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애애+ 자매사랑의 모습이네요.
출연자들이 모두 왕족들이라
하나같이 아름답습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지요.
주님으로 인해 모두 웃으며
감사하며 살아가요 우리.
2011-12-15 06:19:17 | 이수영
저 쿠키 주일날 먹을 수 있는거에요? ^^;
2011-12-14 23:30:47 | 송재근
오늘 자매모임은 수요일인 오늘,
박진 자매님 작업실에서 쿠키를 많이~ 아주 많이~ 구웠습니다.
오늘의 요리사 오혜미 사모님을 모시고 쿠키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허걱!! ⊙.⊙
머시기?? 머땀시?? way??
오우~ NO~~~
절대, 당췌, 알아 볼수 없는 글이기에 패쓰!!
역시!! 우리것이 좋은것이라는 진리(?)의 말씀.
여러 가지 쿠키를 만들기에 나머지 레서피는 밀가루 상자 겉면 표지를 보고 반죽 시작~!!
함께 돌아가며 반죽하며 싹트는 우정.
여러분도 지금 함께 반죽하고 계시지요??ㅎㅎ
한쪽에선 또다른 동네 부업(?)이 성행~
함께 풍선불며 풍선과다 바람으로 더불어 이곳 저곳에서 싹이 팡팡! 터지는우정.
쿠키 모양잡고, 음~ 됐고
온도 맞추고, 음~ 이것도 대충 됐고
시간은......음~ 맘대로~♪
생긴건 좀 거시기 하지만 서로 구워달라고 ~~ ♬
살짝 불량식품으로 보이는 불량군도 막바지 대기중
쿠키가 익어가는 동안 집주인 박진자매님의 작업실좀 구경해볼까요?
마치 그릇상가 쇼핑 나온것 같은....^^
집주인을 닮아 식물들도 싱싱, 탱탱~
뭘 담느냐가 중요하지 않다는거 오늘 알았습니다.ㅋㅋ
무엇을 담아도 다 맛있을것 같은. ^^
공부도하고 (아주 쬐끔 살짝~!)
문제내고 웃음으로 화답하는 우리들 모습입니다. ^^
쿠키 만드는데는 따로 레서피가 필요하지 않아요.
주님께서 빛춰 주시는 햇살 한자락,
웃음 한줌만 있으면......끝!!
바깥바람 10분 맞고 밀가루반죽에서 숙성 성화되어 제모양으로 거듭났다는
그 구원받은 쿠키들입니다.
성도님들, 함께 드시지요?? ^^
2011-12-14 20:28:30 | 관리자
삐약삐약 아이들 데리고 유아실에서 말씀듣던 때가 엊그제 같네요.
그때는 누가 애들 좀 봐주고 말씀이랑 교제좀 원없이 했음했는데
세월빨라 그 환경에서 벗어나고 보니 다시 들어가 대신 아이돌봐줘야지
했던일이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않네요.
좀 더 시간지나 제가 익숙해지고 시간 허락하면 동참할게요.
토요일에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2011-12-14 16:57:44 | 김혜순
유아방에서 예배드리는 자매님들의 믿음과 인내에 뭐라고 칭찬의 말을 해줘야 할지몰라
언니들이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한명도 빠지지 않고 참석했으면 좋겠네요.. 이번 토요일에요
2011-12-13 22:59:07 | 오혜미
더 많은 지원자가 있기를 기도했는데...
가르치는 것이 곧 배우는 것이 되니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합니다.
우리교회는 자원해서 모든 일이 이루어집니다.
자기 자신만을 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릴 분
속히 손 드시고 나오세요.^^
2011-12-13 20:14:40 | 이수영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사랑교회 찬양대.
그 어느때보다도 풍성한 모습이었지요.
아멘!!
우리의 믿음과 약속이 같은
침례받으신 분들을 포함하여 사랑침례교회의 회원으로 가입하신
이번에 사랑침례교회 회원이 되신 성도님들입니다.
환영합니다!! 그리고 기쁩니다!! ^^
오후 성경 공부 후에 교회 학교를 위한 모임을 갖었습니다.
교회 학교(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교사로 자원하실 분들과 교회 학교에 관심 있는 분들이 남아서
좋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교회학교에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기를 바라며
차후 교회 학교에 대해 소식 전하겠습니다.
