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때 보다 다양한 일들이 무더운 8월에 지나갔네요.
더위 물러가는 것 처럼 암울하고 답답한 일들이 속히 물러가기를
더욱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2019-09-03 11:31:12 | 김혜순
소식을보니 안과밖으로 활동들이 많았던 달이군요.
우리의 믿음의 영역이 더 넖혀지고 행동으로 보여줬던
8월의 열기가 생생합니다.
희미해지는 시간들이지만
수고하시는 손길을 통해
다시 기억나게하시고 마음을 다지게 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2019-09-03 11:03:21 | 김경애
벌써 9월,
얼른 8월 모습 보고 가실게요.^^
https://youtu.be/gxkBOKjj_Lo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나의 도움이 천지 지으신 하나님에게로다....
박하늘 자매님과 김달해 자매님,
박형욱 형제님이 함께 찬양 올려드렸습니다.
7월 말에 침례받으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세상에 나와 처음 교회의 콧바람을 쐬였습니다.
김지환, 한유솜 부부의 둘째따님 조이가 방문했네요.
http://www.cbck.org/faithbook/View/4la
한국인의 필독서 이영훈 교수님의 '반일종족주의'
대한민국의 가치 중심의 보수를 알려면 이언주 의원의 '나는 왜싸우는가' 책을
http://www.cbck.org/faithbook/View/4lZ
목사님께서 소개해주셨습니다.
이영훈 박사님과 이승만 학당 여러분들이 방문해주셨지요,
좋은 책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월 10일 토요일에는 교회 학교 여름캠프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즐거웠을지 그냥 상상이 되는 순간입니다. ^^
https://youtu.be/2q2vEl7CPOI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더욱 사랑~
https://youtu.be/gUo9LtTX2PY
11일 주일 오후에는
주체사상파가 문제다....라는 주제로 김문수 전도지사님께서 오셔서 강연해주셨습니다.
8월 15일 광복절에는 광화문,
우리도 이곳에서 있었습니다.
16일에는 연이어 핍박하는 언론의 거짓보도의 행태에 대해 규탄,
상암동 MBC에 가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https://youtu.be/Qn6qrGGucu8
교회와 대한민국은 오직 진리 편이다.
18일 주일 아침,
8월 18일로 사랑침례교회 멤버가 된 형제 자매님들 모습입니다.
https://youtu.be/hS_JibhyPsw
우리의 열매들 유니티 콰이어가 신자되기 원합니다 찬양을 드렸습니다.
오후 유년부 교회학교는 달란트 행복마켓 바자회가 꾸려졌습니다.
유치부는 물총놀이를
초등부는 영화를 관람 했습니다.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목사님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시간도 가졌습니다.
미디어시대의 꿈나무들
방송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https://youtu.be/f0PGnQ_WFqA
내 인생 여정 끝내어
강 건너 언덕 이를 때 하늘 문 향해 말하리
주님 인도하셨네
아멘
https://youtu.be/Qz35BZPVMr4
25일 오후, 형지숙 자매님의 간증모습입니다.
곳곳에서 교제하는 모습들이 얼마나 보기 좋은지요.
우리교회에 대한 첫 인상을 적어주신 이동준형제님의 글은
http://www.cbck.org/FreeBoard/View/4mx
반면거울로 삼으며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더 전진하는 우리의 모습을 정돈하며 계획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혼돈의 도가니, 내로남불의 위선자들이 극에 치닿고 있는 이때
위선과 가식을 버리고 주님을 섬기며 성실하게 사는 형제 자매님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9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9-09-02 21:06:50 | 관리자
7월 한달을 이렇게 한눈에 들어오게 정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진과 글들을
연구하고 정리하고 했을지 그 수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모든 기록들이 시간이 지나면 더욱 그 가치를 발할것을 확신합니다
2019-08-19 13:14:43 | 최지나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각자 맡은분야에서 성실히 감당하셨던 분들의 수고와
풍성히 이루어졌던 성도간의 교제
드러나지 않은 섬김의 손길들이 교회를 더욱 빛나게
한것 같습니다.
한달을 이렇듯 꼼꼼히 챙겨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2019-08-03 18:21:13 | 김경애
어느새 7개월이 후-딱 지났어요.
