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후로 옆구리, 두개의 턱, 잘 맞지않는 옷이 후덕해진 몸을 죄여옵니다.
그러게요, 어느덧 1급요리사들이 되어 사랑교회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 여러 자매님들, 올해에도 힘내주세요.^^
2012-01-03 17:03:42 | 이청원
치킨 다섯마리가 뿅~!! 하고 온대간대 없어질정도로 녀석들 많이 팍팍 먹는 시기네요.
올해 중고등부 아이들 간식비 후하게~ 후원해주세요 여러분!! ^^
2012-01-03 17:01:29 | 이청원
일주일 전 일인데 벌써 해가 바뀌어 옛날일처럼 느껴집니다.
올해는 피어스 선교사님도 더욱더 활기찬 모습 기대할게요.
2012-01-03 16:59:31 | 이청원
피어스형제님 예전엔 잘 웃으셨는데..
자꾸 눈물이...
엄마도 어려운 상태에 계셔선지 마음이 찡하니..
김형제님의 찬양 너무 은혜가 되요.
교회에서도 들려 주시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편하게 느끼는 좋아하는 음색이거든요.
마지막 주를 꽉차게 보내셨네요.
모두 주님 은혜가운데 건강하세요.
다음주는 새해가 시작되네요.
자족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는 한 해가 되기를 !
2011-12-28 14:42:12 | 이수영
12월 25일 사랑교회 모습, 풍성한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 사랑 ....감사드립니다.
요양원에 계신 피어스선교사님께 찬양을 들고 가려합니다.
점심시간 짬을 내어 연습을 하고
오후 강해 마치고 요양원으로 향했습니다.
피어스선교사님을 비롯 병약한 어르신들이 많이 거하고 계십니다.
이 자리를 내주신것도 고맙고 무엇보다 피어스선교사님 모습 뵐수있어 더더욱 좋았지요.
박종석형제님의 사회로 이곳에 계신 모든분들의 사랑을 느끼며 아름다운 찬양을 드렸습니다.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두분의 모습,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언제나 그렇듯이 두분의 찬송은 최고입니다.
남자매님도, 밥선교사님도,
조금만,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와 함께 가리라....
왜 눈물이 나는지....
성도님들과 많은 요양원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애정을 갖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교회로와서 교회근처에서 함께 저녁을 했습니다.
다시 교회로 와서 신은충형제님께서 주신 정말 싱싱한 굴을 이렇게 선수(?)가 출동해주셔서
하나씩 다 먹을수 있었네요.
정말 예술이네요 예술!!
오랜만에 송형제님 인증샷!!
신은충 형제님 정말 잘 먹었습니다.^^
이제 3차라 해야하나요?? ㅎㅎ
크리스마스인 오늘, 세상에선 4차 5차도 나오고 있겠지요.
오늘 하루, 이렇게 날이 저뭅니다.
2011년도 마지막주, 건강한 한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011-12-28 01:23:19 | 이청원
1급 요리사들이 있는
사랑부페를 아시나요?
보기에도 좋고
맛도 너무 훌륭해서
미식가가 절대 놓치지 않는
사랑 부페!
시대가 시대인지라
스마트 폰으로 성경을 보는 세대들과
책을 보는 세대들이 함께 하는
성경읽기와 찬양
많은 성도들이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셨어요.
함박눈 덕분에?
오랜 교제를 못하고 헤어졌지만
알록달록한 음식만큼이나
여기저기서 여러모양으로 교제하고
하얀색으로 마감한 하루였지요.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2011-12-26 23:42:18 | 이수영
중고등부가 정말 많아졌네요.
수고해주시는 선생님들-
주님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니
힘내시기를 기도해요.
심는이와 물주는 이의 역할을 해주시니
감사드려요.
부모님이 수고해서 먹고 마시게 해주신 은혜속에서
주님을 조금씩 알아가기를 기도해요.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교회는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나가는 곳이기에
너무나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로마서 12:2절 말씀을 주고 싶네요.
2011-12-26 23:24:51 | 이수영
지난 24일 토요일 오후, 중고등부 파티가 있었습니다.
