마음을 새롭게 하는 거에요.새해는 좀 더 부지런해져야겠다고.. 주님이 도와주셔야 겠지만요. 건망증도 물러가라! 아울러 엄마가 잘 걸을 수 있게되어 구정은 집에서 지냈으면 하고 기도해요.살롬!
2010-01-03 21:08:08 | 이수영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께서 모든 수고를 보고 계시고, 성도들의 수고가 사랑으로 나타난 결과들이네요. 마음은 공간을 초월하지만 물리적인것들과 육신은 제한이 많아요. 가지못했어도 이렇게 보는것으로 웃음으로 동참해요. 푸른이(청원자매)가 너무 힘들것 같아 돕고 싶어도 아는것이 없으니..아마도 잘 시간이 부족해서 살이 안찌는지?ㅎㅎ
2010-01-03 20:30:48 | 이수영
집사님^*^ 반갑습니다. 이은희 자매님께서 소개하신 성경지킴이 킵바이블 싸이트로 가시면 킹제임스 성경을 한눈에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1월 9일 까지 책 정기세일을 하오니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을 보시고 '연말연시 출판사 정기세일' 로 들어가셔서 구입방법을 참고하시면 좋은 책들을 쉽고도 아주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진리의 말씀에 관해 함께 나누시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해드립니다. 주님안에서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10-01-03 19:18:13 | 김상희
반가와요, 형제님.^^* 언제 한번 꼭 방문해주세요~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은 '생명의 말씀사'나 '도서출판 그리스도 예수안에'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정동수목사님께서 운영하시는 킵바이블 사이트( www.KeepBible.com )에 가셔서 직접 주문하셔도 물론 됩니다. 새해에도 그 가정에 주님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10-01-03 01:12:33 |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