젊은 청년들이 곳곳에서 튀지 않으면서도 조용히 섬기는 모습을 볼 때마다 참 잘 성장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군인의 하루는 참 할 일도 많을텐데 주일에 교회에 참석해 침례를 돕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런 청년들을 양육하고 세우는 것이 우리교회가 나아가는 길입니다.
들레지 않고 겸손히 조용하게 섬기는 성도들이 많아져야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 같아요.
2019-08-03 09:21:05 | 이수영
이것이 기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나 한 몸이 되신
인생에서 가장 역사적이고 평생잊지 못할 귀한 사건을 경험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사랑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님 안에서 다시 태어난 날을 축하드리며
우리 예수님께서 공중에 다시 오시는 날
우리 모두 함께 공중으로 들려 올라 갈 것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절~4절}
1 또한 형제들아, 나는 이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곧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모두 바다를 지나가며
2 모두가 구름과 바다 속에서 모세에게로 침례를 받고
3 모두가 같은 영적 음식을 먹으며
4 모두가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느니라. 그들이 자기들을 따라가던 영적 [반석]으로부터 마셨는데
그 [반석]은 그리스도였느니라.
아멘.
2019-08-01 22:04:52 | 최문선
어느덧 일년의 반을 살고 또 한달이 지났습니다.
7월 첫주 토요일에는 채리티콰이어, 챔버, 방송팀, 토요기도회팀, 중창팀, 유니티콰이어등
바베큐파티 및 침례교 찬양 감상시간을 가졌습니다.
넓은 공간을 주시니 여름을 교회에서 나기 참 좋습니다.
저녁을 든든히 먹고 미국침례교회의 교회 음악들을 감상했습니다.
7월 7일 첫 주일의 찬양곡
https://youtu.be/hWyHYqQyCak
내 영혼아 주 찬양하라
점심을 먹고 게양대 앞으로 모두 나와 게양식을 했습니다.
https://youtu.be/5kNTTLLE7V8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교회의 태극기 게양식
https://youtu.be/yihdcOS8YBE
하나님을 믿으며 우리는 모두 인생 역전한 사람들이지요.
예수님을 통해 인생 역전을 이루신 차종원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자매님들이 성도님댁을 방문하여 좋은 교제 하고 왔습니다.
둘째 주일 오전에는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http://youtu.be/IUwCwU68p14
오후에는 천주교에서 미련없이 탈출하여 하나님의 자식으로 거듭난 예명자 자매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장용철 형제님의 미국 침례교회 찬양및 문화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교회 찬양 목소리가 더 커지는 신기한 경험(?)을 최험했지요.
좋은 문화들이 잘 정착되기를 바래봅니다.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부른다~
청년들과 청장년부의 찬양이 예배당안에 울려 퍼졌습니다.
https://youtu.be/GPDyyCDnlbw
주의 거룩한 청년 군사
22일에는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이언주의원 출판기념 국회회관에 다녀왔습니다.
주중에 뵈니 좋으네요. ^^
27일 토요일 저녁에는 많은분들이 참석, 함께 기도했습니다.
무대와 좌석이 꽉차보이는 7월 28일 주일 아침 모습입니다.
https://youtu.be/UmxwQvq7x9c
주께 찬양 드림이 선하도다
성도전체가 주님께 드리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넉달에 한번있는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모두 마흔두 분의 성도들께서 침례에 순종하셨습니다.
침례받는 분, 침례주시는 분, 침례 준비하는 분, 모두 아름답게 보이는 날이었습니다.
https://youtu.be/gyQeeuG5QEQ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문화의 힘
이승만 대통령의 인생, 업적 대한민국의 정체성, 문화에 대해
나연숙자매님께서 강연해주셨습니다.
4부까지 준비해주시고 많은 분들이 경청하며 잘 마쳤습니다.
7월을 찬양에 관한 것으로 시작했더니 유난히 찬양 사진이 많으네요.
오직 주님만을 높이며 주님께 찬양하는 일들이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2019-08-01 20:51:19 | 관리자
자원해서 침례에 순종하신 성도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자녀로서의 성화를 이루어가는 행보를 시작하신 것에 대해 책임감과 기쁨이 함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주 오실 그날까지 모두가 함께 손잡고 나아가기를 ~
2019-08-01 16:00:23 | 이수영
참 많은 인원이 침례를 받으셨네요.
