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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는 한때 나마 잘못된 이단에 빠진 적이 있었으나... 지금 이라도 바른 말씀을 알게하여 주시고, 바른 신앙을 같게 하여 주셔서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85세라는 고령의 나이에 침례를 받게 해주셨으니 더욱더 감사한 마음뿐 입니다. 그날 침례를 받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바르게 번역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인한 주님의 선한 열매가 풍성하기를 기도드립니다.
2011-11-29 17:41:25 | 허광무
침례 순종 하시는 모습을 뵈니 감동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첫 순종, 침례받던 그 날을 기억하며 하나님 손을 꼬~옥 잡고 하늘에 소망을 두고 지속적인 행진을 합시다요. 모~두 축하드려요.
2011-11-29 14:59:05 | 박진
이번에 12분이 침례에 순종해서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85세의 허덕준 어르신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또 감격해서 저녁에 남은 모든 성도들에게 식사를 사서 대접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 주신 모든 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1-11-29 09:02:10 | 관리자
각자의 예수님께 대한 간증을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축하를 드려요. 주님의 자녀로 유기체인 교회의 일원으로 함께 섬기게 되어 기쁨이 되네요. 주님이 주신 은사로 곳곳에서 섬겨주시고 풍성한 교제로 서로 든든히 세워져 가기를 기대합니다.
2011-11-29 01:02:29 | 이수영
11월 27일 오후에 침례에 참여하신 침례동기생 열두분 모습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침례는 구원을 이루신 예수님의 죽음, 매장, 부활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면서 특별히 성도들도 예수님과 똑같이 죽었다가 부활한 자들임을 보여 주는 매우 중요한 규례입니다.       허덕준 어르신   이상현 어르신      김병옥 어르신   나창주 형제님   김현진 자매님   박혜숙 자매님   정윤경 자매님   기유경 자매님   윤상범 형제님   이태성 형제님   유준호 형제님     권동예 형제님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2011-11-28 22:14:36 | 관리자
역시 청년들이구나 싶은! 이번에 졸업하는 새내기들도 함께 더해지면 숫자적으로도 압도할 것 같아요. 다시 누릴 수 없는 시간들이니 정말 귀한 시간들을 자주 함께 하시길... 은휼이가 부쩍 자랐어요. 의진이가 크느라 마른 것 같아요. 우리 아기들이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2011-11-25 09:45:15 | 이수영
오늘 사랑침례교회 모습은 청년들의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아멘!!   이~~쁘고.... 머~~~~~엇진 청년들입니다.^^   김영익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 ☞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Kim Yeongik.wmv (25)   임정숙 자매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 ☞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Leem Jeongsuk.wmv (21)   한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 ☞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Han Jaeseok.wmv (50)   유아방에 우리은휼이 모습을 봤습니다. 멀리서 엄마손 꼭잡고 오는 은휼이, 많이 자랐네요. ^^ 의진이 모습도 의젓해 보이지요. 윙크하라했더니 요런 모습을....^^ 유아방 아가들이 이제 조금씩 동생들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형들 화이팅!!
2011-11-24 09:05:01 | 관리자
주님이 풍성하게 늘 채워주시고 입혀주시고 먹여주심을 다시금 감사드리면서 금요모임에 수고해주신 분들로 인하여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사랑교회 지체분들을 만나고 보고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늘 행복합니다.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는 우리 지체와 교회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2011-11-21 10:54:41 | 주경선
**홀은 삼국시대 맞네요.ㅎㅎ 이자매님도 함께하고, 사진보고계신 모든분들도, 주님도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독서토론한 내용은 킵바이블에 있는 김문수형제님 글로 휴거에 대한 글중 부분휴거설에 대해 토의 했어요.
2011-11-19 22:39:59 | 이청원
이번 금요모임은 좀 특별한 날이 었습니다. 우리가 절기를 지키지는 않지만 '추수감사절'을 생각하며 피어스형제님께서 준비해오신 칠면조 요리로 평소보다 좀 거한(?) 금요저녁식사에 이렇게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했습니다.^^       저녁 준비가 한창이지요. 참기름 향이 컴퓨터에서 나오는듯 합니다. ^^           지글지글 다 되어갑니다.   생전 처음보는 칠면조 ⊙.⊙ 그러니 먹는것도 처음 이겠지요. 모양새는 많이, 실하게, 잘키운 토종닭같은...ㅎㅎ   다리 한개만 먹어도 배부를......정도의 크기는 아니구요, 다리 또한 실한 닭다리와 같은 느낌.... ^^   능숙한 솜씨로 여러분에게 골고루 돌아갈수있도록 찢고 또 찢고 잘 나누어 놓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 상황이 얼마나 고문일까요?   어린 생명이도 음식앞에서 떠나질 못하네요.ㅎㅎ   이제 다 되어갑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더더욱 풍성한....^^   식사전 수고해주신 자매님들 인증샷~ ^^   앗!! 잡채사진이 빠졌네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그나마 잡채가 보이시죠?? ^^ 이 사진을 보고있는 때가 식사전 시간이라면 이를 어쩌리오~!! ㅎㅎ   멀리서도 와주시고   아가들 데리도 이렇게 함께 나눠주시고   청년들도 그 어느때보다 많은 인원이 와주셨지요.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풍성하게 나누라고 추수감사절을 주신거군요. ^^     윤아는 어떤말을 하고 있는걸까요??  항상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 가짐 가져주기를....^^   풍성한 추수때는 감사뿐이라~ 아멘!   오랜만에 참으로 풍성한 금요모임 이었습니다. ^^  
2011-11-19 17:50:2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