유아방에서 금방 자고 일어난 우리 은탁이....
어느새 많이 또 자랐네요.
유아방의 고충(?)은 우리 아가들을 보며 예배드리는 엄마아빠들이겠지요.
주중에는 직장문제로, 쉬는 날은 육아, 살림으로 부부사이에도 교제건도 충분치 않을것이고.
그래서 단 시간이나마 유아실 부부 모임을 통해 부모님들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자매모임에서 저녁식사, 아가들 보는 손을 빌려주시고
이번 토요일 오후5시부터 교회에서 모이시면 되겠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예정되있는것은 아니지만
이시간을 통해 영적교제를 나눌수있는 귀한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청년들도 이날 모임이 있지요.
☞ 이곳을 참조 하세요.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h03&write_id=69
2011-12-13 10:56:56 | 관리자
부부가 한마음으로 주님께 찬양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박형제님의 간증을 통해
단지 목소리만의 찬양이 아닌
각자에게 주신 그대로의
찬양 받으시는 하나님임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지요.
정말 박미선 자매님 갈비탕 너무 맛있었어요.
어떻게 그렇게 맛있게 할 수 있죠?
많은 물량을 공급해 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려요.
저녁에도 잘 삶아진 고기와 김치-특히
김치 소가 짜지 않게 잘 만들어졌어요.
김장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성도들 생각해 수고해주셔서
맛나게 감사히 먹었네요.
마무리는 형제님들이 해주셔서
너무 멋져요.
우리는 또
특별한 그림을 그렸네요.
2011-12-09 17:45:34 | 이수영
지난 주 침례받은 성도님들 입니다.
대표로 침례증서를 받으신 허덕준 어르신, 정말 축하드립니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박종석형제님, 오라미자매님
부부의 아름다운 찬양, 주님께 드립니다.
오후에는 박종석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부부찬양을, 오후에는 자매님께선 아이들 찬양을 가르쳐주시고
이렇게 형제님께서 귀한 간증 들려주셨습니다.
사랑침례교회 다니신 이래로 두 분께서 가장 바쁜 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 박종석 형제 간증 바로가기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30
교회의 모든 일정이 끝난 오후, 우린 이렇게 함께 했습니다.
중고등부 아이들이 소규모로 영어성경을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 영민이, 엄마 아빠를 기다리며 이 개구장이 모습으로 교회를 뛰어다니고 있지요.
집사님들 회의중이라 아내 되시는 자매님들이 교제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고기를 한솥 끓이며 잘 삶아지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된장 한웅큼 넣어 끓였더니 교회 식당 전체가 저녁 밥짓는 냄새 가득~
저녁을 기다리는 가족들로 금새 모여집니다.
갑자기 분주해진 손놀림
그릇에 담고 가족모두 행복한 모습이 그려지지요.
사진 감상 중인 성도님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김장한 것이 축복(?)이 아닐수 없습니다.ㅎㅎ
마무리도 깨끗이~ ^^
점심때도 자매님들의 수고로 맛있는 갈비탕으로 특식을 주셨습니다.
중고등부아이들 말이 사랑침례교회 다닌 이후 갈비탕 점심은 가장 맛있는 식사였다고
마구마구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식사를 책임져 주시는 여러 자매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광고말씀 드리겠습니다.
사랑침례교회의 회원으로 가입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12월 11일 오전 예배 전까지 주시면 그 날 오전에 회원으로
받아들이는 절차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 11일 오후 마태복음 강해가 있고
오후 성경 공부 후에 교회 학교를 위한 모임을 갖습니다.
교회 학교(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교사로 자원하실 분들과 교회 학교에 관심 있는 분들은
모두 남아서 좋은 의견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18일 주일 오후 김정훈 교수님의 창조과학 특강이 있습니다.
23일 금요일 저녁 2011년 마무리 파티가 교회에서 7시부터 있습니다.
풍성한 식사와 성경 읽기(누가복음 1-2장) 그리고 탁구 치기 등을 통한 교제가 있습니다.
올해에는 31일이 토요일이라 송구영신 예배를 갖지 않습니다.
