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늘 행복하시고,,,,,이곳에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2009-12-23 10:26:39 | 박근수
늘 숨어서 몰래 지켜 보는 맘이 미안하고 뭐 그렇습니다,,다들 열심히 전도하는 모습 보면 미안하고도 하고,,,언젠가는 찾아 뵐날이,,,있겟지요
2009-12-23 10:26:11 | 박근수
제2의 썬팅작업중?? ㅎㅎ
그립네요..모두...
이곳이기를..원하지만,, 우린 이곳에서든 저곳에서든 ,, 한 지체이겠지요..
항상 주님안에서 그리워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샬롭..
2009-12-23 02:33:07 | 김형석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만나서 교제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
2009-12-23 00:23:42 | 이은희
Yes, my poor brain is worked hard on Sundays, trying to read the Korean words and the music at the same time! Maybe it will make my brain stronger. ha ha ha :-)
2009-12-23 00:03:09 | 리네타
표 4장 생겼습니다. 줄서세요 줄~
2009-12-22 22:38:05 | 송재근
김정희 자매 잠시 왔다가 갈 예정임,전현이 자매 콜~ , 김 형제 참석예정 박현관형제 올가능성 농후함 ^^; 양념통닭 3마리면 되요? 부족하지 않아요?
2009-12-22 22:37:21 | 송재근
ㅋㅋㅋ 마치 "지붕뚫고 하이킥" 한장면 같아요
2009-12-22 22:34:14 | 송재근
송형제님 동네의 양념통닭 먹고파요~송형제님! (홍자매도 같은생각.^^)
송형제님, 백화자 자매님,김성조형제님,논현동 리네타가족(?)....그다음 분도 덧글 달아주세요. ^^
2009-12-22 21:38:50 | 이청원
반갑습니다^*^
어떠하든 각자의 사정이 있으므로 함께 예배드리고 함께 교제하지 못하지만
바른 믿음을 추구함에 있어서 한 배를 탔다면 주안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형제가 아니겠어요. 힘내시고요.. 감사합니다.
2009-12-22 20:02:27 | 김상희
눈빛으로 다 통하고 있습니다. 형제님 ^^
2009-12-22 14:27:42 | 송재근
너무 디테일하신 백화자 자매님 ㅋㅋㅋ
2009-12-22 14:26:52 | 송재근
감사합니다. 박근수 형제님댁에 화평의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009-12-22 14:07:24 | 송재근
형제님..공감하며 읽었습니다. 감사..
2009-12-22 13:37:39 | 백화자
못 말려..패밀리 정도 되나요? 아이그...경상도식 표현으로는...징그럽게도 붙어다니네요..(난 안 그러지만.) 갈 수 있으면 잠깐 들릴께요. 사랑침례교회 성도로서 제 2 교육관 정도는 알아두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그 날 그 집은 풍경이 어떨지 상상이 갑니다. 교육관 주인님들..수고가 많으시겠어요. 그리고, 그 능력..대단하네요.
2009-12-22 13:34:27 | 백화자
어머. 그랬었나요? 오전예배는 항상 불참하니, 교회 사정에 이렇게 어둡답니다. 형제님께서 가정에서 잘 하시나봐요. 사모님과 따님이 형제님의 마음에 동참하시니 말입니다. 만나진 못 했어도 반갑습니다...
2009-12-22 13:28:56 | 백화자
이렇게 게시판에 짧은 안부 인사말이라도 저희는 고맙고, 반갑습니다. 항상 환영하오니, 마음 편하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 모두 형제이고, 자매인데, 어느 교회에 다니든 무슨 상관이 있나요. 우린 예수님께서 피 흘리시고 사신 지구교회의 같은 일원인데요. 형제님..자주 쨘....나타나주세요. 저희들도 형제님 대할 때마다, 형제님을 위해 기도할 수 있으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천국시민끼리 미리 친하게 지내면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09-12-22 13:26:20 | 백화자
아!!! 사진을 통해서야 현실을 보게 되네요. 주님의 인도를 기도하고 있는데..교제나눌 시간을 주시겠지요. 표현이나 말에 서툰 사람이라...
2009-12-22 12:44:57 | 허춘구
I would like to eat these with our church members !!
2009-12-22 12:41:35 | 백화자
윤아에게 예배 후.. "윤아..오늘 찬양 잘 했어요." 하니까, 윤아가 입술을 꼭 다물고었다가, 움직였다가 하더니..뭔가..대답을 했었는데..왜 이렇게 기억이 안 나는지.. 실수했어요. 이랬었나..아님, 어려웠어요..이랬나... 윤아에게 물어봐주세요..뭐라고 대답했었는지. 윤아도 기억이 안 나려나..
2009-12-22 12:38:43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