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자매님과 이 진자매님 이제야 자기집에 오신 것이
맞지요^^
전공하는 음악을 옳은 방향에서 사용하기를 바라고요, 청년들과 잘 적응해 나가고 기쁨으로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2018-03-10 09:08:23 | 이수영
자매님! 따님과 함께 나오시는군요. 반갑습니다.주님안에서 함께함이 감사합니다.소망가운데 교회를 세워가는데 서로 힘을 모으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2018-03-10 07:49:56 | 김경애
이 교회에 오셔서 봄을 맞이하는 기분이 남다르실것 같습니다.
주님안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반갑습니다.
2018-03-10 00:55:55 | 이청원
이진자매님 하늘자매님
봄처럼 화사하고 고운 모습의 두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 친밀한 교제 나눌수 있기를 바래요.
2018-03-09 15:53:42 | 김혜순
평택에서 오시는이진 자매님과 따님 박하늘 입니다.
2018-03-09 15:36:44 | 관리자
목영주 자매님
늘 부지런하시고 댓글도 열심히 다시는 분이 누구신가 궁금했답니다.
얼굴도 예쁘시고 두따님과 다니시는군요.시간되심 주일날 뵙고 싶군요.
2018-02-12 08:08:05 | 김경애
요 학생이 바로 믿음이군요..ㅎㅎ
독후감을 먼저 보고 많이 궁금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어떻게 하면 딸들을 이리 반듯하게 키울수 있는지..
부럽기만 합니다.
샤론자매는 엄마를 쏙 빼닮았군요.
바른교회를 찾아오셨으니 사랑교회에서의 믿음생활이 풍성한 열매 가득한
아름다운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02-08 09:51:02 | 김상희
온 가족이 함께 한 교회를 섬기는 기쁨이 무엇인지~ 너무도 잘 느끼실것 같아요^^
가족의 모습이 참 정겹게 보입니다.
주님안에서 평강이 넘치시길 바랄게요
환영합니다^^
2018-02-07 12:10:42 | 오광일
참 많이 닮은 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찬양으로, 웃는모습으로 대해주시고
아이들도 주일학교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서 참 보기 좋습니다. ^^
우리교회를 통해서 평강이 넘치는 신앙생활이 되시길 바랄께요~
환영합니다!
2018-02-07 12:08:40 | 오광일
주안에서 너무 화목해 보이는 모습이 보기 참 좋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함께 지체로 섬길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서 가정에 평강이 넘치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래요
환영합니다.~!
2018-02-07 12:06:35 | 오광일
세 모녀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두 따님을 이렇게 반듯하게 양육하신 비결 배우고 싶네요~
저도 두 딸아이의 아빠인데, 비법 전수해 주세요^^
환영합니다!!
2018-02-07 12:01:21 | 오광일
교회에 더해진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누구보다도 열심히 배우고 섬기는 모습이 기특한 자매님들이네요^^
환영합니다~
주안에서 강건하게 잘 성장하시길 바래요~^^
2018-02-07 11:59:35 | 오광일
안녕하세요?
대전에서 매주 예배드리러 오셔서 참으로 감사드를 드립니다.
두 따님과 함께 주 예수님 안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8-02-07 09:31:20 | 관리자
안녕하세요?
고모 가족과 함께 매주 예배드리러 오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영과 육이 하나님 보시기에 건강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2-07 09:30:00 | 관리자
항상 밝은 미소가 아름다워요!
주님안에서 항상 기쁨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2018-02-06 14:00:43 | 태은상
예쁜 우리 지역 청년 자매들이 등장하셨네요~^^
반갑습니다~~
교회에서~청년부에서~또 지역에서 함께
바른교제와 바른 믿음으로 잘 성장해가길 바랍니다~^^
2018-02-06 13:32:02 | 이명숙
샤론 자매님 가족이군요~^^
반갑습니다~~
먼거리에서 오가는 것이 결코 쉬운건 아니지만 바른말씀을 듣는것은
그만큼 우리의 믿음 생활에 더 많은 기쁨과 유익과 영향을 끼치므로
그 거리가 멀게 느껴지지 않을때가 더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다시 한번 환영 합니다~~
2018-02-06 12:31:43 | 이명숙
환영합니다^^
신애, 소원 자매 이름이 익숙해요.
언제 채리티에 들어올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고모와 같이 함께 같은 믿음생활 할 수 있어서 너무 예뻐요.
오가는 길에 교제로 하나가 되는 기쁨 누릴 수 있어서 좋지요?
2018-02-06 12:18:56 | 이수영
가족사진 환영합니다.
분위기 있는 자매님과 두 딸들- 너무 부럽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같이 교제하며 성장해 가요 우리.
2018-02-06 12:16:02 | 이수영
작년말 음악회 때 인상이 너무 깊게 남아서요.
소원자매님은 중고등부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데
성격도 밝아 주변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더군요~^^
2018-02-06 11:19:42 | 조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