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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정재훈 형제님! I think that you're asking how I wrote the title, or why I didn't finish the title? I'm not exactly sure, but I learned the word for "dream" in church last night and I already knew the word for "my" but I think as I look at it now I messed up the ending. :-( Ugh! 은 has to go with something else like 하며 doesn't it? I should have put 내 꿈을?? Maybe, 몰 라요. Thank you all so much for your patience, as I attempt to learn and use the Korean language. I know that I will make MANY mistakes, but PLEASE correct me. I am sure that I will say 도와 주세요, and 이해 못 하겠어요 more times than you will care to hear. But isn't it exciting that we can help each other! It will be a great time of learning for all of us. :-) I'm sure we will share many laughs. :-)
2009-11-05 22:24:29 | 리네타
I had to tell you all this. I dreamed that I had arrived in Korea and was going to church for the first time there. I arrived and was greeting everyone in Korean and was talking to everyone in Korean (That should have told me that I was dreaming. :-) We were having a great time as I was meeting all the people that I've seen pictures of on the website. Then I woke up and I was so disappointed that it was all a dream. Truly you all are on my heart and I can't wait till my dream becomes reality.
2009-11-05 12:41:27 | 리네타
현장에 있었던 저희가족들도 넘 안타까웠답니다.. 첨엔 욕심부리지 않고 창피하지만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마지막 1.2등이 다투었다가 둘다 떨어진 문제를 도준아빠가 알고있다는 훗담에 더욱더 안타깝더라구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셨으면 O.K. 이 프로를 통해 많은 성도님들과 잊었던 형제자매님들의 성원과 전화, 문자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2009-11-04 17:01:40 | 정승은
김성조 형제님이 KBS2 1:100 퀴즈 프로그램에 출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 쥐게 했던가?? 쥐가 났던가??ㅎㅎ 재미있었습니다. 우리에게 한턱 쏘실 기회가 사라져서 아쉽긴 하지만요,ㅎㅎㅎ 화면이 꽉차서 자랑스러웠습니다. =3=3=3 후다닥~
2009-11-04 01:14:28 | 관리자
우리 엄마가 잘 하시는 말씀.   지옥을 가든 말든 가만히 놔 두어라.   지 인생 지꺼다.     제가 복음을 전한 후 듣는 고정 멘트.     그러게, 가만 놔두면 될건데..   전 왜 복음을 전해서 화나게 만들고, 울게 만들고... 그럴까요?     "엄마, 울더라도 천국가는게 좋지, 웃으면서 지옥 가는게 좋아요?"   저도  이렇게 한 마디를 하지요. 아마 전 계속 이러고 살 것 같네요.       우린 이해관계만 걸리지 않으면 웃으면서 인간관계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정상적인 인격이라면 말입니다.   1년에 한 번 만날까 말까하는 사람과  큰소리 낼 이유가 있나요?   서로 웃으며, 예의 지키다가 헤어지면 저에 대한 소문도 잘 날터인데...   그러나, 지옥에 가고 있는 삶을 바라보는게 더 힘이 드는군요.   그리고, 울든 말든, 화를 내든말든 복음을 전하고 말았다는 생각에   부담은 정말 없답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았다면, 전 아마 저에 대한 자책으로 시달릴것입니다.     오늘도 제가 울린 사람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우리 엄마가   그 사람을 만나지도 말라네요. 이제..   ㅎㅎ.   안 만난다고 해 놓고, 집에 와서 가만 생각하니   리네타가 오면 그 집 딸 보내라고 그 사람에게 문자라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보내든 말든 말입니다.   ㅎㅎ.         저번엔 친구집 방문을 앞서서 이렇게 기도했답니다.   "주님. 오늘은 책만 살짝 놓고 복음 전하지 않고, 그냥 조용하게만 있다가 오게 해 주세요.    복음 대신 책을 가지고 가니까, 그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을 해요.    그러니, 오늘은 조~용하게 있다가 오게 해 주세요."   그 날은 정말 기도 그대로 조~용하게 친구 이야기만 듣고 왔답니다.ㅎㅎ.       그런데, 복음 전하는 것이 예수님처럼 안되는 이유가 뭘까?   사도 바울처럼 되지 않는 이유가 뭘까?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전 뭔가 문제가 있나 봅니다.   기도를 하고 가는데도 왜 안될까?   화 내고, 울게 만들고..     아이그...참으로 기도하면서 알아내야 할 숙제입니다.     샬롬..      
2009-11-03 20:16:12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