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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이름이 삼국시대를 생각나게 하네요. 아름다움과 추함이란 뜻인지? 점점 참여도가 좋아지고 있어서 사진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나도 함께 한 거 알지요? (참여 못하는 자매들 마음을 대표한 발언) 확실히 집이 아닌 도서관이라 학구적인 분위기는 납니다. 독서토론한 내용을 올려주시면 더 많이 이쁘겠네요^^
2011-11-11 20:08:04 | 이수영
자매님, 반가와워요. 정신 없을 것 같은데 이렇게 응답해 주니 너무 반가와요. 사진도 올려주고 에피소드도 소개해줘요. 자유게시판에 . 지온이가 참 보고싶어요. 오빠가 짖궂게 굴어서 엉엉 울던 모습이 손잡고 올라가서 풀어줬던 일이 눈물 매달고 웃던 모습이 ^^ 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실수담도 많을 것 같으니 기대가 돼요. 성도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 큰 즐거움이에요. 바로 응답할게요^^
2011-11-11 20:01:17 | 이수영
시간적으론 짧았지만 긴 여행을 다녀온 듯한 하루였습니다. 믿음을 통해 하나님 은헤로 구원받은 자매들이 함께 한다는 것은 시간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 가을의 마지막 끝자락 도서관 나들이여서인지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서 좋았습니다.
2011-11-11 15:25:16 | 박진
도서관장님(?)이 진두지휘를 하시는 것 같네요. 도서관에서의 모임은 참 학구적인 모습으로 보입니다. 나도 도서관에 다녀올까요? 가서 관장님하고 점심도 먹고 책도 읽고 정원 산책도 하고... 자매님들의 모이는 모습이 예뻐요...
2011-11-11 12:55:48 | 홍승대
네~ 자매님^^ 아이들도 학교에 적응 잘 하고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되어 가고 있어요. 다만 제겐 버거운 아이들의 과제로 인해 어지럼증이 생기는거 같아요.. 매일 구굴 번역기 앞에서...ㅋ 사진을 보니 많은 형제 자매님들과 동일한 성령님의 은헤 아래에서 드렸던 예배의 충만함이 그리워요...이제 다시 가정 예배를 드리며 외로움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어디서나 늘 함께 하시니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어요...이제 겨울이 다가오는데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래요...
2011-11-11 11:24:09 | 고영빈
**홀 도서관의 관장님(?)과 함께~ 오늘 자매모임은 도서관에서 가졌습니다.   김승태형제님과 신대준형제님을 이곳에서 뵈니 교회에서 뵜을때와는 또다른 반가움이....^^ 식사도 함께하고 이렇게 청일점 기록도 남겼습니다.     오늘은 최병옥자매님께서 도서관으로 초대(?)해주셔서 정말 좋은 장소에서 독서토론회를 가졌습니다.     독서토론회.......우린, 부분 휴거설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쉿!!     이제 낙엽지는 가을속의 야외 수업은 오늘이 마지막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주는 James W. Knox "거룩한 여인" 본문공부를 이어 가려합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나는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교회4층 교육실에서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우리는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설레지요.^^ *도서관 관계자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2011-11-11 00:01:08 | 관리자
모두가 맛나게 드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리 할 줄 아는게 없는데 남편 체육관 일일 도우미 하면서 반복 했더니 맛이 조금 나더라구여 ㅋㅋ 이번 바자회는 자매 모임을 통해 많은 의견들이 오고가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쁩니다. 행복한 바자회 였습니다.
2011-11-09 16:22:02 | 박진
모든 일에는 항상 수고가 있기 마련이죠. 아이들 찬양지도나 바자회 전시나 음식은 물론이고. 서로 서로 세워가며 격려하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음식은 그 때마다 맛있어요. 떡볶이 장사해도 대박나겠어요. 죽 집 하나 차려도 될 듯^^
2011-11-09 11:02:40 | 이수영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께 찬양올립니다.   고등부 태민이가 바이올린을 켜고 여학생들이 화음을 넣고 마음을 합심하여 주님께 영광올립니다.     착한 우리아이들, 주님, 주님께 맡깁니다.     좀 특별한 주일이었지요.  어른들 역시 중고등부에 이어 새로운 면모를 보게되는 날이었습니다.       형제님들 많이 떨리셨을텐데 주님께서는 부족한 마음 하나하나 헤아리셨겠지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간증시간이 끝나고 바자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차기 자매님들도 교제 나누고     알뜰 살뜰 살림도 장만하고     무엇보다 맛있는 먹거리로 늦은시간까지 교제가 되었네요.             이렇게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중국에 계신 형제자매님들께 전달됩니다. 함께 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1-11-08 22:03:28 | 관리자
거룩한 여인- 저도 읽고 있는데 정말 좋네요. 말씀에 근거해 사고를 정리할 수 있고 나누기에 너무 좋게 되어있네요.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서로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능동적인 참여가 필수 조건이겠지요. 성장은 결국 주님의 말씀을 적용해 나갈 때 자기도 모르게 일어나는 기적인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지식이 아닌 마음의 변화가 행동으로...