송호선생님, 김정호선생님, 강민영선생님이 함께 해주시고
김애자, 황해윤자매님, 나창주형제님께서 도움주셔서
우리 아이들이 이렇듯 한곳에 자리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교회에 도착하자 마자 몹시 바쁜듯한 아이들~
선물을 포장하는 표정 밝은 모습을 보고있으니
선물 받을 사람의 마음이 느껴져서 함께 설레이네요.
남자아이들도 한보따리~
즈그어미는 받아본적없는 엄청큰(?) 선물꾸러미
선생님들도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 마음 든든합니다.
모친들은 어디를 가나 자식 먹이는것이 기쁨이지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로 엄선해서 정성스럽게~ ^^
아~ 아이들이 너무 기뻣겠지요?? ^^
불이 들어오면 배를 채워질 그무엇들이 한가득~
행복한 주말이네요.
남의 동생도 내 동생처럼~
우리가 그랬었던 것처럼 차례차례 천천히 ....그리고 레이디퍼스트!
많은 친구들이 와주어서 이모임 정말 밝고, 미래까지 보입니다.
수고해주신 자매님들 감사드려요.^^
식사후 아이들이 따뜻한 유아방에 자리했습니다.
포장속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궁금궁금 ⊙.⊙
성도님들도 소싯적 올나잇하러 어릴적 교회갔던 생각나시죠??ㅎㅎ
소개도 하고 선물도 뽑고, 뺏어(?)오고!!
소싯적엔 선물꾸러미안에 '번개탄'도 받고 라면박스안에 뻥튀기도 발견됐었는데
우리아이들은 거의 실속'살림장만'수준 입니다.ㅎㅎ
표정하나하나가 너무도 귀엽네요.^^
결의(?)를 다지고 다져도 선물 뽑는데는 거기서 거기인것을...ㅎㅎ순진무구한 이쁜이들입니다.
아~ 누구 아들입니까??
거꾸로 서도 잘생겼지 않나요?? (자랑자랑@.@)
멀리서 와준 친구들도 너무도 반갑고 대견합니다.
중고등부 아이들이 정말 많군요.
우리 어른들이 갑자기 마음가짐 달라지고 뭔가 힘을 내야할것같은...
우리 선생님들도 열심히 뛰고 계시니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과 항상 교제하는 부모님 되셔야겠지요? ^^
좋은 시간 갖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중고등부에 많은 격려 바래요. ^^
2011-12-26 11:52:05 | 관리자
23일 금요일 저녁
2011년 마무리 파티가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저녁 7시부터 풍성한 식사와 교제로 함께 하기위해
먼곳에서 많은 성도님들께서 오셨습니다.
저녁식사 기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식사기도를 마치고 집에서 정성껏 준비해온 음식들로 만찬을 했습니다.
먼곳에서도 눈길 마다않고 함께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칭찬드리지 않을수가 없네요. 언제 이렇게 많은음식을 준비하셨는지....
일품 요리사 못지 않아요. ^^
일류호텔음식 부럽지 않네요.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식사 마무리는 아이스크림으로....^^
재빨리 움직여 주시는 자매님들이 계셔서 상황상황이 질서가 잡힙니다. ^^
4층에서 이렇게 많은 성도님들이 찬양하는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누가복음 1~2장을 읽고 있습니다.
기도로 마치고
윷놀이, 탁구, 교제로 자유롭게 움직였습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어린아이들마냥 즐거워 보입니다.
의진이가 찍은 아빠사진. ^^
호기심 가득 성찬이와 영진이 아주 귀엽네요. ^^
우리 꼬맹이들도 바쁩니다.
윷놀이도 한창이지요.
어르신도 즐거워뵈지요. ^^
알콩달콩 한쪽에서는 교제가 한창.
언니들과 함께 게임중
한쪽에선 윷놀이가 끝났네요. 윷MVP에게 선물을....^^
윷놀이 왕중왕중으로 넘어갑니다.
불꽃튀는 윷놀이!!
결국 왕중왕전은 한숙향, 이근제 어르신께서 우승했습니다!!
탁구팀 준우승팀 선물 증정.
너무 좋아하시네요.ㅋㅋㅋ
탁구팀 우승은 이태성, 허광무 형제님께 돌아갔습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
의진이가 탁구채, 탁구공 쥔채로 잠들어 있을때
눈이 소복소복 쌓여 있을때쯤
모임은 끝이 났습니다.
