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a! That's neat! Too bad we couldn't have "talked" :-)
2009-11-06 13:16:46 | 리네타
Oh! 린! 부라보!!
2009-11-05 23:56:45 | 이청원
안녕 리네타 ! same time 에 computer 에 있었네.^*^
2009-11-05 22:53:07 | 정혜미
hi! 린 .... it is pretty name! I am surprised that you are learning korearn so fast.
I know you have been taught korean ,just for few months.
it is amazing. cheer up !!!!
2009-11-05 22:50:06 | 정혜미
Oh,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that!! I can already tell that it is a church that loves the Lord and each other. It will be my privilege to be a small part of it. God bless you and your ministry!
2009-11-05 22:34:42 | 리네타
Hi, 정재훈 형제님! I think that you're asking how I wrote the title, or why I didn't finish the title? I'm not exactly sure, but I learned the word for "dream" in church last night and I already knew the word for "my" but I think as I look at it now I messed up the ending. :-( Ugh! 은 has to go with something else like 하며 doesn't it? I should have put 내 꿈을?? Maybe, 몰 라요.
Thank you all so much for your patience, as I attempt to learn and use the Korean language. I know that I will make MANY mistakes, but PLEASE correct me. I am sure that I will say 도와 주세요, and 이해 못 하겠어요 more times than you will care to hear.
But isn't it exciting that we can help each other! It will be a great time of learning for all of us. :-) I'm sure we will share many laughs. :-)
2009-11-05 22:24:29 | 리네타
아니... 이지현 (?)아나운서만 예쁘게 나오는 것이 아니네요.
실제 얼굴이나 화면의 얼굴이 거의 같은 것은 형제님은 스크린체질?
기본실력으로 그런 프로에서 4인에 속하다니....!!!
2009-11-05 16:23:57 | 정혜미
Thanks for your concern for this church. I hope that we can meet your expectation. God bless you!
2009-11-05 13:43:51 | 관리자
Wow! Dream come true!
근데..., 제목은 어떻게 쓰셨을까요?
2009-11-05 13:19:23 | 정재훈
I had to tell you all this. I dreamed that I had arrived in Korea
and was going to church for the first time there. I arrived and was greeting
everyone in Korean and was talking to everyone in Korean (That should have told
me that I was dreaming. :-) We were having a great time as I was meeting all
the people that I've seen pictures of on the website. Then I woke up and I was so disappointed that it was all a dream.
Truly you all are on my heart and I can't wait till my dream becomes reality.
2009-11-05 12:41:27 | 리네타
우리 아들과 저도 봤답니다. 우리 아들...축구 경기 보듯이 흥분을 하면서 보네요.ㅎㅎ.재미있는 시간 갖게 해 주어서 감사해요. 형제님..
2009-11-05 08:00:08 | 백화자
This is so special. My heart is stirred when I listen to these sisters praise the Lord.
2009-11-05 02:17:17 | 리네타
저도 꼭 보고 싶었는데 음악회 가느라고...
근데 ~ 음악회도 넘 좋았어요.
형제님 실력 정말 대단하시내요.
2009-11-04 17:34:19 | 김인숙
와! 대단하세요. 역시 똑 소리 나시는 형제님이세요.
2009-11-04 17:19:32 | 진숙희
현장에 있었던 저희가족들도 넘 안타까웠답니다.. 첨엔 욕심부리지 않고 창피하지만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마지막 1.2등이 다투었다가 둘다 떨어진 문제를 도준아빠가 알고있다는 훗담에 더욱더 안타깝더라구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셨으면 O.K. 이 프로를 통해 많은 성도님들과 잊었던 형제자매님들의 성원과 전화, 문자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2009-11-04 17:01:40 | 정승은
우리 아이들이 교회와 학교와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발하는 귀한 꽃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2009-11-04 15:08:22 | 관리자
This is one of my favorite songs! What a blessing to hear the children sing.
I am working on learning their names.
2009-11-04 12:23:48 | 리네타
음악회 가느라고 못봤네요 너무 아쉬어라 마지막 캪져에서 형제님의 보조개가 쏘옥~ ^^;
2009-11-04 05:19:12 | 송재근
김성조 형제님이 KBS2 1:100 퀴즈 프로그램에 출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
쥐게 했던가??
쥐가 났던가??ㅎㅎ
재미있었습니다. 우리에게 한턱 쏘실 기회가 사라져서 아쉽긴 하지만요,ㅎㅎㅎ
화면이 꽉차서 자랑스러웠습니다. =3=3=3 후다닥~
2009-11-04 01:14:28 | 관리자
우리 엄마가 잘 하시는 말씀.
지옥을 가든 말든 가만히 놔 두어라.
지 인생 지꺼다.
제가 복음을 전한 후 듣는 고정 멘트.
그러게, 가만 놔두면 될건데..
전 왜 복음을 전해서 화나게 만들고, 울게 만들고... 그럴까요?
"엄마, 울더라도 천국가는게 좋지, 웃으면서 지옥 가는게 좋아요?"
저도 이렇게 한 마디를 하지요. 아마 전 계속 이러고 살 것 같네요.
우린 이해관계만 걸리지 않으면 웃으면서 인간관계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정상적인 인격이라면 말입니다.
1년에 한 번 만날까 말까하는 사람과 큰소리 낼 이유가 있나요?
서로 웃으며, 예의 지키다가 헤어지면 저에 대한 소문도 잘 날터인데...
그러나, 지옥에 가고 있는 삶을 바라보는게 더 힘이 드는군요.
그리고, 울든 말든, 화를 내든말든 복음을 전하고 말았다는 생각에
부담은 정말 없답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았다면, 전 아마 저에 대한 자책으로 시달릴것입니다.
오늘도 제가 울린 사람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우리 엄마가
그 사람을 만나지도 말라네요. 이제..
ㅎㅎ.
안 만난다고 해 놓고, 집에 와서 가만 생각하니
리네타가 오면 그 집 딸 보내라고 그 사람에게 문자라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보내든 말든 말입니다.
ㅎㅎ.
저번엔 친구집 방문을 앞서서 이렇게 기도했답니다.
"주님. 오늘은 책만 살짝 놓고 복음 전하지 않고, 그냥 조용하게만 있다가 오게 해 주세요.
복음 대신 책을 가지고 가니까, 그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을 해요.
그러니, 오늘은 조~용하게 있다가 오게 해 주세요."
그 날은 정말 기도 그대로 조~용하게 친구 이야기만 듣고 왔답니다.ㅎㅎ.
그런데, 복음 전하는 것이 예수님처럼 안되는 이유가 뭘까?
사도 바울처럼 되지 않는 이유가 뭘까?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전 뭔가 문제가 있나 봅니다.
기도를 하고 가는데도 왜 안될까?
화 내고, 울게 만들고..
아이그...참으로 기도하면서 알아내야 할 숙제입니다.
샬롬..
2009-11-03 20:16:12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