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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로나 중창팀이 가사를 외워서 찬양하니 메세지가 그대로 집중되어서 들려주는 효과가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도 가사를 철저히 음미하며 밝고 환한 얼굴로 여유를 갖고 찬양합시다.^^ 찬양을 정말 거의 10곡을 하는데도 20 여분밖에 걸리지 않는 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그리고 아시는 분들을 위하여... 7월 26일 예배실황에서는 김석수 형제부부가 카메라에 잡혔더군요.^*^ 그렇지 않아도 혹시 누군가 아는 사람이 없을 까 했었는데 말예요. ㅎㅎ 희원아! 너도 거기서 함께 예배를 드릴테니 맨 앞에 앉아 보거라.... 그럼 어쩜 엄마가 너의 모습을 매주 볼 수도 있겠지?
2009-09-01 15:15:15 | 정혜미
아직은 이러한 전도를 할 수 있다는게 기쁩니다. 미국은 혐오방지법인가해서 전도를 하던 할머니 두 분이 잡혀갔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에도 그 법이 만들어지기 전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할 수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2009-09-01 13:01:22 | 백화자
하나님의 주권을 권사님께서도 인정하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육체적 병들도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과 성도님들의 믿음을 통해 떠나가길 기도합니다. 아기의 생명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2009-09-01 12:58:34 | 백화자
정말 안타까운 세월이었군요. 이젠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셔서 한 영혼이 거듭나서, 남은 여생 동안 하나님을 진심으로 찬양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그 분이 살아남으로해서 가족까지도 함께 살아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2009-09-01 12:55:07 | 백화자
이제는 사람들도 많아져서 교회가 참 많이 번창했다는 생각이 항상들어요^^ 처음으로 차문에서 나오니까 동화랑 성화가 레슬링을 하고 있더군요-_-;; 또..때로는 교회 안이 너무 좁아서 몰래 몰래 빠져나와서 거리를 돌아다니기(?)도 했었죠^^
2009-09-01 11:50:11 | 김준영
예전에도 우리 엄마는 맨날 플룻 할때는 막~인상쓰고 이래서 내가 '우와 엄마 인상쓰면서 하니까 유명한 연주자 같아~' 라고 했었어요^^(아물론 그때 우리 엄마 플룻 배우기 시작한지 1달이 좀 안됐었죠)
2009-09-01 11:45:02 | 김준영
찬송을 부르는 모습들이 아주 은혜롭게 부르는 것 같습니다. 앞에 나가 "아무 표정없이 찬송가만 뚫어지게 보면서 찬양하는 우리의 모습"들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네요.....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9-01 10:42:39 | 김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