위험(?)한 순간은 많았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이렇게 잘 마무리 할 수가 있었네요.
애써 주신 여러성도님들께 감사드리고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한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1-12-25 03:14:16 | 관리자
저도 놀랐습니다~! 감사할 따름이지요~ 어른들의 진리를 향한 열정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지고 있는 것 같아 가슴 뿌듯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2011-12-23 17:17:13 | 김정훈
짧은 시간으로는 도저히 다 전할 수도 없는 하나님의 솜씨를 찬양할 뿐입니다! 자매님의 '은근한 압력'이 연말이라 느슨해질뻔한 제 마음을 바짝 조여 주는데요~! ^^
2011-12-23 17:13:16 | 김정훈
두시간동안 10대에서 80대까지 이 수준높은 강의를 쉬지 않고 들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어는 듯 사랑교회는 이모저모로 격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라는 말씀과 함께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대견스럽습니다.
2011-12-23 11:49:33 | 오혜미
하나님의 창조-설계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의 신비에
흠뻑 빠졌던 시간이었어요.
창조과학 시간에는 빈 좌석이 없어
어린아이들이 복도에 한줄로 앉아
보고 듣고 반응하는 시간이었어요.
학교 교육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창조론을
취학 전 어릴 때부터 배우는 우리 아이들이
복이 있지요.
벌써 다음 편이 기다려져요.
-은근한 압력?입니다.^^
2011-12-21 23:03:18 | 이수영
우리 아이들의 찬양으로 문을 엽니다.
주님께 드리는 것인줄 아는것 같지요.
6학년아이들이 빠지고도 어느덧 아이들도 많이 늘고 의젓해진 느낌이네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 교회멤버가 되신 성도님 모습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교회로 함께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오후에는 김정훈 교수님의 창조과학2 강해가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긴시간동안이지만 이렇게 함께 했습니다.
너무도 대견한 모습....^^
진화론은 성경을 불신하게 만드는 사탄의 거짓말임에 틀림없음을 또 깨닿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시간내어 유익한 시간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로운 자들이 무엇을 할 수 있으리요? 시편11:3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엡6:17
2011-12-21 16:03:07 | 관리자
결혼생활15년차여도 주일아침 각 가정의 풍경은 지금 신혼이나 5년차나 20년차나 다 비슷할것이란 생각이....ㅎ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 같아 뿌듯합니다.
2011-12-20 23:41:37 | 이청원
많은 쿠키 구우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이 쿠키들이 여기 저기에서 빛을 발하겠지요~?
자매님들의 수고와 정성이 담긴 쿠키이니
얼마나 맛있을까요? 자매모임은 이렇게 여러가지
활동이 있어 늘 즐겁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에도
뵈어요~ 늘 기다려지는 목요 자매모임 입니다~
2011-12-19 22:24:30 | 주경선
사진과 글을 보면서 이청원 자매님이 어쩌면 저렇게 우리의 마음을 잘 알까?
놀랐네요...^^
이날 준비된 장소에 들어가면서 모두들 와~~하며 정말 눈물 왈칵 쏟을뻔 했답니다
저희들만을 위해서 준비된 자리에 아름다운 꽃장식에 향초에 냅킨까지 작은 소품
하나하나 신경쓰신 그 정성과 손길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매번 서서먹고 애들 남긴 찌꺼기 먹고 허기진 배만 채웠던 매 끼니였건만
이렇게 고급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저희들만의 특별한 저녁을 준비해주셨다고
생각하니...마음이 참 벅찼네요
제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정말 잊지 못할 감동적인 사건?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섬겨주시고 보이지 않게 응원해주시고 마음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유아방 지체들이 이날 모임을 통해 형제님들의 주일 육아동참(?)에 대한 의견도
수렴이 되고 교제의 시간도 갖을수 있는 발판도 마련된것 같아서 참 의미있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유아방 지체들이 힘들어도 이렇게 사랑으로 아껴주시는 지체분들을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못오신 분들 사진보며 서운하셨을텐데...
곧 자리를 마련해 볼께요. 모두들 평안한 밤되세요~^^
2011-12-19 21:50:55 | 주경선
언니 자매님들의 사랑의 마음이
이런 자리가 마련된 원인이지요.
