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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천안, 분당, 구리, 남양주, 부천, 인천, 서울 등에서 믿음과 영혼의 자유를 지키려고 모인 형제 자매들이 좋은 찬양으로 믿음을 데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말 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너희의 믿음이 모든 곳에 널리 퍼졌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노라(살전1:8). 정동수
2009-11-02 18:39:22 | 관리자
12 살 동화 ( dongwha),10살 성화(seongwha) 10살 민철 (mincheol) 12 살 혜지 ( hyeji) 9 살 도준 ( dojoon) 7 살 규민 ( gyumin) 6살 윤아( yoona) 8 살 한나 (hannah) 9살 서현 ( seohyun) ~in order 휴우~~` 이걸 쓰느라고 한참 걸렸어요 ^*^ 맞게 썼나 모르겠네.. 리네타언니(선생님이라고 해야하나?)가 궁금하다고 해서... 어쨌든 영화속의 꼬마주인공들같아요. 모두 우리의 보배들 하나님의 복이 임하기를 기도한다.
2009-11-02 18:04:35 | 정혜미
빨리 들어온다고 들어왔는데.. 발빠르신 정형제님과 그에 못진 않은 자매님들.. 존경합니다.. 저의 사랑하는 자매님들과 같이 찬양드릴 수있어서 행복합니다.. 박혜리 자매님도 같이 연습했는데 ..혜리자매!! 더 많이 사랑하는거 알죠??ㅋㅋ
2009-11-02 17:10:32 | 정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