얼마나 설레고 좋으셨을까요
앞으로도 순종하는 삶 이어지길 바라구요
김영식 형제님 수고하셨어요.
2019-08-01 15:38:24 | 김혜순
구원받은 자녀로 침례에 순종하신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주님을 본받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이요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복된 시간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9-08-01 15:26:44 | 김경애
점심 시간을 이용, 1시 30분부터 침례에 임했습니다.
점심시간과 오후를 겸하니 많은 분들이 함께 할수있었습니다.
휴가나온 군인아저씨, 도일형제가 즐겁게 침례 일을 해주고 있었군요. 반갑습니다.
아빠와 엄마를 축하해주는 어린친구들이 정말 예쁘네요.
김인숙
나은영
김미형
김은경
임준식
이은정
김홍기
김동현
정유희
백남인
강시원
이선숙
오귀현
김미향
박명희
박세원
서충은
임상권
박귀례
이정휘
장연정
한기원
심현정
오민숙
김동순
김대성
이경우
추준호
누엔티맨
이춘화
류우영
김선희
류현중
김반석
장명숙
김동연
김명화
이요한
박찬희
형제 19분, 자매 23분.
모두 마흔두명의 성도님들이 침례 받으셨습니다.
침례에 순종하신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2019-08-01 15:07:54 | 관리자
애국가가 나오면 웬지모를 울컥했던 시간들
태극기가 게양될때 또다른 벅찬감동의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을 끝까지
지켜주시기를 간절함으로 기도합니다.
2019-07-15 07:46:08 | 김경애
자랑스런 나의 조국 대한민국~! 태극기가 펄럭이는게 멋있습니다.
2019-07-13 21:50:51 | 이남규
국기에 대한 경례, 태극기 게양은 기본중에 기본인데
이제는 참으로 귀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2019-07-10 15:23:01 | 김영익
대한 민국에 이런 교회가 또 있을까요?^^
참으로 감동스럽고 감사합니다.
한국교회와 해외교포교회에도 귀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7-10 13:01:23 | 최문선
이제 매주 교회 갈때마다 볼 풍경입니다.
유치부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한 마음으로 국기 앞에
서 있는 모습이 새삼스러워요.
아이들이 바른 국가관을 갖고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9-07-10 12:30:34 | 이수영
사진들을 보면서 울컥하며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어린이들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나라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교회의 존재 이유를 만방에 외치고 교회가 속한 사회와 국가가 이렇게 참된 교회로 인해 부흥,발전하는
모범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탄 마귀의 음해를 말씀과 기도로 대적하는 ..그리하여 이 나라를 구하는 귀한 사명 감당케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은밀히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지난 수천년간 악의 영을 인간에게 주입하여,전쟁과 분열과 모든 악행을 저지르고
바알과 몰렉에게 인신제사하던 그 악령들의 하수인들의 만행이 곧 드러날 겁니다.
대한민국도 조만간 다 청소되어 깨끗하고 정결한 영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람이
많아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귀한 의식과 예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9-07-10 10:14:56 | 권 효중
사랑침례교회에 예쁜 마스코트를 달았지요.
역사적인 순간을 담았습니다.
잔칫집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모이는 법
준비~
점심시간의 이용,
2019년 7월 7일 오후 1시 30분
우리는 이렇게 사랑침례교회 역사의 한페이지를 씁니다.
드디어 국기가 우리의 마음을 담아 게양됩니다.
태극기를 달고 교회앞에서 처음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합니다.
아름다운 관경이네요.
성조기도 올라갔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모두의 마음을 담아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앞으로 매일 보게 될 국기네요.
태극기를 다는 계획부터 게양하는 순간까지
우리들을 나라사랑하는 한마음으로
움직일수 있게 주관해주시는 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2019-07-10 08:47:48 | 관리자
말씀이면 말씀, 찬양이면 찬양 ,무엇이든
반듯하고 하나님의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는 우리교회가 참 좋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주시는 형제자매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2019-07-08 17:36:28 | 최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