모든 일에는 사랑의 수고가 있어야
누리는 사람이 있지요.
매 번 우리 교회는 특별한 선율을 만들어 가요.
아이들도 해맑은 얼굴로 부모를 떨어져
어울리는 모습보니 흐뭇하네요.
2011-12-19 20:20:40 | 이수영
제안을 내고 일주일 안에 모두 이루어진
유아방 부부들의 모임을 지난 토요일에 가졌습니다.
주일마다
집에서 부터, 혹은 차안에서
아이들과 남편, 아내와 의기소침해서 예배당에 앉아
자신과 사투(?)를 벌이며 앉아 있을때가 많은,
유아실에 아기들과 앉아 있는 그 시간동안 얼마나 몇번씩 집에 그냥 가버리고 싶었을까요?
그래도 아이들과 눈물 콧물 다빼어가며 말씀듣기위해
오늘도 이를 갈고(?) 가셨을지도 모르는....ㅡㅡ;;
주일마다 어찌 이 달코롬한 주님말씀을 뿌리칠수가 있었겠어요.
그때마다 이건 아니라는 다짐을 되곱씹으며 묵묵히 받아드리고
하나님께 순종 하신 부부에게
작게나마 상을 드리고 싶은 맘으로 이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테이블 셋팅이 끝난후 저녁해가 기우는 유리창으로
바삐움직이며 반가히 맞아드릴 자매님들의 모습이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수고해주신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자매님들의 음식 솜씨가 반짝반짝^^
오손도손 옹기종기 유아실 가족들이 어느덧 다 모이셨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조용히~~~~~
얼마만이시죠?? 이렇게 조용한 식사를 하게 되신것이??ㅎㅎ
편안한 복장으로 이웃집으로 마실 나온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오랜만에 참 편하게 보입니다.ㅎㅎ
의진이도 막 들어오고
유아실에선 무슨일이?? ⊙.⊙
수많은 풍선들로 유아실을 꽉채웠지요.
얼음공주 예은이도 스파게티를 쏘옥~
언니와 함께 표정 한번 바뀌지 않는 얼음공주 예은이.
우리 생명이는 너무나 혼자 잘 놀았지요.
언제나 이렇게 씩씩하고 춤도추며 함께한 어른들께 웃음을 드렸네요.
연로하시지만 이렇게 나오셔서 우리 아가들과 놀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강민이도 쿠키를 덥석 물며 이것 저것 말을 하는것이 언제 이렇게 다 컷는지 참....^^
아들셋 우리 맏형 영광이도 호탕한 웃음속에 함께 하고 있는 자매님들 마음도 밝아집니다.
셋째 영진이도 궁금한게 참 많아요. 요것저것 궁금해 하는것에 안착하고 자세히 살피는....^^
우리 성찬이는 방구쟁이~ 참 해맑음입니다. ^^
인체의 신비(?)에 대해 알아보고 있어요.
<항상 되풀이 되는 대화>
"이게.... 이래서, 저래서, 이렇게 된거야~"
"그런데 그게 왜요??"
"이게.... 이래서, 저래서, 이렇게 된거야~"
"그런데 그게 왜요??"
"이게.... 이래서, 저래서, 이렇게 된거야~"
"그런데 그게 왜요??"
영진이는 눈만 꿈뻑꿈뻑~
강문이의 웃음을 처음 본날입니다. ^^
이렇게 친해졌으니 다음엔 이 미소 매일 볼수 있겠지요? ^^
너무도 귀엽습니다.ㅎㅎ
아가들과 소통해보는것도 처음,
유아방 부부 모임을 가진것도 처음이었지요.
마음을 터놓고 한자리에 모였던 이시간,
조금이나마 좋은 교제시간이 되었었기를......^^
2011-12-19 01:08:24 | 관리자
쿠키향이 작업실에 가득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거룩한 여인이 되기위해
가족을 위해
이웃을 위해
서로의 나눔을 위해
시간을 내서 모이고, 말씀 나누고, 교제하고, 쿠키 만들고.....^^
이건
사랑 때문입니다.
함께하는 사랑^^
2011-12-16 18:55:33 | 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