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해결받을 수있는 길은 주님께 돌아오는 길밖에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저도 절실히 기도하겠습니다..
2009-09-04 18:37:25 | 정승은
마음을 합하여 우리 성도모두가 기도하는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얼마나 큰 힘이 느껴지는지요...놀라운 기적이 일어날것이라고 믿습니다.!!
2009-09-04 18:34:28 | 정승은
모녀 티격태격 사진 넘 재밋다!!
2009-09-04 18:30:02 | 정승은
감사합니다
2009-09-04 14:38:46 | 이선주
그렇게 하십시오. 맞습니다.
2009-09-04 14:23:55 | 관리자
모든 성도들이 바로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09-09-04 13:51:33 | 진숙희
참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
2009-09-04 11:13:04 | 송재근
저의 누님이 위암이십니다. 다행히 초기에 발견해서 수술했고 이제는 정상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한 2년은 더 지나야 재발 위험에서 안심된다고 하더군요
죽은 배우도 위암이었기때문에 저의 느끼는 바도 달랐습니다. 만일에 그 배우가 대장암,췌장암으로 사망했다면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릅니다.
가까운 사람들의 어려운 일들을 통해서 삶에 대해서 많은 생각하게하는 것도 주님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09-04 10:00:28 | 김학준
자매님...깊바이블에 가시면 성경대조검색란이 있습니다.그곳에 성경전체 본문을 볼 수 있어요. 신약은 들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제가 그곳 자유게시판에 제가 댓글을 달았어요.
...
2009-09-04 09:44:43 | 정혜미
성경책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라이프 북이라는 사이트에서
킹제임스 흠정역 한영대역 관주 성경이 나와 있던데
그책으로 구입해도 될까요?
2009-09-04 09:37:28 | 이선주
집사에 관한 말씀을 듣다 개역 성경을 보면서 들으니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디모데전서 3장을 킹제임스 성경으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9-09-04 09:34:09 | 이선주
김성조 형제님의 2부성경말씀.
김형윤 형제님의 이사야 간증.
이렇게 말씀을 잘하시는줄 정말 몰랐습니다.^^
언제나 마음의 양식으로 다가오는 우리성도님들의 찬양 ♬
티격태격하는 모녀, 그래도 항상 이쁘다는거~ ^.~
방학중에 함께 해준 어여쁜 희원씨.
잘 도착했는지.....^^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늘~ 함께 하소서.....
2009-09-04 00:29:38 | 관리자
준영이가 잘 돌봐준다는 말이 감동이네요ㅋ 얼른 데리고 나가야겠는데요^*^
2009-09-03 21:47:49 | 김지훈
저도 개인적으로 장례식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부흥회로 여겨집니다.
좋은 글 동감하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9-03 20:48:07 | 정혜미
이제 김학준 형제가 이 모든 것을 바로 볼 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이런 글은 많이 올려서 경고를 주어야 합니다. KeepBible.com에도 그대로 퍼다가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샬롬.
2009-09-03 19:34:54 | 관리자
자매님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2009-09-03 16:46:21 | 송재근
39살의 사촌오빠가 간암말기 2개월산다더니 정말 어제새벽에 떠났습니다.
학준님 말씀에 깊히 공감합니다.
2009-09-03 16:20:02 | 이청원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WCC와 관련해서 교황과 관련된 사진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시고 현재 및 앞으로 진행될 세상일들에 대해 많은 것들을 유추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사진들을 쭉보면 한편의 이야기가 만들어지는데요.....
이번에 WCC를 개최하는데 앞장서신 김삼환 목사입니다.
사진으로만 보면 "뭐 만나서 인사하는게 어때서 ?"라고 생각하실분도 있으시겠지만, 저런 지도자급들이 서로 인사를 한다는 것은 단순한 인사를 뛰어넘는 보이지 않는 많은 것들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부로 인사하기도 쉽지가 않은 사람들입니다. 일반인들이 서로 인사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WCC은 여러 종교의 연합협의체입니다. 배후는 로마 카톨릭이구요.
이제 한국의 개신교도 로마 카톨릭이 그들의 하수인으로 전락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9-03 13:27:38 | 김학준
아,,저두요,,,친근한 맘이 듭니다요 ㅎ
2009-09-03 12:47:17 | 박근수
아,,드디어 우려했던 일들이,,ㅠㅠ
2009-09-03 12:46:21 | 박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