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신구약 녹음 화일은 아직 없구요
우선 스마트 폰에서 브니엘 성경 앱을 설치 하시면 컴소리이지만 흠정역 성경 신구약을 다 들으실수 있습니다.
2013-07-17 09:13:44 | 정구만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듣기성경을 찿습니다
사랑침례교회서 찾고있는데 없어서요? ....
2013-07-17 07:39:51 | 윤경옥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시니 감사하네요.
공중권세 잡은자 사탄의 활동이 극도에 달하고 있는 요즘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오시면 다 해결 될텐데 말예요.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5:8)
2013-07-16 13:17:24 | 김상희
사탄교를 믿는자들이 우리보다 담대하다는 생각을 떨쳐 버리기 어렵네요.
이제 종말이 가까운 것을 실감합니다
P&G 뿐만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깊숙히 들어와 있는 사탄교의
하수들이 많을텐데....
경각심을 높여야 할 때입니다.....
2013-07-15 22:56:41 | 이수영
미국의 한 회사 사장이 TV토크쇼에 출연하여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가 후원하고 있는 사탄교에 대해 공공연한 발언을 해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 주었다...
[프락터갬블](P&G)라는 이 회사는 생필품및 화장품, 그리고 식료품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서 [프락터갬블사]사장이 출연하였던 토크쇼는 [필 도나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및 [킬 그리픈 쇼] 등이다. 여기에 당시 미국한인교계신문에 실렸던 기사를 옮겨본다.
[프락터 갬블]이라는 회사의 사장이 얼마전 필 도나휴가 진행하는 토크쇼에 출연하여 자사가 후원하는 사탄교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자사의 이익금중 많은 액수가 사탄교 후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하는 프락터갬블사 사장에게 진행자가 물었다. "그런발언을 하게 되면 회사에 불이익이 오지 않겠느냐?" 프락터갬블사 사장은 이렇게 일축했다. "세상에는 우리 회사에 타격을 줄 만큼 신실한 신자들이 많지 않다 (프락터갬블사 제품에 불매운동을 의미함.)" 밀그리픈쇼에도 참석했던 프락터갬블사 사장은 "자사의 번영을 약속한 사탄에게 심장과 영혼을 바치겠다" 고 말했으며, "동성연애자들과 사탄숭배자들이 계속 세상으로 나오는 한 이런 일들이 계속되어질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제 사탄숭배자, 동성연애자들이 공공연하게 하나님을 거역하는 이때, 전 미주교계는 힘을 모아 프락터갬블사에 영향을 줄 만큼 신자들이 많다는걸 알려줄 때이다...
*프락터갬블사는 우리나라에서 P&G로 알려져 있으며 아기기저귀 팸퍼스/큐티, 비누 아이보리, 샴프 비달사순/팬틴, 과자 프링글스, 화장지 코디, 탈취제 페브리즈, 생리대 위스퍼등은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다.. 참고로 [버거킹] 역시 사탄교의 후원이다..
우리는 이부분에 주목을 해야합니다. '세상에는 우리회사에 타격을 준만큼 신실한 신자들이 많지않다'는....
사탄교의 기업들은 그들의 모든 것을 걸고 사탄교를 확장시키는 것에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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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일어난 일들이지만 오늘 아침 선우진실 자매님으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들어온 메세지를 옮겨 봅니다.
2013-07-15 17:29:45 | 이청원
안녕하세요? 2013년 7월 29-30일(월화)에 부산에서 다음의 일정으로 성경 사경회를 엽니다.
구원, 성경, 교회에 대해 말씀을 전하려 하니휴가 기간에 참여하실 분들은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강사: 정동수장소 : 제일성서침례교회 (부산시 금정구 장전3동 636-8)부산대 후문 밑 금정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일방통행로로 50m 정도 내려오면 우측에 위치 사경회 스케줄
29일 (월)2:00-2:30 찬양 및 기도 / 강사 소개 / 광고2:30-3:20 구원 13:40-4:30 구원 24:30-4:50 질의응답5:00-7:00 식사 및 교제7:00-7:50 성경 세미나 18:00-8:50 성경 세미나 2 30일 (화)10:00-10:50 성경 세미나 311:00-11:50 성경 세미나 411:50-12:00 질의응답12:00-1:30 식사 및 교제1:30-2:20 교회 12:30-3:20 교회 2 3:20-3:30 질의응답 교통편: 1) 지하철 1호선 타고 온천장역이나 부산대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10분 거리 2) 금정초등학교 하차하는 시내버스 이용 (77,80, 100-1, 121, 16, 16-1, 51, 100, 131, 144, 183, 1008, 130,8)3) 문의: 010-9399-7341 4) 월요일 저녁식사와 화요일 점심식사는 교회에서 제공합니다.
식사 인원수 파악을 위해 참석하실 분은 26일(금)까지 위의 문의번호로 문자를 보내주시기 부탁합니다. 예) 월 저녁 1명, 화 점심 1명
5) 참가비는 없습니다.
샬롬
2013-07-15 10:37:34 | 관리자
덧글 다는거 성공하셨군요.ㅎㅎ 자주오십시오.^^
2013-07-14 00:59:23 | 이청원
이렇게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자유게시판에 등장 하시리라 믿어요 ^^.
2013-07-14 00:58:06 | 이청원
서울에서 목사님의 설교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고상하신 인격과 감동적인 성경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3-07-13 17:51:40 | 황은희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한가지 약간 놀라운점은 조회수가 예상보다 많아서 쫌 당황스럽긴하네요.^^; 요즘 유행하는말로 살아있네요. 수고하세요.
