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안하고 있는데, 왠 물귀신?
내가 언제 고문했어! 눈까플 감기는 사람 앞에 두고 한시반까지 이야기한 것 외엔 없어요.
그게 고문이야!
고문인가?
2009-12-08 00:10:48 | 홍승대
김준회 형제님은 빨리 찬양대에 합류해 주시고 우리막내는 빠른시일내에 피아노 독주로 찬양을 주님께 올려주세요^^
2009-12-07 23:42:07 | 송재근
그놈의 몸살은 절묘한 타이밍에 걸리시네요 -_-;
나홀로 외로이 홍승대 집사님 고문에 시달렸어요 책임지세요 ㅋㅋ
2009-12-07 23:38:08 | 송재근
ㅋㅋㅋ 남자들이란~
2009-12-07 23:32:36 | 송재근
리네타 친구들은 다 이쁘고 귀엽다고 옆에서 홍자매가 덧글 쓰라하네요. 저도 같은생각. ^^
2009-12-07 23:27:11 | 이청원
성숙해보이고 예쁜 제시카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리네타~~
젊음 그 자체의 아름다움만으로도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ㅎ
2009-12-07 21:30:26 | 김상희
네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늘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2009-12-07 21:25:27 | 김상희
가지 못해 아쉬웠는데, 청원 자매가 이렇게 생중계 해주니 감사해요. 돌아오는 주일에 뵐게요
2009-12-07 16:19:39 | 진숙희
Here is a picture of Jessica one of my friends from college.
2009-12-07 12:35:53 | 관리자
It is so good to be here finally. My dream came true! :-) Thank you all so much for giving me a warm welcome to Korea and to your church. I love you all!
2009-12-07 12:29:05 | 리네타
밝고 착한 리네타 사랑스럽습니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우리들과 리네타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9-12-07 10:38:38 | 김상희
하나님 보실 때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이었으리라 믿습니다.
또한 성령 충만함으로 준비한 손길들위에도 주님의 복이 함께하시길..
2009-12-07 10:34:18 | 김상희
리네타 자매님 말도 안통하고 문화도 다른 이곳에 와서 고생이 많아요 찬송도 참 잘하시네^^
이곳에서 워밍업(?) 잘하시고 암튼 화이팅 ~ 입니다.
2009-12-07 10:03:01 | 송재근
사진 솜씨가 예술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찍사이신 우리 이청원 자매님^^
2009-12-07 10:00:26 | 송재근
리네타가 특송으로 아침예배를 열어주었습니다.
침례증서를 받고 계신데요 상장 받으신 기분일것같아요. ^^
이광매 자매님과 그 무리들(?)
오늘의 베스트 사진이 아닐까 싶어요
너무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
어르신 두분도 눈크게 뜨시고 찰칵~
아이들은 역시 아이들과 노는것이.ㅎㅎ
자매님들 찬양연습 모습입니다.
2009-12-07 01:28:53 | 관리자
2009년 12월 26일 김문수 형제님과의 교제의 밤
2009-12-07 00:28:53 | 관리자
ㅎㅎ
오늘 형제님의 목소리를 자세히 듣게 되었는데 참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계신것같아요^^
태현이도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어 참 좋구요
가족분들이 다함께 예배에 참석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감사가 되었습니다.!
2009-12-06 21:30:58 | 정성훈
아이그...고등학생이었네요.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진도대로 하나님 안에서 성장해 간다면 하나님께서 기뻐 쓰시는 일꾼이 되리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는군요.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꼭 붙잡고 잘 성장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09-12-06 00:20:35 | 백화자
어제 그 울었던 사람과 통화를 했습니다. 자신을 찾아왔는데, 자신의 반응이 너무 과했다고 미안했다고 그러더군요. 사실, 그 사람은 암수술 전의 상태에서 나를 만났고, 나의 말에 울었던 것이었는데... 수술 후 나에게 전화하고 싶었다고 하면서 누군가 자신을 도와주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수술 후 경과가 너무 좋다고 하네요. 어제 오후에 통화했고, 어제 밤에 공항에서 만났는데... 공항에서는 복음에 대한 아무 얘기도 안 했고, 그냥 저녁밥만 사 주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더군요. 사 주는 나의 마음도 좋았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호박죽을 쑤어서 만나러 가려고 합니다. 그 날도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올까...합니다.
2009-12-06 00:06:22 | 백화자
우리 사랑침례교회로 적을 옮긴지 한달됐습니다.
오랜 여행끝에 집에 돌아온 것 처럼
저희는 포근하고 좋지만
아직 저희 아이들은 어색하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더 필요한 듯합니다.
많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참! 사용하는 이름은 "김준회"이지만
호적에 한자가 잘못 올라가 이름이 달라졌습니다. 난해하죠?
2009-12-05 22:30:18 | 김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