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교제를 통해 더욱 굳건하게 성장해 가는 모습을 기쁜마음으로 봅니다~
홈피에도 자주 출석해서 감사하고 있답니다^^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함께 가면 좋겠어요~
2018-03-16 08:32:05 | 이수영
교회에 잘 적응하시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교회 홈피에 글을 올림과 동시에 만남으로 이어진 자매님! 주안에서 교제케됨이 은혜요 축복입니다. 목사님말씀 놓칠세라 꼼꼼이 기록하시고 우리의 답답함도 아뢰는 자매님의 활동들이 귀감이 됩니다.이제 한가족 지체로 섬기게 되어 반갑고 기쁩니다.환영합니다.
2018-03-16 06:44:28 | 김경애
환영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아름다운 교제 이루어가길 원합니다~
2018-03-16 05:58:49 | 이진
서울에서 오시는
오영임 자매님 입니다.
2018-03-16 02:15:16 | 관리자
샤론자매님 사진으로 어머니와 동생을 보게되니 이제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함께하게 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8-03-13 11:46:55 | 김현숙
바른 말씀을 찾아 고모와 함께 나온다니 두분자매님들 반갑고 환영합니다
말씀 안에서 바르게 잘 성장해 나가길 바래요^^
2018-03-13 11:30:28 | 김현숙
자매님 몇주전에 잠깐 교제나누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또 뵙게 되었네요
따님과 함께한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아요
사랑침례교회에 함께 하게 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8-03-13 11:10:33 | 김현숙
자매님
따님 얘기만 들었는데, 사진으로 예쁜 얼굴 확실히 알았네요^^
소중한 걸음 하셔서 정말 반갑고요
좋은 교회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함께 교제해 가기로 해요
2018-03-12 11:17:58 | 형지숙
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말씀으로 성장해가며 풍성한 교제을 통해 적응을 잘 하셔서
기쁘고 평안한 믿음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03-11 01:19:32 | 김상희
환영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교회를 섬기시는 날이 속히 오길 발랍니다.
2018-03-11 01:14:26 | 김상희
우리 교회는 장성해서 출가하고 멀리 떨어져 살아도 교회에서 만나는 축복을 누리는 가정이 많은 것 같아요.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각자 집 근처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진리를 전하며 신약교회를 추구하는 이 시대에 보기드문 교회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리로 하나님을 섬기며 주일마다 동생 가족도 만나고.. 두배의 기쁨을 누리시는 자매님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반갑습니다.^^
2018-03-11 01:07:56 | 김상희
자매님의 미소에서 아이들을 잘 키운 보람과 기쁨이 느껴지네요.
전 딸만 한 명이라 자녀가 많은 가정이 나이들며 부럽기만 하답니다.
키울 때는 두배 세배 힘드셨으리라 짐작하지만 아이들이 반듯하게 성장하여 가족이 함께 주님을 섬기는 모습이 본이 되네요.
사랑호에 승선하심으로 인해 진리 안에서의 영혼의 자유를 누리며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2018-03-11 00:59:01 | 김상희
액자가 꽉 차네요.
사진만 봐도 가족의 찬양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ㅎ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이지요.
가족 모두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8-03-11 00:52:30 | 김상희
하남을 예전에 가본 적 있지요.
멀리서 온가족이 함께 하시니 반갑습니다.
생각해보니 우리교회에 오시는 모든 분들의 특징 중
웃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는 이의 마음을 밝게해 준다는 공통점이 있네요.ㅎ
주님을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성장하는 단란한 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03-11 00:34:24 | 김상희
조카들까지 영이 통하는 가족.. 부럽네요.
예쁘다는 표현이 제일 잘 맞는 두 자매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아름다운 청년의 시절을 바른 교회와 함께하게 됨을 축하합니다.
잘 적응해서 청년모임을 더욱 빛내주시길 부탁해요..ㅎ
2018-03-11 00:22:49 | 김상희
딸이 커서 엄마 옆에 선 모녀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는건 저만이 아닐꺼예요.
더구나 믿음의 동반자로 교회에서 함께하시니 더욱 든든하시리라 생각되네요.
사랑교회와 함께 진리 안에서 기쁜 믿음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03-11 00:13:59 | 김상희
오시기가 쉽지 않으시죠. 그 먼 길을 오시는 만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값진 인생의 여정이 되시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03-10 21:21:04 | 이현엽
안녕하세요?
멀리 사시는, 귀중한 두 분 모녀가 우리와 함께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10 14:45:17 | 관리자
하늘자매님과 이 진자매님 이제야 자기집에 오신 것이
맞지요^^
전공하는 음악을 옳은 방향에서 사용하기를 바라고요, 청년들과 잘 적응해 나가고 기쁨으로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2018-03-10 09:08:23 | 이수영
자매님! 따님과 함께 나오시는군요. 반갑습니다.주님안에서 함께함이 감사합니다.소망가운데 교회를 세워가는데 서로 힘을 모으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2018-03-10 07:49:56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