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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님께서 설교중에 하신 말씀입니다. 외국에 나가셔서 아시는 분을만나 교제하던중 그분과 같이 지내던분이 이민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어서 이 목사님의 교회를 소개받고 예배에 참석했는데 열정을 다하여 설교하시는 목사님과 전혀다른 성도들의 예배드리는 모습에 실망하여 돌아갔다고 ... 그말을 들은 목사님의 마음~표현을 하셨는데 생각이 안나내요 저 자신을 점검해 보게 되는글입니다. 목사님이 보내신 글을읽고 우리 남편이 하는말 ^나보고 하는 말씀이내~ 남편의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기도해 주세요.
2011-01-14 13:49:40 | 김인숙
안녕하세요   1월 16일(주일 오후) 오후에 아이들/청년들/어른들이 함께 인천대공원에 가서 눈썰매도 타고 걸으면서 교제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한파가 대단할 것으로 예상되고(올들어 가장 춥다고 함) 어른들 중에서는 가실 분이 거의 없으며 중고등부 학생들/아이들도 시큰둥해서 전 교인 행사로 하기에는 적합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와 16일 행사는 취소합니다.   다만 아이들을 위해 추후에 선생님들과 의논하여 다른 행사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일은 목사가 제대로 성도들 사정을 살피지 못해서 발생한 것이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6일 주일 오후는 모든 부서에서 평상시와 같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1-01-14 09:07:48 | 관리자
안녕하세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손을 얹어 주셔서 지난 2년 반 이상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지난 주에는 150명 이상이 예배에 참석해서 준비한 자리가 모자랐습니다.   그래서 일단 기존의 두 통로를 조금씩 줄여서 의자를 한 줄 더 놓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배치해 보니 20-30석 정도 더 놓을 수 있는데 문제는 통로가 조금 좁아졌다는 것입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공간에서 수용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은 180명 정도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는 나중에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일찍 오시는 분들은 앞에서부터 앉아 주시고 옆에 자리를 비우지 말고 채워서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하시는 분들도 이 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원이 느는 것과 교회의 영적 수준이 함께 따라가면 좋겠습니다.   비상식적인 일을 하는 성도들을 보면 마음이 답답합니다.   예배드릴 때는 휴대폰을 완전히 끄고 예배에 집중해야 합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 휴대폰 수거해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급한 일이 있다고 예배 시간에 문자 보내고 전화 받습니까? 휴대폰이 없던 시절을 생각해 보십시오.   단정한 복장으로 예배에 나와야 합니다. 특히 아이들의 복장도  부모님들이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구별된 모습으로 예배를 드립시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심각한 일(serious business)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두려운 마음으로 그분의 얼굴을 구하는 심정으로 서기 바랍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를 주장하면서 열심은 전혀 없고 예배 시간도, 예배 모임도 지키지 못하는 성도들을 대하면 제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고 싶으면 오고 가고 싶으면 가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 주러 오는 분들을 보면 마음이 답답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여러분이 하는 것을 그대로 배웁니다. 두렵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예배 시간과 모임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는 상식과 교양과 같이 갑니다.   이렇지 않으면 스키조프레니아라는 병에 걸린 것입니다.    이러한 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같게 됩니다.   부디 영혼의 자유와 진리의 기쁨을 방종의 도구로 남용하지 말기 바랍니다. 여러분이나 저의 영혼에 큰 해가 됩니다. 차라리 진리를 모르고 열심을 내는 성도들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더 큰 책임이 있음을 통감하기 바랍니다.   그래서 인원이 느는 것보다 상식이 있고 열심이 있고 남을 섬기는 바른 성도가 느는 것을 위해 기도합시다. 이런 성도들이 세상과 교회를 바꿀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목사의 부족함으로 알고 기도하겠습니다.   다만 새로 나오는 성도들에게 나는 어떤 존재로 비쳐질까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눈 먼 것을 보고 고칠 수 있도록 안약을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1-01-12 09:15:24 | 관리자
안녕하세요? 광고드린 대로 1월 9일 주일 오전 예배 시간에 주의 만찬을 갖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생각하고 회개할 것을 회개하고 준비된 마음으로 참석하세요. 아이들을 주신 부모님들은 의미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1-01-07 14:02:45 | 관리자
2011년 1/4분기 예배 기도/말씀낭독 순서   날짜 오전 기도 말씀낭독 오후 기도 1월 2일 홍승대 김승태 (시편 19편 7-14절) 정** 1월 9일(♥) 박춘인 송재근 (에베소서 5장 22-33절) 허광무 1월 16일 이재식 황인각 (잠언 3장 1-12절) 박노칠 1월 23일 허춘구   (에베소서 6장 10-17절) 이주확 1월 30일 김승태 정** (마태복음 5장 1-12절) 김영삼 2월 6일 송재근 박노칠 (잠언 4장 1-13절) 이종철 2월 13일 고경식 김성조 (잠언 6장 6-19절) 이영호 2월 20일 이흥세 이충만 (에베소서 6장 1-9절) 노영기 2월 27일(♥) 장인교 김지훈 (요한복음 3장 1-17절) 박영학 3월 6일 김준회 신대준 (이사야서 53장 1-12절) 정재훈 3월 13일 김성조 허광무 (시편 1편 1-6절) 김동구 3월 20일 김형윤 곽성동 (신명기 6장 4-15절) 김성수 3월 27일 안송국 김영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8절) 김지훈             (♥) 주의 만찬 주일입니다. 만찬 준비를 해 주세요. (*) 순서를 맡으신 분은 한 주 동안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순서에 임하기 바랍니다. (**) 사정이 있어 순서를 바꿀 경우 미리 목사에게 알려주기 바랍니다.
