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것이 맞습니다. 사탄의 방해를 눈치채신겁니다. 사탄의 방해는 당연한것입니다. 사탄에 조종당하는 사람들이 모를 뿐이죠
2009-11-25 09:38:14 | 송재근
이쁜아가와 함께 세 달덩이가족사진 한번 더 찍어드릴게요.ㅎㅎ
2009-11-24 23:19:04 | 이청원
생명의 말씀사에 올해의 책 추천하는 코너가 있더군요.
들어가 보니 송재근 형제님의 글이 있어 추천 한방 눌러주고...
천주교는 기독교와 완전히 다릅니다. 라는 책을 올해의 책으로 올렸습니다.
다음 날 다시 들어가 클릭해 보니 열리지 않더군요.
다른 글들은 다 제대로 열리는데.. 제 글만 열리지 않더군요.
담당자에게 문의를 했고 열리도록 처리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근데.. 우연같지가 않네요.
왜 제 글만.. 천주교를 비판한 제 글만 열리지 않았을까... 지나치게 민감한거겠죠? ^^
2009-11-24 21:59:39 | 박종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9-11-24 17:51:11 | 진숙희
인종을 초월해서 어린아이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보여요.!!
이곳은 추운데 따뜻한데 계시니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2009-11-24 16:54:29 | 정혜미
우리 형제님 의외로 아이들이 잘 따라요..ㅋㅋ
모두 모두 영육의 강건함과 일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09-11-24 16:23:17 | 김상희
얼굴이 편안해 보이네요. 믿음의 근본을 되새겨보는 귀한 시간 보내세요. 샬롬.
2009-11-23 22:25:54 | 관리자
집사님 인도에서 커리하고 향좀 사다주세요^^
2009-11-23 16:20:58 | 송재근
집사님~ 몸 건강히 잘 계시다 오시길 기도합니다!
2009-11-23 15:00:32 | 정성훈
좋은 건물이 보이는곳은
처복클럽(누구나 다 아시는...ㅡㅡ;;)의 회장님께서 거처하는 곳입니다.
이재식 형제님, 몸 건강하게 계시다 오세요. ^^
2009-11-23 12:12:12 | 관리자
누구나 보게 해야지요.
알아보겠습니다.
2009-11-21 20:56:51 | 관리자
ㅋㅋ 둘다 달덩이 같아요 ^^
2009-11-21 20:49:39 | 장영희
안녕하세요?
오늘 회원가입한 사람입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함께 올라온 자료를 출력해서 보고 싶은데, 자료를 클릭하면 다운로드 권한이 없습니다.라고 나오는데
자료출력은 사랑침례교회 교인들에게만 주어지는 권한인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렇다면 혹시 타교회 교인 회원들에게도 개방할 수는 없는지요?
2009-11-21 19:24:03 | 이현국
백화자 자매님의 열정은 저도항복!
백화자 자매님께 말씀으로 위로를....
시편 126편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들은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귀중한 씨를 가지고 나가서 우는 자는 반드시 기뻐하며 자기의 곡식 단들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2009-11-21 11:10:00 | 송재근
윤아엄마가 알려준 방법인데 아직까지 써보지는 못했어요 목돈 1~2 백만원 만들어서
용돈으로 드리면서 교회 같이가자고 소원이라고 말씀드리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당연히 기도도 많이 하지만 부모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현실적이면서 가장 지헤로운 방법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돈이 많이든다는거 -_-;
2009-11-21 11:07:01 | 송재근
열심히 씨를 뿌리면 주님이 열매 맺게 하시겠죠. 저도 늘 하는 고민이지요. 울엄마,울아빠 어떻게 하면 예수님 믿게 할지를요.....
2009-11-20 22:47:20 | 진숙희
아무리봐도 자매님이 아까워 ㅋㅋㅋ (농담입니다.-_-;)
2009-11-17 19:23:31 | 송재근
아름다운 신혼부부! 축복합니다.
2009-11-17 17:10:02 | 진숙희
인천 부평에서 오시는
이종철 형제님과 장영희 자매님,
그리고 의진, 의성이 입니다.
2009-11-16 23:21:05 | 관리자
어래??
그럼 우리 할머니도 왕언니시겠다^^
ㅋㅋ
2009-11-12 23:47:46 | 김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