2011-11-05 13:48:29 | 이수영
다음주는 미추홀 도서실로 ... 자발적으로 이렇게 지경을 넓히면서 여기 저기서 우리의 믿음을 다지는 모임을 갖는 것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유동성있고 융통성있는 모임이지 않을까요? 성령님이 스승이 되시어서 우리가운데 거하시고 누가 리더랄 것도 없이 모두 한마음, 한 뜻을 가지고 진행해 나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범상치 않은 모임이지요. 정말 시간나시분들 근처에 올 일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훌륭한 점심과 함께 환영합니다.
2011-11-04 00:03:41 | 정혜미
오늘 자매모임도 역시 풍성한~ ^^     자매모임에서는 오늘부터 이 소책자를 가지고 함께 나누는 시간 가지려 합니다. 오늘 첫시간으로 첫단원을 박진자매님과 열띤 토론의 장 '기초1'으로 열었습니다. '거룩한 여인' 이 책은 참된 그리스도인 여성을 주님과 가족과 친구들과의 복된 관계로 안내하는 책으로 하나님께서 여성에게 요구하시는 거룩함과 덕에 관한 진리에 대해 말씀주신것을 공부하는 책입니다. 자매님들께 많은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자매님들과의 식사는 일주일중 가장 풍성하게 먹는날인것 같습니다. 참 거~한 식단이지요.     오늘은 기름기 좌르르르~~ 흐르는 김윤종 자매님의 찰밥으로 이시간을 더했습니다.     옹심이 미역 된장국에 순무김치까지~       심심풀이 땅콩도 한몫하지요.     컴퓨터 모니터에서 "후루룩~ 짭짭!!"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ㅎㅎ     지난주 자매모임은 최고급 레스토랑 파스타 부럽지 않은 혜미표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네요. 성도님들 일부러라도 목요일 점심때는 교회쪽 근처에서 약속을 잡으시고 살짝~ 들러주세요, 홍승대형제님처럼요. ^.~       성도님들 오시면 어떻게 해서라도 자매님들께서 이렇게 멋진 식탁을 뚝딱 마련 할것입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다음주 자매모임은 목요일 10시 30분까지 인천 남동구의 미추홀 도서관 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도서관에 간다고 자매님들이 책을 많이 읽으실까요?? ⊙.⊙ 한번 와보시면 아시겠지요. ^^      
2011-11-03 21:30:44 | 관리자
퀴즈때문에 운동회가 짧게 느껴졌어요. 담에는 퀴즈는 따로 한날 잡고 운동회는 운동을 하는 날로 잡으면 좋을 것 같아요. 자매님들 발야구는 규칙을 모르면서 하니 너무 너무 웃겼어요. 다음 운동회는 섞어서 발야구를 하면 어떨지요. 형제님들은 축구나 족구를 해야되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했지요? 이번엔 형제님들이 섬기는 운동회 였던 것 같아요. 운동회 하는 동안 자매님들이 국수 삶아 저녁을 준비하고 모두들 구석 구석 온종일 섬기느라 수고하셨네요. 지금쯤 모두 몸이 여기 저기 쑤시고 있겠지요? 다음주 바자회 하고서 운동장 가서 푸세요.ㅎㅎ 특히 아이들에게는 화창하고 즐거운 하루로 기억에 남겠지요? 사진으로 올려줘 다시금 미소 짓게 해주네요. 즐거운 날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2011-11-02 18:24:09 | 이수영
사진 올려주시느라 고생하셨네요. 보면서 다시 한번 웃습니다~^___^ 개인적으로 자매님들 발야구 너무 흥미진진했구요... 아이들이 내내 모든 게임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랐습니다~ 이날 아프신 분들도 많았다는 소식도 들었었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행사에 다같이 참여해서 함께 웃고 뛰고 나눌수 있어서 좋았네요. 저는 저번 체육대회때는 아프고 이번엔 좋은소식(?)이 있어 못뛰고....언제쯤 뛰게 될지요~ㅎㅎ 자매님들 국수는 정말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여러모로 모든 분들이 앞장서서 함께 도와 일을 하고 내일처럼 감당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또 한번 남편과 제가 참 흐뭇한 미소로 마음에 쏘옥 담아주었네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2011-11-02 14:39:41 | 주경선