2011-01-01 10:51:50 | 관리자
안녕하세요?   11월 마지막 주에 11분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박상완 이혜영 부부 김정호 주경선 부부 이슬비 강혜진 박성애 이충만 여동권 신은층 김지민   주님의 평강이 평생토록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0-12-27 09:34:41 | 관리자
한 해가 거의 다 지났습니다. 어떻게 한 해를 보내셨습니까?   31일 저녁 7시부터 모임이 있습니다. 직장 끝 난 뒤 와서 떡국 먹고 이야기 나누고 10시에 예배드리고 돌아갑니다.   새해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인도를 구합니다.   힘내세요.   패스터      
2010-12-12 23:11:1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는 특별한 절기를 지키지 않습니다. 그런데 올해에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에 모여 같이 교제하고 특히 옆에 있는 송내역에 가서 찬송을 부르고 전도하기로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찬송을 부르면서 주님을 증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믿지 않는 분들에게 복음 찬송으로 주님을 증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참석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이 풍성한 음식이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건전하고 아름다운 모임을 만듭시다.   저녁 6시부터 모이고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12-12 23:08:45 | 관리자
예배 시간에 광고드린 대로 구원 받고 침례 받은 뒤 사랑침례교회 회원으로 등록하기 원하는 분은  우리의 믿음과 약속 그리고 가입 원서를 읽고 동의하시면 다음 주에 가입 원서를 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이 필요한 분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가입 양식은 다음에서 다운받아도 되고 교회에도 있습니다. http://www.cbck.org/Pds5/View/d4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12-12 23:04:29 | 관리자
오늘 아침에 광고드린 대로 다음 주일에는 구제 헌금을 합니다. 1년을 사시면서 혹은 평생을 사시면서 받은 주님의 은혜를 다른 형제자매들과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의 사명 중 하나는 구제입니다. 특별히 같은 믿음을 가진 형제 자매들을 사랑하고 돕는 것은 하나님이 심히 기뻐하는 일입니다. 풍성한 은혜를 나누는 기회로 삼기 바랍니다. 구제 헌금은 봉투에 구제 헌금이라고 써서 헌금함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12-12 23:02:3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여기저기서 김장을 하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올해에도 김성조 형제님/정승은 자매님 가정에서 교회에 김장 김치를 가져오셔서 추운 겨울에 모든 성도들이 맛있게 잘 먹게 되었습니다.   매해 베풀어 주시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0-11-30 09:25:39 | 관리자
2009년 5월부터 우리 교회 교육 목사님으로 수고해 주신 김형훈 목사님이 11월 말로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교육이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였는데 김미숙 사모님과 함께 교회 학교를 잘 운영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또 김미숙 사모님은 아주 훌륭한 피아노 솜씨로 우리의 예배에 막대한 기여를 했습니다. 그러나 두 분이 뜻한 바가 있어서 이번에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일에 광고한 대로 이 두 분이 좋은 곳에서 목회할 수 있도록 이번 주일(11월 28일)에는 사랑의 헌금을 합니다. 이 두 분에게 드릴 사랑의 선물에 두 분 중 한 분의 이름을 써서 뒤에 있는 헌금함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두 분과 아들 민철이에게 건강과 지혜로 충만히 복을 주실 것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0-11-25 22:55:14 | 관리자
  교회는 음악과 함께 서고 음악과 함께 무너집니다. 그런데 요즘 교회는 록/랩 음악 같은 이교도 음악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너무나 한심한 일들이 자칭 예수님의 신부라고 하는 교회 안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11월 21일) 오후 2시부터 사랑침례교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준희 자매님을 초청해서 1-2시간 내내 찬송가만 듣고 부르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에 파묻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히 청소년 아이들을 두신 분들은 함께 오셔서 참여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전 인격적인 성장의 한 부분은 좋은 노래를 부르고 듣는 것입니다.   평강을 기원합니다.                                                      ====프로그램============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P. P. Knapp 곡 / 김준희 편곡    내게 있는 향유 옥합                                                                   박정관 곡 / 김준희 편곡   저 장미꽃 위의  이슬                                                            C. A. Miles 곡 / 김준희 편곡   연탄곡 with 김예선     * “Jesus, Joy Of  Man's Desiring”from Cantata BWV 147           J.S Bach 곡 / Leonard Duck 편곡     * 예수 사랑 하심은                                                               W. B. Bradbury 곡 / 김준희 편곡   A story of the Eden (에덴동산 이야기)                                                                 김준희 곡     “묘한 세상 주시고”의 주제에 의한 즉흥변주                                  C. Kocher 곡 / 김준희 편곡     어느 구경꾼의 회심(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김준희 곡   내영혼아 찬양하라                                                                                         김준희 편곡   다 함께 찬양 with 바이올린 김예후    * 찬470장 : 내 평생에 가는 길    * 찬102장 :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찬341장 :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 찬182장 :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네     * 찬  40장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프로필=======피아니스트 김준희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4년 전액 장학생 입학, 졸업  B.M.)  미국 Syracuse University (M.Mus. in Piano Performance, 최우수 졸업) 피바디 대학원 석사후 과정 수료 (Post-graduate Study with Prof. Ellen Mack) Irene Crooker Award for Outstanding Piano Performance (1991) 외 다수 수상 뉴욕,볼티모어,달라스,서울 등지에서 다수의 독주,협연 및 음반 제작 활동 The Metropolitan School of the Arts (NY) 피아노 교수 역임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역임 <음악 저널> 피아노 콩쿨 심사위원 역임 <미주 한국 일보>, <음악 세계>,<음악 저널>  컬럼니스트 역임 온누리 교회 피아니스트, 영락 교회 오르가니스트, 할렐루야 교회 오르가니스트 역임 현재) 백석예술대학 조교수        서울대 음악대학 서양음악연구소 공개강좌 교수        독일 Kleve 뮤직 캠프 초빙 교수        할렐루야 교회 피아니스트        한국 반주자 연합회 부회장 저서) <대화로 배우는 교회 음악 반주> 작은 우리 출판        <반주자를 위한 찬송가 즉흥 연주> 예솔 출판
2010-11-18 10:21:33 | 관리자
안녕하세요?   11월 28일(일) 오후 시간에는 연령별로 나누어 친교 모임을 갖습니다. 같이 교회에 다니면서도 제대로 인사를 못 나눈 분들도 있어 교제의 장을 갖고자 합니다.   또 2011년도네 교회에 바라는 것들도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11-15 11:38:4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에서는 11월 28일(일) 오후 예배 후에 침례를 주려고 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들로서 침례에 순종하기 원하는 분은 다음 주일까지 꼭 알려주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0-11-15 11:36:31 | 관리자
킹제임스 성경 세미나   사랑침례교회에서는 차한 형제님을 모시고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킹제임스 성경 세미나를 엽니다.   일시: 2010년 11월 14일(일), 오후 2시부터(50분씩 2시간) 내용: 1. 신앙의 여정, 2. 킹제임스 성경을 최종 권위로 믿는 이유 강사: 차한 박사(용산침례교회)   차한 형제님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번역과 교정에 처음부터 참여한 분입니다. 현재 가천의대 길병원 의과대학 교수로서 소아 청소년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셔서 믿음의 여정과 킹제임스 성경을 알게 된 경위, 최종 권위로 믿는 이유 등을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차한 형제님 같은 분들의 수고로 인해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흠정역 성경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형제들을 위해, 그들의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0-11-01 13:44:57 | 관리자
은탁이 얼굴을 가까이서 보기가 처음이었어요.. 장군이에요.. 은탁이의 백일떡으로 덕분에 집에 있었던 도준아빠도 맛나게 먹었어요..감사~~ 김자매님께서 얼마나 수고가 많으세요?? 발은 많이 좋아지신거죠? 아이 둘을 키우랴, 골절된 발 치료하랴..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만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시길.. 많이 기도할께요.. 은탁이의 백일을 축하드려용~~~
2010-10-27 13:55:09 | 정승은