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자매님 반가워요.
뒤늦게 사진이 올라왔네요. 여러곳에서 조용히 그리고 활발하게 섬기는 밝은 모습의 자매님.
함께 할 수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2017-12-26 00:46:39 | 김혜순
부평에서 오시는유태종 형제님과 이지혜 자매님 입니다.
2017-12-25 23:01:57 | 관리자
교회다닌지 오래되엇지만 출석만하는 정도에 항상 새신자처럼 다녀서 부끄럽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성도님께서 이렇듯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부담이주어지는 되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리라노력하렵니다~~
2017-12-03 22:05:27 | 김희순
세자매님과 부모님께서 함께하시니 너무 귀하고 반갑습니다.또한 형제님께서 매주 주방에서 우리의 필요를 위해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7-12-01 15:36:52 | 김경애
안녕하세요?
아버지 어머님와 함께 세 자매님이 이제 다 나오시네요.
아이들도 나오고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11-30 19:22:14 | 관리자
이리 사진도 올려주시고 반갑습니다.
부모님과 세자매가 함께 같은 믿음안에서 걸으니 얼마나 좋을실까요.
감사합니다.
2017-11-30 12:24:38 | 김영익
자매님 드디어 사진이 올라왔네요 사진으로도 뵐수 있어 반가워요
요즘은 주일에 항상뵐수 있어 좋아요
함께 바른말씀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래요
다음에는 손녀 유담이랑 같이 찍은 사진도 올려주세요.
2017-11-30 10:18:06 | 이남규
반가워요. 자매님~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가족 관계가 확실히 이해가 가네요^^
가족이 함께 하니 더욱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교제로 마음 나누며 함께 좋은 교회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2017-11-30 09:40:25 | 심경아
친정식구들과 함께하시니 보기좋습니다. 부럽기도하고요.
지난주 처음 대화를 해봤네요, 자매님 앞으로 더 교제하며 지내요.
환영합니다 자매님.
2017-11-30 09:31:17 | 이청원
자매님
사진이 늦게 올라왔군요.
같은 지역 자매님이셔서 더 반가워요.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7-11-30 08:45:36 | 김혜순
자매님, 환영합니다.
친 자매가 흠정역을 보며 같은 믿음안에 있으니 부럽네요.
함께 섬기고 교제하며 성장해 가길 원합니다.
2017-11-29 22:49:04 | 이수영
시흥에서 오시는김희순 자매님 입니다.광명에서 오시는 김경순 자매님의 친언니입니다.
2017-11-29 22:11:06 | 관리자
남편과같은 이름을 쓰시는분이 어느분이신가 궁금했었는데.
같은 믿음안에서 지체로 섬기게 되니 더욱 반갑습니다.
2017-11-24 17:06:16 | 김경애
형제님
함께 하니 얼마나 좋은지요.
말씀과 교제로 쭉~ 함께 성장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7-11-24 12:29:29 | 김혜순
안녕하세요?
우리와 함께 주님의 교회를 이루어가시니 참으로 기쁩니다.
가정과 사업에 주님의 큰 은혜와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11-23 14:53:00 | 관리자
사진이 좀 늦었네요~~^^
한몸 안에 지체가 된 것이 참 감사가 됩니다.
날 풀리면 풋살모임도 함께 해요~
2017-11-23 09:08:48 | 정진철
이제야 사진으로 뵙네요~
늘 보이지 않은곳에서 신실하게 섬겨주시는
형제님을 응원합니다^^
샬롬~
2017-11-22 23:54:57 | 오광일
형제님, 사진으로 뵈니 반갑습니다.
눈에 안보이는 곳에서 묵묵히 섬겨주시니 교회생활이 즐겁습니다.
항상 말씀가운데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2017-11-22 23:10:10 | 이남규
늦으셨네요^^ 환영합니다.
온가족이 함께 할 그 날을 기대하면서 성장해 가면 좋겠습니다.
2017-11-22 22:54:34 | 이수영
늘 신실하게 함께 하신 형제님을 사진에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주님께 기쁨이 될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가기를 바랍니다.
2017-11-22 14:55:58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