사랑침례교회 성경퀴즈대회를 마치고 바로 가을 체육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르신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늦은시간까지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 조금 추운철의 가을 운동회지만 운동회 분위기가 한껏 고조 되었습니다.     어르신들도 함께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이쁜이들도 함께 하니 기쁘구요.^^     가을바람 시원하게 불어오는 운동장에서  백팀 청팀 나뉘어 열심히 뛰었습니다.       아이 어른 모두 모여 한마음으로~     내 맘처럼 움직여 주진 않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하나,둘~!!     사탕먹기 게임에 어른들도 동참         사탕먹기 게임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운동 간간히 선물 받는 시간.     어느때보다도 진지하게 말도 잘든는 우리 아이들     참 이쁘기도 하지요. ^^     체육대회 중간중간 성경퀴즈 문제로 맞추면 선물 하나씩 주고 있는중입니다.     상받는 모습에 흐뭇하게 바라봐 주시고      때론 이렇게 어른들의 부러움의 실체가 나타나지요. 노형제님 죄송합니다.ㅎㅎ     김형제님도 뿌듯하게 바라봐주시고....     어른들도 흐뭇하게 바라 보시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아직도 들리는듯. ^^     우리 영진이는 땅따먹기 운동하며 관람까지 덤으로. ^^          선수입장 자매님들 배꼽인사로 발야구 시작 전  공손히~ 인사드립니다.     청팀 발야구 대표님들과 인사를 주고 받고     끈끈한 동료애도 다집니다 화이팅!!       자매님들 공 너무 잘 차시네요. ^^     어른들 옆에서 아이들도  활기차게 운동하고요.     아침에 일어나면 팔근육이 굉장히 아프다는 그 줄다리기.     정말 열심히 해주셔서 운동 제대로 됐겠지요.     이제 마지막 경기 이어 달리기입니다.     언제나 처럼 열띤 응원석       칼루이스처럼!!     뜁니다 너무 멋집니다!!         점수는 이렇고요. ^^ 하지만 상은 모두 받는다는거....ㅎㅎ     청팀 백팀 구분없이 모두 살림 장만 해갑니다. ^^     마무리 정리도 말끔히~     도와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아주 맛있는 국수와 과일을 먹었습니다.     애써주신 자매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국물맛 끝내줬어요. ^^       각기 다른  생필품의 체육대회 선물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삼양라면, 너구리...등등..ㅎㅎ         수고해주신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넓디 넓은 장소와, 날씨와, 성도님들과, 이 아름다운 교제의 창을 열어주신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1-11-02 13:17:40 | 관리자
흠...이시각에 자매님도 함께 있네요..그래서 온라인 교제가 즐겁지요... 이번 퀴즈대회를 계기로 저희 부부도 좋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마 어린 아이들을 둔 부모님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활동이었을 것같습니다 우리교회는 지금 한참 열애중이어서 무슨 일이든 열심으로 대하는 것같지요 다음엔 답주지 않고 어느 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읽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2인 1조로 해서 시합을 하면 개인망신(?)도 염려하지 않아도 되고...어쨋든 범상치 않은 퀴즈의 달인들이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 퀴즈대회를 보니... 철저하게 지식으로 우쭐대지 못하게 과정속에 은혜를 맛보게 한 그런 대회였다고 봅니다^^
2011-11-02 00:11:28 | 정혜미
성경 퀴즈대회가 온 교회식구들의 학구열을 높이는 계기가 된 듯 싶어요. 특히나 아이들이 열심히 했던 것을 보게 되는데 앞으로도 이런 퀴즈대회는 계속 되면 좋겠어요. 사회 보기가 점점 힘들어 지겠지만요^^ 모두 수고하셨고 즐거웠어요.