2013-07-13 09:34:31 | 박천호
다음글에 설명 해놓았습니다. 참고하세요.샬롬.
2013-07-13 02:29:29 | 관리자
안녕하세요. 박형제님.
이해를 돕기위해 캡처된 스크린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로그인 하기전의 모습입니다. 덧글을 쓰고자 하면 먼저 로그인을 하셔야겠죠?
로그인을 하면 아까는 보이지 않던 보라색줄의 문구들과 네모창이 생기게 됩니다.
본문을 보시고 덧글을 달때 주황색글씨가 있는 네모창에 글을 쓰고 덧글입력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덧글에 대해 또 덧글을 달때는 파란색문구 '답글'을 클릭하면 네모창이 뜹니다.
그 네모창에 덧글을 쓰고 덧글입력을 클릭하면 글이 올라갑니다.
이와 같이 자유게시판의 덧글은 가입하신 분들이면 누구나 원글이나 덧글 쓸수있는 권한이 주어지지만
그외 '교회소식'이나 '기도부탁''성도칼럼'사진등에는 덧글을 다실수 없습니다.
교회의 홈페이지인만큼 교회성도들의 권한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명이 미흡하거나 다른 의문점을 가지고 계시면 말씀해주세요. 샬롬.
2013-07-13 02:21:36 | 박천호
자유게시판에 두번 글을 썼는데, 지체없이 바로바로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제가쓴 글 아래에 답변을 달아주시면 저(글쓴이)도 그답변에 바로 이어서 답글을 남길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쳐주시면
자유게시판 활용이 훨씬 더 발전적으로 운영될수 있으리라 기대 됩니다. 혹시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데 저만 아직 모르
고 있다면 답글을 이어서 계속 달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원래 이해력이 부족해서 뭘하나 배워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이해 바랍니다 ^.^
2013-07-12 15:47:56 | 박천호
형제님 반갑습니다.^^
진리를 발견했으니 영과 진리로 예배 드리고 진리안에서 교제를 나누는 교회가
필수적이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한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저희 교회도 광양 정선 등 먼 길 마다않고 찾아오시는 형제 자매님들이 계시니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그러실까 짐작이 되지요.
형제님 힘내시고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7-12 13:03:40 | 김상희
형제님도 자매님도 잘 지내시지요?^^
자매님 보고싶다고 전해주세요.
샬롬!
2013-07-12 12:45:52 | 김상희
안녕하세요?
이론적으로는 구원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구원받은 사람에게 침례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 세상에서는 이론과 실제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신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구원받으면 누구나 목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다 목사가 될 수는 없지요.
주위 성도들에 의해 인정을 받아야 목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외적 증거입니다.
침례를 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줄 수 있지만 침례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확실한 사람에게서 침례를 받기 원할 것입니다. 비록 이것이 구원은 아니지만 일생에 한 번 받는 것이므로 당연히 이 문제에 신중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에게서나 침례를 받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지금은 모든 지역에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인정을 하는 사람이 침례를 주는 것이 모두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는 목사가 해도 되고 목사와 형제/자매들이 인정하는 사람이 하면 됩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으면 언제라도 침례를 줄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 세상에서는 짚고 넘어가야 할 요소들이 있습니다.
실족거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았다고 해서 아무에게나 선뜻 침례를 주지 않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더 지혜로운 일일 것입니다. 실족함이 생길까 봐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3-07-12 10:37:07 | 관리자
사도나 감독이 아니며 흔히 집사로 불리는 스데반 같은 사람은 설교를 할 수 있는 능력과 권리가 있었다. 그와 함께 재정과 봉사를 위해서 세워졌다고 주장되는 일곱 집사(행21:8, 개역성경에만 '집사'로 나옴) 중 하나로 불리는 빌립은 아스돗에서 가이사랴까지 복음을 전한 전도자였으며 많은 기적을 행하였고, 이디오피아(구스) 내시에게 침례도 베풀었다.
빌립이 이르되, 만일 그대가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받을 수 있느니라, 하니 그가(내시)응답하여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노라, 하니라. 그가 명령하여 병거를 멈추게 한 뒤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 속으로 내려가니 그가(빌립) 내시에게 침례를 주니라. (행8:37~38) -개역성경은 37절이 '없음'이다.
먼저 믿은 사람은 누구라도 침례를 베풀 수 있다.
참조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4057
2013-07-11 18:28:30 | 답변팀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통해서 침례와 세례의 차이점을 분명히 알게 됐고, 침례를 받은 사람은 누구나 침례를 베풀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목사님이 아니어도 침례 받은 자라면 누구나 침례를 베풀수 있다는 성경적 근거는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그래야 제가 혹시 침례를 베풀 기회가 주어졌을 때 당당히 침례식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3-07-11 17:33:43 | 박천호
반갑습니다. 형제님이시죠?
바른성경을 보는 곳이 많지 않아서요....
이렇게 표현해주시니 격려도되고 감사해요.
2013-07-11 13:13:25 | 이수영
안녕하세요. 찾아오신 길이 평탄치 않으셨을텐데 이렇게 인사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킹제임스 흠정역으로 사역하시는 목사님들의 지역교회 주소를 모아놓은곳입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5_04&page=1&page=2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5_04&page=2&page=3
2013-07-10 23:42:19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