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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안녕하세요? 요즘 동생은 활기차게 잘 있답니다.어제 제가 본 바로는...ㅋㅋ 오늘은 정목사님이 하루종일 바쁜 가 봅니다.이 게시판을 못 본 것 같고요. 제가 keepbible.com 에 의뢰해 놓았는데 자세한 답이 올라오리라 기대합니다. 이곳에 들러 주어서 반갑네요.^*^
2009-11-30 21:29:34 | 정혜미
어머...자매님..반가워요. 이전 교회장소에서 자매님 만난 일이 있어요. 첫째인지 둘째인지 모르겠지만...(둘 다 보았으니까..ㅎㅎ.) 나도 이 구절을 읽으면서 수수께끼처럼...추리소설 읽듯이... 애를 쓰면서 풀어보려고 했고, 이 불의한 청지기 비유를 어떻게 해석했나 하면서 인터넷을 뒤지기도 하고.... 그러다가 말았지요.. 자매님이 이 질문을 올리니 나도 귀가 솔깃해지네요. 같이 들어보기로 할께요. 누가 대답을 올리실지는 모르겠지만...
2009-11-30 17:29:33 | 백화자
요즘같으면 정말 따뜻한 나라가 그립습니다.^^ 가족사진 찍으셔야죠, 세분의 얼굴만 붙혀놓는 기술을 제가 갖고있지않아 편집불가능상태입니다. 세분 모두 건강하고 이쁜(?)모습으로 어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09-11-28 00:18:45 | 이청원
변화하는 영혼들을 보고 느낄 때 가장 감개무량합니다. 형제님 ! 힘내세요. 형제님의 변화는 주님의 능력을 나타내고 사람들에게는 본이 되지요. 자매님과 함께 태어날 아기가 우리와 함께 하니 너무 기뻐요. 언제 맛있는 요리솜씨 좀 보여주세요!!!
2009-11-27 13:00:14 | 정혜미
집사님 사진을 보니 저의 딸 생각이 나내요 기후와 음식이 않맞으실텐대 그래도 건강한 모습뵈니 감사하내요. 상희자매님께 얘기는 들으셨지요? 형제님이 전화번호를물어오셨다고 하기에 여기에 올려드림니다. 9793215762 살고있는곳은 [바나라시]에요. 오실때까지 건강하세요.
2009-11-27 12:49:54 | 김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