2011-11-02 00:00:25 | 이수영
성경퀴즈 대회를 보면서 놀랐습니다. 형제,자매들이 공부를 많이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O,X 퀴즈를 하면서 난감해 하는 사회자를 본적 있습니까? 40명을 뽑으려 했는데 전부가 다 맞추다 보니 탈락자는 없고 일부러 틀려서 헌신하기를 바라는 멘트까지 사회자가 말을 합니다. 그래도 길이 없어 황당한 방법?으로 7명을 순식간에 뽑고 전부 탈락시킵니다. 음~ 아마도 성실하게 준비하고 말씀안에서 골든벨을 꿈꾸던 형제,자매님들이 실망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용서해 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경퀴즈대회 만큼 난감하게 진행되었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는 진행위원들의 예상을 뛰어넘든 일들이 벌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도 참 대단했습니다. 이정도 일줄이야~~ 많은 성도들이 나름대로 이 성경말씀들 만큼은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뭐 그런 훈련으로 생각을 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성조 형제님이 재치있게 문제를 비틀고, 돌리고 , 돌려서 문제를 내느라 진땀 흘리셨습니다. - 애쓰셨습니다. 형제님!!! 다음에는 정말 멋진 성경퀴즈대회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말씀안에서도 공부한 것을 존중해 줄 수 있고, 골든벨의 랭킹안에 들어가는 분들은 그래도 많이 공부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그런 풍토의 아름다운 배움이 가능해 보입니다. 다음에는 이번 대회를 거울삼아 멋진 성경퀴즈대회를 기대해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2011-11-01 23:04:55 | 노영기
성경퀴즈 문제를 내주시고 준비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만끽할수 있었습니다. 문제집을 가지고 생각날때마다 구절을 찾아가며 한번씩 테스트 해 볼수있는 우리만의 교제가 탄생되어 더 기쁘네요.
2011-11-01 22:40:37 | 이청원
주일에는 드디어 성경퀴즈 대회와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몇개월간의 성경퀴즈 문제를 공부하고 그 실력발휘를 하는 오늘이 왔네요. 진지함으로 사회자를 주시하는 아이들 표정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오늘의 사회자는 김성조, 박진석 형제님께서 수고해주시고  동영상 촬영을 마구마구 해두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성도님들 함께 풀어 보시지요.^^ 드디어 성경퀴즈 막이 오릅니다. 두둥~~ 햇빛 따가움이 여름햇볕 못지않을 정도로 아주 날씨가 좋았습니다. 몇번을 이렇게 인원이 줄지 않고 팽팽하게 전진 합니다. 겨우겨우 몇차전 지나 공교롭게도 네분만 남았네요. 결국 성경퀴즈 실력 보다는 어릴때부터 '가위 바위 보'를 잘 해야 살아나갈수 있다는 진리??ㅎㅎㅎ 절대 그럴리 없다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회생시간이 왔습니다. 성령의 열매를 말씀하시고 극적으로 회생된 오광일 형제님의 활약을 기대하세요.^.~   석혜숙 자매님도...^^ 이제 본격적인 성경 골든 벨을 향하여~ 출발!!   점점 자리가 횡~ 해지지요.   점점 심오해지시는 사회자님, 정말 성경문제를 잘 풀고 계셔서 승부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퀴즈 참관하신 성도님도 더 정확하게 심사를 하시고 계시고요. 시험감독 확실히 하고 계시는...ㅎㅎ 세라자매님도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시네요. 이제 여차여차 탈락자를 제외한 네분 만이 성경문제를 풀게 됩니다. 회생순서가 없었으면 참 억울할뻔 하셨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로 기쁜 소식(?)도 알려주시고. ^^ 정말 축하합니다.^^ 유준호 형제님도 만만치 않은 숨은 실력자!! 이진호 형제님도 결코 만만치 않은....^^ 자매모임의 꽃 남윤수 자매님도 결코 밀리지 않는....^^   끝이 나질 않네요. ^^         태양이 서산으로 조금씩 기울때쯤인데도 판가름이 나지 않네요.     이렇게 끝을 낼수 밖에 없었습니다. ^^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수 없네요.       재세 공과금을 제외 했다는 그 비행기표?? ⊙.⊙ 이번 주일에 위의 수상자님께 확인 부탁드립니다. ^^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2011-11-01 18:03:5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