대신 1월 1일 주일에 예배드리고 오후 예배 후에 풍성한 교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아침, 오혜미사모님의 아버님 되시는 '오신철'어르신께서 미국으로 출국 하셨습니다.
오신철 어르신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1-12-07 15:49:10 | 관리자
자녀들과 부모들이 나란히 앉아 있는 뒷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말이 아니라 행동이 아이들에게 깊이 새겨지지요.
주의 만찬하는 모습을 아이들이 바라보면서
찬양해 주어 색다른 날이었어요.
아이들도 마음에 남을 것 같아요.
목사님이 광고하시니 4층에서도
아이들이 재빠르게 내려가 순종했지요.
침례식은 늘 감동이 있지만
이번 허덕준 어르신의 침례는
더 뜻깊은 것 같아요.
침례 받은 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2011-12-01 12:12:50 | 이수영
침례식을 보면 항상 마음이 짠해요~ 침례받으신 형제자매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11-11-29 21:48:25 | 송재근
주의 만찬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만 행하는 잠정적인 규례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사람들이 많은 것을 곧 잊어버리므로
자신의 고난과 죽음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뜻으로 주의 만찬이라는 시청각 교육을 주셨습니다.
오늘도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주의 만찬에 참여 하셨습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들인즉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이는 우리의 유월절(逾越節) 어린양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물이 되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의와 악독의 누룩으로도 말며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빵으로 하자(고전5:7-8).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내가 이 포도나무 열매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너희와 함께 새롭게 마시는 그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26:29).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이 빵과 이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오직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뒤에야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고전11:27-28).
송호 형제님과 황해윤 자매님 부부가 "주의 풍성한 사랑" 찬양 해주셨습니다.
4층에서도 아름다운 찬양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후에는 광명에 있는 교회에서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열두분이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허덕준 어르신의 아드님 허광무 형제님 부부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여러 성도님들 오셔서 축하해주셨습니다.
유준호 형제님 동생분 내외와 조카들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이렇게 감동의 순간을 함께 합니다.
얼마나 고대하던 순간이었을까요...
강승원 형제님 표정에 우리성도님들의 마음이 다 들어 있네요.
기유경 자매님도 침례받으시고.... 참 기쁩니다. ^^
윤상범 형제님의 친구분도 증인으로 와주셔서
이렇게 함께 해주셨습니다.
침례를 마치고 성도님들과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허덕준 어르신의 생신으로 허광무 형제님께서 베풀어 주셨네요. ^^
감사히 잘 먹고 몸도 마음도 든든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이 모든 것에서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1-11-29 20:04:45 | 관리자
감사 합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는 한때 나마 잘못된 이단에 빠진 적이 있었으나...
지금 이라도 바른 말씀을 알게하여 주시고, 바른 신앙을 같게 하여 주셔서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85세라는 고령의 나이에 침례를 받게 해주셨으니 더욱더 감사한 마음뿐 입니다.
그날 침례를 받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바르게 번역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인한 주님의 선한 열매가 풍성하기를 기도드립니다.
2011-11-29 17:41:25 | 허광무
침례 받는 모습을 보니 감사하고 모두 축하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다시 뵈올때까지
소망을 함께 나누며 지체로서 섬기길 원합니다
2011-11-29 15:43:15 | 김세라
침례 순종 하시는 모습을 뵈니 감동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첫 순종, 침례받던 그 날을 기억하며
하나님 손을 꼬~옥 잡고 하늘에 소망을 두고
지속적인 행진을 합시다요.
모~두 축하드려요.
2011-11-29 14:59:05 | 박진
함께 와주셔서 축하해주시고 영상기록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편집(?)을 해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2011-11-29 12:32:37 | 유준호
고전15:3~4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세째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침례 받은신 지체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2011-11-29 11:39:51 | 이종희
동영상을 보면서 침례의 감격을 함께 느낄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네요
12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
2011-11-29 10:47:25 | 주경선
이번에 12분이 침례에 순종해서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85세의 허덕준 어르신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또 감격해서 저녁에 남은 모든 성도들에게 식사를 사서 대접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 주신 모든 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1-11-29 09:02:10 | 관리자
침례에 순종하신 12분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안에서 행복한 삶이 되시길 빕니다.
2011-11-29 08:41:37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