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애쓰시고 수고하시는 자매님들 앞에서 전 머리를 들 수가 없네요.
조금 멀리 있다는 이유로, 아이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남편의 퇴근이 늦는다는 이유로
일찌기 가서 함께 일하지 못하고 느즈막하게 도착하게 되니 정말 송구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목요일 디모데스쿨에도 참석하고 싶고, 열심히 성경공부도 하고 싶고..
성도님들과 어우러져서 자주 함께 하고 싶은데 마음에는 늘 아쉬움만 남습니다.
저 사진 속에 저희 가족도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저 삐죽이 예배 만을 드리게 되어 많이 죄송했어요. -.-
2010-01-03 00:49:47 | 이은희
언제 사진찍으셨데요? 부지런도 하셔라 음식준비하랴 사진 찍으시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늘의 보화로 듬뿍 쌓으셨습니다.^^
2010-01-02 22:31:20 | 송재근
형제님, 자매님, 다음엔 꼭 함께 해주실꺼죠?? ^^
2010-01-02 22:15:54 | 이청원
항상 준비하는 손길이 있음에 풍성함으로 풍요한 교제를 나눌수 있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기억해주시리라 확신합니다.자매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1-02 22:12:29 | 김상희
서점에 킹제임스성경 흠정역이 있을지......
안녕하세요 성도님, 저는 청주에 사창동,내덕동,용암동 등 청주에서 이곳 인천으로 시집오기전까지 살았던 이청원이라고 합니다. 그지역 청원군을 연상케 하겠군요. ^^
우리교회에는 진천, 증평에서 자랐던 분도 계시고 특별히 청주에서 방문하신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조만간 꼭 뵙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0-01-02 22:07:20 | 이청원
모이기 어려운 가운데도 멀리서 와주신 성도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31일 저녁 7시 반부터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 ^^
10시전까지 교제를 하고
10시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멀리서 많은 여러 성도들 오셨었는데
예배 부분은 사진으로 남기지못했네요.
2010년도에도 하나님의 은혜 가득 받으시고
바른성경에 많은 분들 이렇게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01-02 21:57:47 | 관리자
이 코너를 잘 안 들르다 보니 이제야 여명이가 많이 아팠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지금쯤은 아주 좋아졌으리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기도 할께요..
송구영신 예배때 완전 늦게 가는 바람에 이야기도 제대로 못 나누었네요..
얼핏 여명이가 아팠다는 소릴 듣고도..
갈수록 집중력이 흐려지고 순간의 판단능력과 처신하는 능력이 떨어지네요
한참을 지나고 나면 왜 그랬는지 후회할 때가 많죠..
설명부족으로 상대에게 오해의 소지를 제공할때도 종종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이해해주시는 거죠? ㅎ
여명이가 속히 완쾌되기를 기도합니다.
2010-01-02 19:47:20 | 김상희
주님 안에서 인사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하늘나라의 시민을 또 한 분 미리 만나게 되었군요. 하나님께서는 택정한 백성을 끝까지 인도하심을 형제님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게 하시는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청주에서 인천까지는 2 시간 정도이니 , 오시고 싶은 마음은 이미 가지고 계시니, 시간만 내시면 되겠네요. 곧 뵐 수 있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샬롬..
2010-01-02 15:36:01 | 백화자
집사님을 환영합니다. 언제든 오시면 꼭 방문해 주세요^^ 귀한 인사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01-02 14:10:26 | 송재근
오혜미사모님 정말 빠르시네요!! 이런 기회가 많을 수록 더 가까워지죠. 저도 같이 그곳에 있는듯 느껴질만치 사진사의 솜씨로 중계가 되니 참 좋아요. 재주가 많은 사람들이 각자 역할을 맡아 해주니까. 저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1-02 13:12:42 | 이수영
보고있어도 웃음이나고 성도들의 모임은 언제나 즐겁고 기쁨이 있죠. 어떻게 선물들은 모두 준비해왔어요?같이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언제 기회가 있겠죠.에구. 부럽다..
2010-01-02 12:52:50 | 허춘구
저는 청주에 사는 감리교회 우기성 집사 입니다
정동수 목사님 설교 말씀 들을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
사랑침례교회에 들어와서 성경 진리의 말씀을 들은 지 15일이 지났읍니다
21년 교회를 다니면서 이해하지 못한 성경구절을 킹제임스성경 목사님 설교를 통하여 그 즉시로
깨달께 해주신 주 예수그리스도께 감사드리며 악한날 대한민국에 정동수 목사님 같은 분이 계심에
감사 드립니다.."오늘은 앞을보고 질주하자 " 동영상 설교 말씀듣고 하나님이 부르시는 푯대를 향하게
하시고 그 일을 이루실 주예수 그리스도 감사하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하며 신약교회가 주뜻안에서 번창하기를
기도합니다 ..
아직 킹제임스 성경을 구입을 못해는데 오늘 서점에 가보려고 합니다
저희 가족도 기회가 되면 사랑침례교회에 방문하고 싶네요...
2010-01-02 11:55:12 | 우기성
어떻게 부자될까 고민하던 나에게
어떻게 말씀을 잘 분별할까
거룩한 고민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오래 살까 고민하던 나에게
어떻게 주님을 위해 살까
거룩한 고민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나를 자랑할까 고민하던 나에게
어떻게 주의 십자가를 자랑할까
거룩한 고민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환심을 살까 고민하던 나에게
어떻게 잃어진 영혼을 구할까
거룩한 고민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사랑받을까 고민하던 나에게
어떻게 다른 이를 사랑할까
거룩한 고민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출처] 나의 간증 (청지기 교회 성경공부) |작성자 진리의군사
2010-01-02 11:30:41 | 송재근
홍 집사님! 갑자기 어디서 나타나셔서.. 우리가 사랑침례교회의 한 지체가 될 줄을 알았겠습니까?ㅎㅎ 한 치 앞도 모르고 사는 불쌍한 우리를 늘 선함으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할뿐이죠. 홍집사님 가족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0-01-02 11:08:38 | 김상희
아멘! 기도 응답으로 인하여 간증하시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2010-01-01 08:58:19 | 송재근
늦었지만 화이트생일(?) 축하드려요. ^^
2009-12-31 18:09:59 | 이청원
아멘~!!
2009-12-31 18:07:47 | 이청원
저희도 8시가 되어서야 집에 들어왔어요. 아내가 허리가 아파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너무 오래 길거리에서 운전하니 힘이 들고.. 토요일에 장모님 병원에 다녀와서 오후 집회에 모처럼 참여했거든요. 그래서 교회 가까이에서 섬겨야 하는데...우리 성도들 무사히 가기를 차안에서 기도하면서 .무사히 오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렸어요.
2009-12-31 16:14:16 | 허춘구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선함으로 인도하신 여호와이레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생각해보면 모든 것이 감사할따름이죠.
새해에는 정자매님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2009-12-31 13:51:55 | 김상희
자매님의 순수한 기도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009-12-31 13:39:3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