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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세요? 홈피서 댓글로 인사나눈 형제자매님들의 이름과 현장에서의 얼굴들이 잘 매치되어 반갑게 천천히 교제 나눠가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평안의 햇살과 함께하심이 이 나라에서 끊기지 않길 간절히 소망하며.
2018-03-17 08:24:05 | 오영임
자매님, 반갑습니다. 댓글을 보면서 누구신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얼굴을 뵙게되니 정말 기쁘고 주 안에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말씀과 교제를 통해 교회의 성장과 함께 언제나 변함없이 푸르게 성장하는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8-03-16 23:55:14 | 이남규
^^ 김경애 자매님, 이수영 자매님, 조성재 형제님 감사합니다. 먼저 반겨주고 적응할수 있도록 손 내밀어 주지 않았다면 이렇게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교회 적응이 쉽지 않았을거예요. 그날 사진 고심해 찍느라 애써주신 자매님께도 감사함 전합니다. 오늘처럼 상큼한 공기 오랫만입니다. 나라문제도 이리해결되어, 주님 오실때까지 이땅에 거하는우리들과 후손들이 화사함과 상큼함속에 살수있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2018-03-16 10:24:19 | 오영임
환영합니다^^ 교제를 통해 더욱 굳건하게 성장해 가는 모습을 기쁜마음으로 봅니다~ 홈피에도 자주 출석해서 감사하고 있답니다^^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함께 가면 좋겠어요~
2018-03-16 08:32:05 | 이수영
교회에 잘 적응하시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교회 홈피에 글을 올림과 동시에 만남으로 이어진 자매님! 주안에서 교제케됨이 은혜요 축복입니다. 목사님말씀 놓칠세라 꼼꼼이 기록하시고 우리의 답답함도 아뢰는 자매님의 활동들이 귀감이 됩니다.이제 한가족 지체로 섬기게 되어 반갑고 기쁩니다.환영합니다.
2018-03-16 06:44:28 | 김경애
우리 교회는 장성해서 출가하고 멀리 떨어져 살아도 교회에서 만나는 축복을 누리는 가정이 많은 것 같아요.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각자 집 근처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진리를 전하며 신약교회를 추구하는 이 시대에 보기드문 교회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리로 하나님을 섬기며 주일마다 동생 가족도 만나고.. 두배의 기쁨을 누리시는 자매님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반갑습니다.^^
2018-03-11 01:07:56 | 김상희
자매님의 미소에서 아이들을 잘 키운 보람과 기쁨이 느껴지네요. 전 딸만 한 명이라 자녀가 많은 가정이 나이들며 부럽기만 하답니다. 키울 때는 두배 세배 힘드셨으리라 짐작하지만 아이들이 반듯하게 성장하여 가족이 함께 주님을 섬기는 모습이 본이 되네요. 사랑호에 승선하심으로 인해 진리 안에서의 영혼의 자유를 누리며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2018-03-11 00:59:01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